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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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22∼26일 뉴욕 방문…韓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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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전설’ 커쇼 시즌후 은퇴 전격발표 “19일 정규시즌 최종등판”
- 英 BBC “손흥민 지난달 토트넘 떠났는데... MLS 첫 해트트릭” LAFC 맹활약 집중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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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벧엘교회 ‘필드 무적’
본보 후원‘교회대항 축구대회’ 결승서 감사한인교회 꺾고 우승 본보와 의류업체 포에버 21 및 아디다스가 공동 후원하고 프로축구팀 LA갤럭시가 주최한 ‘제5회 LA갤럭시 교회…
[2008-03-24]동포재단, 간판 분쟁이 내부 다툼으로
이사회 사직 권고에 박형만 이사장 “못 물러난다” 한인회관 간판 문제로 이사들로부터 이사장직 권고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한미동포재단 박형만 이사장이 정면 대응하고 나섰다.…
[2008-03-24]50대 남매 숨진채 발견
23일 터스틴 지역에서 50대 남매가 숨진 채 발견됐다. 오렌지카운티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날 아침 11시께 터스틴 북부의 한 주택(1081 헌트리지 로드)에서 50대 중반의 백…
[2008-03-24]노숙자에‘사랑의 도넛’
부활절인 23일 오전 LA 다운타운 내의 노숙자 밀집 지역에서 울타리 선교회 소속 나하나 권사(왼쪽)가 노숙자들에게 사랑의 도넛을 나눠주고 있다. 나 권사와 배규석 장로(뒷모습)…
[2008-03-24]공부·악기 연주·운동·봉사 만능 한인학생, 비결 밝힌다
이형진군 책 발간 SAT와 ACT 동시 만점 획득, 지난해 USA투데이의 ‘올해의 고교생’에 선정, 뛰어난 바이얼린 실력으로 백악관과 교황청에서 연주, 유엔 미 청소년 대표…
[2008-03-24]남가주‘한증막 부활절’
LA 다운타운 87。 풀러튼 90。 롱비치 88。 23일 LA다운타운 최고기온이 1926년 이후 가장 높은 87도를 기록했다. 사막에서 불어온 고온건조한 바람의 영향으로…
[2008-03-24]자연과 건물서도 영감이 떠올라요
포드 자동차 디자인 매니저 솔로몬 송씨 “자연 환경이나 건물 등을 보며 영감을 얻습니다” 포드사의 자동차 디자인 매니저인 솔로몬 송씨(38)는 20대 초반에 포드에 입사,…
[2008-03-24]동문회 연극팀, 일반 무대에 오른다
남가주 서울대 동창회 풍자 코미디 ‘관악골-오는 28일 일반에 공개 대학 동문회 회원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연극팀이 동창회 행사로 치러졌던 연극 공연을 일반 무대에 올리기로…
[2008-03-24]OC 출신 1.5세 한인여성 주 하원의원 도전
북가주에서 출마 애나 송씨 2000년 샌타클라라 교육위원 당선 경력 오렌지카운티 출신의 1.5세 한인 여성이 북가주에서 주 하원의원직에 도전한다. 주인공은 가주 하원 22…
[2008-03-24]중동고 동문회 이사회 60여명 참석 ‘성황’
중동고등학교(회장 김승열) 2008~2009년도 1차 정기 이사회가 21일 용궁에서 개최됐다. 중동고 이사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모임에서는 올해 사업계획과 장학사업 등이 논의 …
[2008-03-24]죄수 형기 계산잘못 조기 석방후 재수감
얼빠진 가주 교도소 캘리포니아주의 한 교도소에서 형기를 잘못 계산해 좌익 과격파 여성 조직원을 조기에 가석방했다가 다시 체포, 수감하는 일이 발생했다. 23일 LA타임스…
[2008-03-24]한국 온천로고 바뀐다
일반 목욕탕·숙박업소는 사용 못해 한국 온천을 상징하는 로고가 이달말부터 바뀐다. 이 바뀐 로고를 일반 목욕탕이나 숙박업소가 사용하면 관련법에 따라 처벌된다. 1981년 …
[2008-03-24]한인서예협 이사회
미주 한인서예협회(회장 오형원) 정기 이사회가 22일 한인타운의 한 호텔에서 열렸다. 김순욱 전임 회장이 지난해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08-03-24]미국인 76%“예수 부활 믿어”
미국인들 대부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역사상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음을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라스무센 리포트가 미국 성인 1,000 명을 대상으로…
[2008-03-24]빈부 격차=수명 격차
부유-빈곤층 기대수명 최대 14년 차이 미국 내에서 빈부격차가 심화되면서 부유층과 빈곤층의 기대수명 격차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20년 간 전…
[2008-03-24]NYT “이 한인 감독을 주목한다”
르완다 학살 후유증 다룬 영화 ‘문유랑가보’ 제작 2세 정이삭 감독의 인생역정·영화 내용 등 소개 뉴욕타임스가 참혹한 내전을 겪은 르완다의 현실을 서구인의 시각이 아닌 …
[2008-03-24]피로 얼룩진 이라크의 주말
폭탄 테러로 51명 사망… 바그다드 그린 존도 피습 이라크 바그다드의 미군 특별경계 구역인 그린존이 23일 모두 4차례에 걸쳐 로켓과 박격포 등의 공격을 받았다. 로켓 등…
[2008-03-24]대만 8년만에 정권교체
마잉주 국민당 후보 당선 3.22 대만 총통선거에서 마잉주 국민당 후보가 승리, 국민당이 마침내 8년만의 정권교체를 실현했다. 향후 양안관계 전망의 잣대로 여겨지던 유엔 …
[2008-03-24]KFC “구운 닭 추가요”
미국의 패스트 푸드 치킨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켄터기프라이드치킨 체임점이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튀김 닭 일색에서 엘포요 로코와 같은 구은 닭 요리를 메뉴에 추가, 건강상 튀김 닭을 …
[2008-03-24]음주 가능 나이 18세로 낮아지나
켄터키·위스콘신 등 7개주 법안 상정 음주 연령을 21세에서 낮추려는 움직임이 최소 7개 주에서 일고 있다. 켄터키, 위스콘신과 사우스캐롤라니아에서 상정된 법안은 군인에…
[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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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2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3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1 - 4
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5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6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7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8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9“사과 따면서 가을 정취 맛봐요”
- 10부부싸움 중 총으로 부인 살해한 판사에 35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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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 1 - 12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 13
케이트 오 갤러리, 서양화가 백영희 개인전 - 14
코로나 예방접종 받으세요 - 15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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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가진 힘을 믿어요” - 17‘센트럴팍 관광마차 운행 금지’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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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전 부통령, GMU 교수로 부임 - 19
맘다니, 뉴욕주 민주당 3인방 지지 확보 - 20
MD여성골프협 9월 정기대회, 메달리스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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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스페이스 앱스 챌린지’참여하세요 - 22
뉴저지주지사 선거 셰릴 후보, 시아타렐리에 … - 23메릴랜드 볼티모어 지역뉴스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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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25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26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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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 28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29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30
민권센터, 퀸즈보로 홀 앞서 플러싱 카지노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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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코로나 예방접종 받으세요
뉴욕주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6일 “의사 처방전 없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약국에서 접종할…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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