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y 60번 카풀레인 공사 착공 LA동부의 60번 프리웨이 구간에 카풀레인을 확대하는 공사가 2일 착공됐다. 가주 교통부는 60번 프리웨이 선상 605번 프리웨이 교차 지점…
[2007-05-03]시 평균보다 훨씬 적어… “콘크리트 도시 탓 조성 어려워”지적 1일 전국 최악의 대기오염 도시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은 LA시. 그 중에서도 LA한인타운은 이산화탄소 등 공…
[2007-05-03]LA한인회(회장 남문기)는 2일 오후 한인회관에서 위안부 사죄 결의안(HR 121) 지지운동 관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종화 교수(왼쪽 두 번째)가 가주 연대의 HR 121 …
[2007-05-03]의회 통과 가능성 높아져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 중 종군위안부 사과 발언에도 불구하고 연방의회에 제출된 위안부 사과결의안을 지지하는 의원들의 서명이 계속 늘어 마…
[2007-05-03]LA시의원 13명 밝혀 연임 의사를 밝힌 윌리엄 브래튼 LA경찰국장에 대해 LA시의원들이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2일 LA타임스에 따르면 15명의 시의원 가운데 1…
[2007-05-03]한국인 간호사 3명 합격 취소통보 논란 미국 간호사 자격시험(NCLEX-RN)의 주관기관인 NCSBN이 한국인 간호사 3명에 대해 기출문제 유출 의혹을 문제 삼아 합격을 취…
[2007-05-03]“미주 최대축제 분위기 고조” 빅뱅·김세환 도착… 한인들도 피크닉 준비 한창 제 5회 할리웃 보울 한인 음악대축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앙무대를 뜨겁게 달굴 …
[2007-05-03]“여러 가지를 준비해 왔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한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남성 5인조 그룹 ‘빅뱅’이 할리웃 보울 공연을 위해 3일 LA에 도착했다. 지난 해 혜성처럼…
[2007-05-03]리사 정 LA주니어 상공회의소 장학위원장 “한인 학생들이 모두 대학 졸업을 쉽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청소년들이 장학금 혜택을 통해 꿈을 이…
[2007-05-03]청도관 총연합, 제1회 챔피언십 USA오픈 개최 오는 12일 라미라다 “미국 내 태권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교류를 다지고 태권도를 통해 주류사회에 한국문화를…
[2007-05-03]경북여고 29회졸업 40명 LA방문 김수안박사 상봉 “반가워요, 선생님” 지난 1950년대 후반 헤어졌던 스승과 제자들이 무려 48년만에 LA에서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2007-05-03]남가주 한인세탁협회 산하 낚시동우회 회원들이 지난 26일 젊음의 집(대표 김기웅, 그린패스처)을 방문해 김기웅 대표에게 청소년 선도 활동 후원금으로 1,000달러를 전달했다.
[2007-05-03]기독여성합창단(단장 김봉희)은 2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정기 임원회의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2007-05-03]LA교육구 제 3지구 교육위원에 출마한 타마 겔레즌 후보가 지난달 28일 그라나다힐스 한국학교를 방문했다. 겔레즌 후보는 한인 지지자들과 함께 학교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상호 관심…
[2007-05-03]# 1 장애 딸 목욕중 화상 방치 숨지게 장애가 있는 10세 딸이 온 몸에 화상을 입은 후에도 일주일 이상 방치해 죽게 한 비정한 아버지가 체포됐다. 펜실베니아 해리스버…
[2007-05-03]징역 최고1년… 처벌 강화 추진 ‘바바리 맨, 지하철 더듬이들 꼼짝마라’ 뉴욕시가 공공장소에서의 음란 노출행위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 이용자들의 몸을 더듬는 행위를 B급…
[2007-05-03]혈관성형술의 확대와 신약 개발 등으로 인해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하거나 심각한 상태에 빠지는 환자 수가 최근 7년 사이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2007-05-03]단체수 844개로 급증 이민자 폭행사건 빈발 파이프 폭탄제조 적발도 이민을 둘러싼 미국의 국경논란이 가열되면서 인종증오 단체가 크게 늘고 있다. 증오단체 추적기관인 …
[2007-05-03]조지 W. 부시 대통령(가운데)이 이라크 전비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이튿날인 2일 대체법안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백악관 캐비닛 룸에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왼쪽)과 민주당…
[2007-05-03]75∼84세 위험도 청소년과 같아 고령 운전자들이 주범으로 치명적인 교통사고의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다. 카네기 멜런 대학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65세부터 운전자가 사망…
[2007-05-03]컬럼비아대학교가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연루된 학생 70여 명에 대해 퇴학이나 정학 등의 무더기 징계 조치를 내렸다. 컬럼비아대는 22일 지난…
워싱턴 지역 한인 시니어 중 3분의 2는 정부에서 받는 소셜·퇴직연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의 주수입원은 소셜 시큐리티 …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