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회서 트럼프 정치적 메시지에 맞게 증언”
▶ 트럼프 “코언, 형량 줄이려 거짓말”의혹 부인
마이클 코언 변호사가 29일 뉴욕연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해 2016년 트럼프 대선 캠프의‘러시아 스캔들’ 관련 증언에서 거짓말을 했다고 밝힌 후 귀가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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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뮬러가 뭔가 한껀 할려고 코언을 꼬드겨 냈는데 별 빼먹을 단물이 없으니 결국 딴걸로 걸어서 집어넣어 버리고 팽해버리네
코언 니 예전에.탈세.돈처먹엇던거 다알아.코언아 트럼프 러시아랑꿍짝햇다고말하면 좀 봐줄께.아니면 넌20년형이야.내 fbi님들 몰어떻게야그하면 형량줄여주실수잇나요.살려주세유.
이번 스켄들이 완전무죄.증거없음으로 입증 될때.민주당 모든인원은철창행을 준비중인트럼프
소용없읍니다. 다 거짓뉴스라고 잡아뗄테니까요. 그러면서 신문들은 왜 보는지. 자기 입맛에 맞는 뉴스는 거봐라하면서 듣기싫은 뉴스는 거짓뉴스라고 잡아떼는게 요즘 행동 패턴입니다.
러시아스켄들이란게.러시아에호텔을지을라고한게.대선기간에도 잇엇다.인데..아니.러시아에호텔지으면 안되?당연지을때 고위급만날수도잇는건데.사업한게 무슨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