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음 봉사회, 30번째 장한 어버이 시상식 5월 14일

‘한마음 봉사회’의 김선옥 회장(가운데), 박미애 부회장(왼쪽), 심명숙 부회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친목과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한인 단체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김선옥)는 올해로서 30번째 장한 어버이 시상식에 따른 후보자를 모집하고 있다.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한해도 빠짐없이 이 행사를 해온 ‘한마음 봉사회’는 올해에는 어버이 날인 5월 14일(목)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소재한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에서 행사를 가진다.
그동안 약 100명의 장한 어버이를 선정해서 시상을 해온 ‘한마음 봉사회’는 올해에는 3명의 장한 어버이를 선정해서 시상할 예정이다. 한마음 봉사회 임원들이 접수된 후보들 중에서 심사를 해서 뽑는다. 신청 접수 마감은 오는 30일(금)까지이다.
‘한마음 봉사회’의 김선옥 회장은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를 많이 해오면서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운 한인들을 장한 어버이로 선정하고 있다”라며 “주위에 훌륭한 분들을 많이 추천해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선옥 회장은 또 “한마음 봉사회가 매년 장한 어버이 시상식을 가지는 것은 타의 귀감이 되고 모범적으로 사신 분들을 통해서 보다 나은 한인 가정과 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도 있다”라며 “한인 커뮤니티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한마음 봉사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이번에 선정되는 장한 어버이 3명에게는 금반지와 함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OC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비 영리 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 봉사회는 홈리스를 위한 점심 제공, 시니어들을 위한 양로원 위문 방문과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 장애아들을 위한 기관 단체들도 서포트하고 있다.
초창기 이 봉사회에 가입한 회원들은 지금 70대로 변함 없이 이곳 저곳을 찾아다니면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회원은 20여 명으로 50대 중년층 한인 주부들도 회원으로 가입해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임원진은 김선옥 회장을 중심으로 박미애, 심명숙 부회장, 민 김 홍보 부장, 오정희 재무, 황은숙 부재무, 김선미 서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한마음 봉사회’에서 개최하는 ‘장한 어버이상’ 후보 추천과 접수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김선옥 회장 (213) 718-85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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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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