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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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T “독재자 따라 하나”
-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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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마감…다우 0.4%↑
-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로 추가 자금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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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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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에 온 것 같은 향기… 냄새에 구매 결정하는 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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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길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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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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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사회 파고드는 웰스파고
미국 주류사회 은행의 대표적 브랜드인 웰스파고(Wells Fargo) 은행이 달라스 한인사회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웰스파고는 최근 12명의 BDO(Business…
[2006-08-11]아시안 표밭 다지는 공화당
오는 11월 선거를 맞아 아시아계 표밭을 다지려는 공화당 달라스카운티 지부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공화당 관계자들은 9일 리차드슨 기린각에서 모여 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2006-08-11]미 작전권 이양반대 궐기대회를 앞두고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동포 여러분, 근래 노무현 정권은 ‘주한미군작전권 이양’을 서두르고 있어 조국 대한민국의 안보에 큰 위협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북한인 핵무기…
[2006-08-11]어스틴 한인장로교회 한국학교 가을학기 개강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부설 한국학교(교장 전용주)가 2006학년도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학생을 모집한다.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한국학교는 교회 부설인 만큼 하나님의 말씀 속에…
[2006-08-11]예랑장로교회 7주년 기념 바자회
어스틴 예랑장로교회(담임목사 박성인, 6800 Woodrow Ave, Austin TX 78757)가 12일(토) 창립 7주년을 맞아 바자회를 개최한다. 오후 1시부터 7시…
[2006-08-11]어스틴 한인회 광복절 기념행사
어스틴 한인회(회장 박용락)은 오는 15일(화) 제61회 광복절을 맞아 한인회 사무실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 어스틴 한인이면 누구나 참석, 광복의 참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2006-08-11]비평에 대한 그리움
비평이 없다. 한인사회 전반에 걸친 현상이다. 별별 엉터리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데도 제대로 된 비평을 찾기란 쉽지 않다. 비평이 역할을 하려면 권위가 있어야 한다. 그 권위는…
[2006-08-11]산악자전거
한인 산악자전거 협회(회장 양두선) 회원들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뉴저지 바이램 타운십에서 열리는 제13회 알라무치(Allamuchy) 경기에 참석하기 위해 주말마다 비지땀…
[2006-08-10]8월의 낚시 조황
가족을 동반한 광어 낚시가 이달도 계속해 인기를 끌고 있다. 롱아일랜드 일원의 광어 파티보트는 올데이는 물론 하프데이 배를 출항해 방학을 맞은 자녀를 동반한 낚시 여행의 기회를 …
[2006-08-10]뉴욕일요산악회의 안데스 기행 타킬레(Taquile)섬 산…
갈대섬들을 답사하고 다시 2시간 반 정도 30인승 배를 타고 푸노만을 빠져 나오니 바다와 같은 티티카카 호수의 넓은 모습이 나온다. 잉카의 창시자인 ‘망코카파크’가 태양의 섬에서…
[2006-08-10]첫눈에 반해야 집이 팔린다
바이어들 까다로워지면서 집앞 조경 매매에 결정적 길에서 봤을 때 깔끔하지 못하면 거들떠보지도 않아 조경 잘 된 집 15%는 더 받고 거래도 빨리 성사 완전히 바이어 마켓…
[2006-08-10]부동산 Q & A
골치 아픈 종신부동산권 몇 년 전 부인과 이혼하면서 뉴욕 업스테이트에 있는 내 주택에 대한 종신부동산권(life estate)을 그녀에게 부여하는데 합의했습니다. 그녀…
[2006-08-10]부동산 칼럼 또 다시 맞는 광복절
8월이 되면 왠지 가슴속에서 민족의식이 저미어 오는 것 같은 느낌을 억누를 수가 없다. 여기저기에서 광복행사를 홍보하고 있는 탓 인지 한민족의 피가 끓어오르는 것을 보니 나도 …
[2006-08-10]현장에서 ‘달콤한 유혹’
지난 1년 전부터 타 커뮤니티에서 시작됐던 것으로 알려진 사기성 주택매매 행태가 최근 들어 LA와 오렌지카운티 등 한인 부동산업계에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어 큰 우려를 낳고 있다.…
[2006-08-10]부동산 산책 어, 에어컨이 왜 이러지
뜨겁고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계속 되자 에어컨디션을 틀어도 시원치 않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전에는 아무리 더웠어도 평상시에는 그런 대로 다 넘어갈 수 있었는데 이번의 …
[2006-08-10]에이전트 일기 ‘목적이 이끄는 삶’
얼마 전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10대 한인의 장례식을 다녀왔다. 내가 출석하는 교회 전도사님의 아들인 그는 17세에 그만 교통사고로 주님의 곁으로 떠났다. 그는 성격이…
[2006-08-10]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세 법
W2 폼 혹은 1099 중 어는 것이 유리한가 무역회사의 세일즈맨으로 취직했는데 고용주가 W-2로 받고 싶은지 아니면 1099-misc로 받고 싶은지 선택 하라고 합니다.…
[2006-08-10]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노인복지
곧 65세, 메디케어 파트 D 언제 신청하나 현재 받고 있는 의료 혜택이 없지만 곧 65세가 되므로 메디케어 파트 D를 언제쯤 신청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신청할 수…
[2006-08-10]금리인하 기대 ‘고개’
전국 고용시장이 두 달째 예상에 못 미치는 부진을 보임에 따라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다. 연방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에서는 5,500개의 …
[2006-08-10]하퍼 총리 우편함 反戰 메일로 가득
캐나다 보수당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군사작전을 강화한 정책때문에 정치적 궁지에 몰리고 있다. 7일 캐나다 통신(CP) 보도에 따르면 스티븐 하퍼 총리가 취임한 2월 이후 4…
[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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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4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0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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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2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3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4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5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6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17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8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19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20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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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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