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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연방의회 ‘마리화나 합법화’ 추진

댓글 4 2019-11-22 (금)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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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neMan

    대마초가 중독성이 없으면 왜 다들 피고 있을까요?

    11-22-2019 15:49:55 (PST)
  • gostplayer

    펴보면 안다 ㅋㅋ

    11-22-2019 13:34:50 (PST)
  • kangdo

    실제로 마약 중독돼서 홈리스까지 했던 변호사의 의견에 따르면 대부분의 마약중독자는 술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자기는 대마 딱히 안해도 마약 중독이 됐고, 주변에 중독자중에 대마초 때문에 마약했다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하네요. 대마초 때문에 마약한다는건 글자그대로 정치 전략적인 공격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11-22-2019 11:46:19 (PST)
  • MidClass

    마리화나는 담배나 술처럼 중독성도 거의 없고 양을 잘 조절해서 쓰면 몸의 통증도 완화시키고 밤에 잠도 잘올수있게해주는 신이 내린 약초이다. 이걸 모르고 그저 마약중에 하나라고 어릴적부터 세뇌당해 사람들이 멀리할뿐이다. 보수들은 알아보지도 않으려하고 무조건 거부하지만 진보들은 이미 연구결과 인간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 허용한거다.

    11-22-2019 07:24:5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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