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인타운 6가의 ‘채프만코트’ 인근에서 노동자들과 노동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체불임금을 조속히 지급해 줄 것을 건물주와 건축업체들에게 촉구하고 있다.
[hotcourses.kr]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뉴욕! 하지만 살인적인 리빙코스트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는 곳이도 하죠. 뉴욕 한 달 생활비 대체 얼마가 들까요?
친목과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한인 단체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주수경)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정기적으로 양로원 방문에서부터…
해피러너스 마라톤 팀(회장 윤장균)은 지난 7일 샌디에고에서 열린 울트라 마라톤 50마일 대회에 출전했다.회원들 중에서 엔지 정 씨가 12시간…
오렌지카운티 올드 타이머들의 모임인 백인회(회장 이승국)는 지난 11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두리 댄스 스튜디오에서 송년 모임을 가졌다. 신임 …
올슨사는 12일 로스 알라미토스 시에 50유닛의 새로운 타운하우스 ‘오크 웍’(Oak Walk, 3311 Sausalito St.)을 건립 중…
한인회 무료 치과 진료 14일 웰컴 치과 그룹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와 업무 협약을 맺은 웰컴 치과 그룹(대표 잔 김)은 내일(14일…
OC의 새 명소이자 문화의 광장인 부에나 팍의 ‘더 소스’ 몰에서 연말을 맞아 풍성한 문화행사가 열려 주말 나들이 고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남가주 한인 의사협회(회장 이광석)는 지난 7일 더 LA 호텔에서 할리웃 차병원, 시더사이나이 메디컬센터, 세인트빈센트 병원 관계자와 회원들 …
CCM 싱어송라이터 김복유가 그의 밴드와 함께 LA에서 뜻깊은 공연을 갖는다. 오는 14일 오후 6시 남가주새누리교회 미션센터에서 펼쳐질 ‘김…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김화진)가 오는 19일 오후 6시 로텍스 호텔에서 ‘재미수필 제21집’ 출판기념회 및 문학상과 신인상 시상식을 연다. …
비영리단체 ‘태권도 프라이드’의 전영인(왼쪽) 회장이 태권도 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캘리포니아태권도협회 회장을 역임한 …
Please help me find good Chinese herb doctor in San Diego area.
제목처럼 다른사람으로 된 수십대 차량을 유학생한테 렌트주거나 혹은 페이먼트 남은 차량을 일시불을 받고 팔고나서 2~3년뒤에 몰래 훔쳐가는 개인 딜러가 있습니다. 지인 소개로 중고차량을 $15,500 일시불로 구…
주차 자리가 많이 부족할까요?ㅠ차를 가져갈지 말지 고민되네요.다녀오신분~~!
안녕하세요!한국 전광판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원입니다.미국 진출을 위해 시장조사를 하고 있습니다.미국 내에도 우리나라 카페, 밴드, 라디오코리아 등과 비슷한 온라인(또는 오프라인)커뮤니티가 있을까요?지역민 / 비슷…
인터넷말구 당장 살수있는곳 아시나요 ㅠㅠㅠ 무도수에요 ㅜㅜ
볼링 신동ㅋㅋㅋㅋ어떻게 이럴수 있지출처: https://story.kakao.com/ch/humorhunter
여러 주류 언론에서 앤드루 양에 대한 공정한 보도를 하지 않습니다.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MSNBC입니다.첨부 사진을 보시면 이런 일이 지속적으로 일어 났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실로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것이 인간인지라 그때 그때 마다 잘난 소리 한번 씩 내지르고 싶은 것은 서울이나 뉴욕이나 별 다름 없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러나 똑똑이나…
뉴저지주에서도 불법체류자들의 운전면허 취득 허용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뉴저지주상원 교통위원회는 12일 불법체류자 등 이민신분에 상관없이 운전…
워싱턴 범동포 일본상품 불매운동연합(상임대표 정기용)은 11일 애난데일의 워싱턴 소녀상을 방문해 헌화했다. 김환희 여선교회연합회 전 회장의 추…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베이지역도 각종 절도 및 강도 사건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온라인 쇼핑이 늘어…
오늘의 한마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