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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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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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세입자 권리찾기’ 직접 나섰다’ 아주인평등회, 관련법안 …
플러싱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K모씨는 요즘 실내 히터가 제대로 안나와 건물주인에게 몇차례나 고쳐달라고 얘기했다. 특히 한 살짜리 아들이 독감에 걸릴까봐 걱정된다는 말까지 했지만 …
[2003-11-28]플러싱 YWCA 프리킨더가튼, 추수감사절 축제
플러싱 YWCA 프리킨더가튼 어린이들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26일 친구 및 교사들과 함께 감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플러싱 YWCA 프리킨더가튼에 재학중인 3~4세 어린이…
[2003-11-28]뉴욕시 전기료 3년간 0.4%씩 인상
내년 6월부터 3년간 전기요금이 뉴욕시는 매년 0.4%씩 인상되는 반면 웨체스터 카운티는 2.6%씩 내려가 뉴욕시민들로부터 신랄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콘에디슨사는 시스템…
[2003-11-28]로체스터시, 타학군서 등교 학부모 상대 학비청구 소송
뉴욕주 로체스터 시와 카운티가 타 지역 학군에 살면서 자기 학군내 공립학교에서 자녀를 공부시킨 학부모를 상대로 학비 반환 소송을 제기하는가 하면 다른 학부모로부터는 학비 반환은 …
[2003-11-28]젠타일 시의원, 브루클린 한인노인회 방문
정부지원 없이 한인 노인들이 주머니를 털어 어렵게 운영되고 있는 브루클린 한인노인회(회장 송인수)가 모처럼 따뜻한 추수감사절을 맞았다. 26일 브루클린 한인노인회관에서 열린…
[2003-11-28]뉴욕축구협회장기 대회 열전
제18회 뉴욕 축구협회장기 및 제7회 코리안리그가 참가팀의 전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박빙의 승부가 계속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에…
[2003-11-28]연말 방범 만전 기하자
예년과 마찬가지로 연말이 다가오면서 강도 등 각종 범죄가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필라델피아 거주 한인 주부가 한국계 은행에 8만여 달러를 입금하러 가다 강도에게 돈을…
[2003-11-28]대학동문총연, 내년 2월 ‘젊음의 광장’ 개최
대뉴욕지구 한국 대학동문 총연합회(회장 이무림)는 오는 2004년 2월13일(금) 오후 8시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2004년 젊음의 광장’ 행사를 개최키로 하고 지난 26일…
[2003-11-28]타운서 한인 송년행사만 200개 이상 열려
LA 한인타운에서 11월말부터 열리는 각 학교 동창회와 단체등의 송년행사만 200개 이상으로 집계됐다. 본보가 한인들의 송년회 장소로 이용되는 타운내 호텔과 연회장 7개소,…
[2003-11-28]오늘부터 본격 연말 샤핑시즌 시작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오늘(28일)부터 본격 연말 샤핑시즌이 시작됐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비교적 조용한 연말 시즌이 될 전망이다. 경기가 회복세로 접어들었다는 전망에도 불…
[2003-11-28]명작 동화가 어린이들에게 해롭다?
`신데렐라’와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같은 세계 명작 동화가 어린이들에게 오히려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이채를 띠고 있다. 인디애나주 퍼듀 대학 연구진은 전세계 어린이들…
[2003-11-28]미국의 교통안전도 세계 9위로 떨어져
미국의 교통사고 사망률은 매년 떨어지고 있지만 영국과 호주,캐나다 등 다른 나라들의 교통안전이 더욱 급속히 향상돼 미국의 교통안전도가 1970년대 세계 1위에서 지난해엔 9위로 …
[2003-11-28]LA카운티 70명 음주운전 체포
추수감사절 연휴 첫날 LA카운티에서 70명의 운전자가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됐다. 가주 고속순찰대(CHP)에 따르면 26일 오후 6시부터 27일 오전 6시까지 DUI …
[2003-11-28]연방 보건국 독감 예방접종 강력 권고
연방 보건국은 독감이 확산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등 심각한 양상을 보이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강력히 권고하는 등 본격적인 대처에 나섰다. 보건국은 지난 주 콜로라도주에…
[2003-11-28]김대중 3남 홍걸씨에게 35만달러 제공 주장
한나라당 이신범 전 의원은 27일 국방부에 군납을 한 기흥물산 소유자인 재미무기중개상 조풍언씨가 군납계약의 대가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홍걸씨 부부에게 35만달러를 제공한 은…
[2003-11-28]추수감사절 합동야외미사 성황
수확의 기쁨과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2003 추수감사절 합동야외미사’가 남가주 19개 한인천주교회 3,00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수감사절인 27일 롱비치 엘도…
[2003-11-28]외국회사 근무 이중국적자 병역면제 안된다
이중국적자로 외국회사에 근무해도 병역을 면제받을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 행정법원은 28일 미시민권자로 미국계 한국법인 지사장을 맡고 있는 홍모(34)씨가 미국 시민…
[2003-11-28]뉴욕 메이시스 댕스기빙 퍼레이드
27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뉴욕에서 열린 역사깊은 메이시스 댕스기빙 퍼레이드. 수만명이 운집한 타임 스퀘어 앞을 꽃차와 캐릭터 기구들이 지나고 있다. AP
[2003-11-28]극과 극 달린 NFL 두 경기
27일 열린 올 추수감사절 NFL 두 경기 결과는 극과 극이었다. 마이애미 돌핀스는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의 불씨를 더욱 되살렸지만, 그린베이 패커스는 똑같은 바람이 꺾였다. …
[2003-11-28]어느 휴일의 단상
토요일 저녁 나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저녁을 먹고 운동가방을 들고 체육관으로 향했다. 운동 후의 산뜻한 기분과 가뿐한 몸을 느끼는 것은 휴일의 여유로움에서 갖는 또 하나의 즐거…
[200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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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2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 3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4
카지노 무차별 총기난사… 6명 사상 - 5
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6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 7
타운 소매절도 “강력 처벌”… 전담 단속반 … - 8
박수홍, 법적 다툼 중인 식품업체 대표에 경… - 9
이재용, 관세협상 지원위해 워싱턴행…… 1 - 10
불안의 시대, 은퇴를 다시 묻다
- 11히로스 공원 새 피클볼 코트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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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13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 1 - 14
LA카운티 신청사 “배보다 배꼽?” - 15모세가 스마트폰 들고 설교를?… ‘AI 성경 쇼츠’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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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 - 17
브라이언, 지속적 살해 협박당하고 있었다 - 18
“약값 1500% 인하”?… 트럼프의 황당한… - 19소림사 주지 “횡령·성비위 혐의에 사생아 의혹”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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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금융사 입주 뉴욕 맨해튼 빌딩서 총기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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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인의 실수, 주택 구매자의 권리 - 22
가주서 코로나19 상승세 당국 “올여름 확산… - 23‘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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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조직에 입 속 세균 있으면 치료 예후… - 25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 가을학기 개강 - 26
‘가장 가치있는 미 기업’ 20위 부상 - 27
독일서 산사태에 열차 탈선… 44명 사상 - 28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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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평일 교통체증 ‘전국 1위’ - 30
테슬라, ‘로보택시 전국 확대’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연방 수사당국이 ‘컬트 교회’ 운영 의혹이 제기된 한인 목사 관련 시설에 대해 전격적으로 대대적 수색영장 집행 작전에 나서 로컬 커뮤니티가 발…
■ 사고-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대한항공 워싱턴 취항 30주년
대한항공이 워싱턴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노선은 1995년 7월 26일 서울-워싱턴 직항 항공편의 정기 운항을 시작으로 개설됐으…
“트랜스젠더 정책 연방법 위반”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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