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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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손쉽게 벌 ‘눈먼 돈’은 없다
’다단계 판매’·’고수익 보장’ 등에 주의를 최근 뉴욕·뉴저지 일원의 한인사회에 손쉽게 큰돈을 벌 수 있다면서 ‘다단계 판매조직’과 ‘유사펀드 투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2003-02-05]KAL, ‘동반 보호 서비스’ 국제.국내선 연계 실시
대한항공 뉴욕여객지점은 혼자 비행기를 이용하는 어린이(만12세 미만) 승객에게 제공하는 ‘동반 보호 서비스’를 앞으로 국제선과 국내선을 연계해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한…
[2003-02-05]"플러싱한인회, 밀알 센터 등 방문 금일봉 전달"
▶플러싱 한인회 관계자들이 4일 뉴욕 밀알 장애인 선교센터를 방문, 음식과 금일봉을 전달하고 있다. 플러싱 한인회(회장 김창훈)가 겨울의 추위를 사랑으로 녹였다. 한…
[2003-02-05]"장영달 국방위원장등 뉴욕한인회 방문"
▶장영달(왼쪽) 국회 국방위원장 등이 뉴욕한인회관에서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가운데는 이종걸 의원, 오른쪽은 허운나 의원. 민주당의 장영달 국회 국방위원장과 허운나, 이종…
[2003-02-05]NYC 2013 위원회, 한인회관 방문
▶뉴욕한인회 김석주(가운데) 회장과 NYC 2012 위원회 관계자들이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12년 뉴욕시 올림픽 유치위원회의 피터 …
[2003-02-05]한인사회 채무 분쟁 심하다
미국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인사회에 각종 채무 관계에 따른 분쟁이 급증하고 있다. 한인변호사들에 따르면 최근들어 렌트 미납과 채무 변제에 대한 분쟁과 차압 관련 소송이…
[2003-02-05]‘미 국가안보 관련’ FBI, 50대한인 체포
80년대 반독재·진보단체 활동 샌타모니카 거주 예정웅씨 수사관 콘도급습, 컴퓨터등 압수 50대 한인남성이 4일 자신의 집에서 미 국가 안보와 관련, 미 연방수사국(FBI…
[2003-02-05]한인불체자 5만5천명
INS통계 10년새 2배 늘어나 총700만명중 3분의 1 가주에 미국내 한인 불법체류자가 10년만에 두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국(INS)이 2000…
[2003-02-05]“우주탐사, 꿈은 계속될것”
컬럼비아호 희생자 추모식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4일 공중폭발한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의 승무원들을 위한 추모식에 참석, “미국의 우주 그로그램은 계속될 것”이라고 선언했…
[2003-02-05]다운타운 재개발 착수
‘상가·주거·공원 조화’ LA다운타운이 24시간 살아 숨쉬는 안전하고 쾌적한 남가주의 허브로 새로 태어난다. 다운타운 재개발 청사진이 완료돼 본격 재개발사업이 곧 시작되는 …
[2003-02-05]한국정부 자랑 ‘전자정부’ 해외한인엔 ‘그림의 떡’
각종민원 서류 인증불가능 ‘사이버 교민청’공약도 감감 한국정부가 인터넷 서비스에서도 해외 한인들에게 무관심을 보인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국정부가 야심찬 계획으로 …
[2003-02-05]영주권 취득관련 뇌물수수 한인등 선처호소
주의회 결의안 상정 한인 브로커와 이민국 직원을 통해 불법으로 영주권을 취득받은 것으로 드러난 한인 등 275명에 대한 연방이민국(INS)의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2003-02-05]‘몽골에 탈북자 난민촌’
미·유럽·한국 비정부기구 그룹 추진 탈북자들을 위한 몽골 난민촌 건립이 구체화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 한국의 비정부기구(NGO) 그룹들은 최근 미 연방의회가 1,000만…
[2003-02-05]시의원후보 2차 토론회
한미변호사협회등 11일 유력후보 3명 초청 한인타운이 포함된 10지구 시의원 선거가 한달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타운에서 2차 후보 토론회가 열린다. 한미변호사협회는 한미…
[2003-02-05]10만달러받고 잠적 LA한인 지명 수배
LA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남성이 라스베가스에서 건축업자를 사칭해 한인업주로부터 10여만달러의 공사대금을 착복한 뒤 잠적한 혐의로 경찰에 지명수배 됐다. 라스베가스 경찰국에 …
[2003-02-05]멕그리비 뉴저지 주지사 주민 지지율 급락
제임스 멕그리비 뉴저지 주지사에 대한 주민들의 지지율이 최근 들어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레저와 이글튼-럿거스 여론조사 기관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멕그리비 …
[2003-02-05]잠적한 한인 중고자동차 딜러 피해신고 속출
고객들의 자동차 구입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채 잠적한(본보 2월 3일 A3면 보도) 뉴저지 페어뷰 소재 ‘한국 자동차’의 대표 한성진(미국명 토니 한)씨로 인해 피해자가 …
[2003-02-05]북·미관계 악화시점 관심집중
주류언론 취재경쟁·진보단체인사 대책논의 예정웅씨 체포는 북한의 핵 개발로 북-미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시점에 한인이 국가안보와 관련, 연방경찰에 체포됐다는 점에서 주류언론들…
[2003-02-05]김창훈 플러싱한인회장, 설 퍼레이드 성공 평가
"플러싱이 하나가 된 아름다운 행사였습니다." 지난 1일 플러싱 다운타운을 화려하게 장식한 음력설 퍼레이드의 대회장을 맡았던 김창훈 플러싱 한인회장은 "올해 행사는 준비 과…
[2003-02-05]예정웅씨는 누구
진보 및 친북 단체 관계자들은 연방수사국에 검거된 예정웅(58)씨를 “해외에서 조국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새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기대와 소망을 행동으로 실천한 미주 운동권 인사”…
[200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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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 2
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2 - 3
성탄 연휴 폭우 ‘비상’ 주중 최대 6인치 … - 4
17년차에 17개 수상으로 증명했다..국민 … - 5
‘거액 탈세·통관 사기’ 한인 통관브로커 중… - 6운전중 시비 끝에 총 맞아 40대한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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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강보험사들에 “보험료 내려… 1 - 8애난데일 인근 I-495에서 28중 추돌사고,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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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검증’에 비자심사 적체… “최대 1… - 10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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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정부 임명 대사급 외교관 30여… - 12
2026년을 기다리며… 타임스퀘어 벌써 새해… - 13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당선자 후원의 밤 - 14‘트럼프 골드 카드’ 1300명 이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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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애플 2025년 송년회 - 16올해 메릴랜드 교도소 수감자 약 70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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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세 워싱턴 송년회 - 18맥도널드 주차장서 싸움 끝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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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L 건설회사 송년회… 장학금 전달 - 20
“남의 묘비에 이름 새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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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하재단 봉사자 시상식 - 22
한국해양대학미동부동문회 ‘2025 송년의 밤… - 23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 24뉴욕시 합법 노점상 확대 조례안 통과⋯5년간 2만개 늘려
- 25한국 화장품 1+1 등 성탄 특별세일
- 26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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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절’ 김흥국 “내년 선거 때 연락하… - 28
우리어덜트데이케어, 연말파티 - 29
‘재미 이산가족 상봉 지원법’ 트럼프 서명 - 30
냉장고 문짝 1초 만에 조립… ‘다크 팩토리…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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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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