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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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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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자동차.은행.보험사 등, 한인직원 고용. 한국어 홍보 활발
주류 기업들의 한인시장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미국내 자동차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GM이 한인 등 아시아계 시장을 겨냥한 판촉전을 올들어 시작했으며 시티은행 등 주요…
[2003-01-16]’올해의 예술인’ 심사 배경
▶곽병국(왼쪽부터)교수, 김윤태 시닝, 강익중씨가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욕한국일보와 뉴저지 초대교회(담임 조영진 목사)가 지원하는 ‘올해의 예술인’에 홍현일군이 선…
[2003-01-16]뉴저지 의사 내달 3일 집단파업
뉴저지 주요 병원들의 의사들이 오는 2월 3일부터 전격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의사들은 뉴저지주의 진료 과오 보험률이 너무 높다며 이를 시정해줄 것을 뉴저지주 정…
[2003-01-16]뉴욕일원 사진 촬영지
롱우드가든; 봄철 사진 찍기 가장 좋아 타임스퀘어; 야간촬영 적합 불구 삼각대 사용 금지 센트럴 팍; 소재찾기 가장 좋아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을 그대로 필름에 담…
[2003-01-16]’겨울 레스토랑 주간’...고급식당 찾는 절호 기회
맨하탄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점심과 저녁을 즐길 수 있는 ‘2003 겨울 레스토랑 주간’ 행사가 27∼31일 5일간 열린다. 유명 이탈리아 및 프랑스…
[2003-01-16]전 국가대표 스키선수 김문규씨 한인위한 스키강습
한국의 전 국가대표 스키 선수인 김문규(48·사진)씨가 한인들을 위한 스키 지도에 나선다. 대한스키협회 심판과 베어스타운 스키 교실 교장을 지낸 김씨는 미주 한인탐험협회(회…
[2003-01-16]맛있는 집 : 맨하탄의 잰지 바(Zanzibar)
맨하탄의 잰지 바(Zanzibar)는 지중해와 남미 음식이 어우러진 독특한 퓨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식당으로 들어서면 지중해의 이국적 분위기가 물씬 나는 넓은 홀…
[2003-01-16]가문의 영광
교육 문제를 현장에서 취재할 때나 후배들의 기사를 다듬는 지금이나 ‘헌터 중학교는 공부 잘하는 한인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 여길 뿐 나하고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학교로 여기…
[2003-01-16]“한인사회 암치료 첨병될터”
암세포만 제거하는 첨단 장비 보강…예방 계몽도 역점 가톨릭 계 의료기관인‘프랜시스 건강 시스템(FHS)’이 페더럴웨이에 있는 산하 세인트 프랜시스 병원에 최첨단 방사선 …
[2003-01-16]일본 음식 편(2)
스시 외에도 선택 폭 다양 서북미 테리야끼 식당은 거의 한인 독점 맛보다 요리사 마술이 볼만한 데판야끼 스시와 사시미가 일본요리의 상징처럼 돼 있지만 일본 식…
[2003-01-16]“허리띠 더욱 졸라매자”
교사 등 봉급인상 보류…주민들에 희생과 자제 촉구 게리 락 주지사는 14일 올해 연두교서를 발표, 오랜 침체에 허덕이는 주 경제의 회복을 위해 세금인상을 자제하고 교사와…
[2003-01-16]주 대법원에 여성상위 도래
주의회 여성의원 비율도 전국최고 수준 지난번 대법관 선거에서 당선된 매리 페어허스트가 13일 정식 취임함에 따라 대법관 9명 가운데 여성이 5명을 차지, 워싱턴주 대법원 사…
[2003-01-16]“북핵 협상으로 풀어야”
박영민·장태수 시의원 인터뷰, 교회·노인회도 방문 한미 문화적 차이 이해 통해 미국의 대북정책 조율 목적 북한의 핵무기 재개발 위협이 이라크 전쟁에 버금가는 위기…
[2003-01-16]147년 금주령 해제‘축배’
기독교 대학이 교칙 따라 주류 판금한데서 유래돼 오리건 해안지역의 작은 마을 몬마우스 주민들이 마음놓고 술을 마실 수 있게 됐다. 지난 10일 저녁 마을회관에 모인…
[2003-01-16]박영민 시의원에 국민훈장
박영민 페더럴웨이 시의원(전 시장)이 2002년도 유공 해외동포로 선정돼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받는다. 한국 정부가 매년 수여하는 이 포상의 서북미 지역 수상자로는 박…
[2003-01-16]오리건주 차압주택 급증
불황의 여파로 오리건주 내에서 차압된 주택이 지난 20년 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모기지를 상환 못해 은행에 차압된 주택이 포틀랜드에서만 2천…
[2003-01-16]교사 2만5천명 항의 시위
임금인상·과밀학급 해소 요구…100여 학교 휴교 워싱턴주 내 수만명의 교사들은 14일 임금인상과 과밀학급 해소 등 약속 이행을 요구하며 올림피아 주 의사당 앞에서 대규모…
[2003-01-16]교통사고 정보 안 밝혀도 OK
주정부나 지방정부는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정보를 소송자에게 밝힐 필요가 없다고 연방대법원이 판시, 지난해 워싱턴주 대법원의 결정을 번복했다. 연방 대법원은 지난 19…
[2003-01-16]한국어 반 장학생 선발
AT-II 한국어 진흥재단(이사장 문애리)이 중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작년에 처음 장학생을 선발한 진흥재단은 올해에는 한국어반 수강 연도와 …
[2003-01-16]시택공항 확장 계획 축소
시택공항이 추진해온 확장 계획이 계속되는 항공업계의 불황에 따라 터미널 신축 대신 기존 터미널 일부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축소 조정됐다. 시택공항 측은 현재의‘D’ 탑승장 중…
[200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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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간 국힘… “민주당 놈들” “이재명… - 2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3
트럼프, 법무부에 ‘정적들 당장 기소’ 노골… - 4
尹, ‘내란특검 추가기소’ 재판부에 보석 청… - 5
신구 지지층 갈등 요인이었던 전문직 비자…트… - 6
“美국경차르, 사업가 위장 FBI 요원들에게… - 7
트럼프, 틱톡 美사업권 인수 참여자로 언론재… - 8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 9
현대차 조지아 공장, 미국인 대상 공채 행사… - 10
시애틀 아동병원도 154명 해고한다...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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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세딸 살해한 아빠, 시신으로...트래비… - 13“타코마~시애틀 특급페리 운항하자”...내년 운항 목표로 ‘월드컵 페리’ 추진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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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통합한국학교 역시 “대단하다”...한글반… - 15
李대통령 내일 뉴욕行… ‘메가이벤트’ APE… - 16
김병만♥현은재, 화려한 한강 결혼식 공개 “… - 17
“中 왜 전쟁 선호할까”…전지현 드라마 대사… - 18
시애틀영사관 사칭 또 ‘보이스피싱’...영사… - 19
이충인 학생 평통 골든벨 어드벤처 본선 참가… - 20유니뱅크 추석맞이 무료송금 서비스...고객 대상으로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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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취업비자 수수료 10만달러로 100배↑..… - 22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3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 24
하원 대표단, 6년만에 방중…中총리 만나 ‘… - 25美경기 이상하다 ...주가 고공행진중...소비자 지갑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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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첫신청때… - 28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11일 만에 안… - 29
피겨 김현겸, 올림픽 추가 예선전 2위…한국… - 30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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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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