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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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권련 갈등 수습 국면
SD 한미인권연구소가 내부 문제로 큰 홍역을 치르고 일단 수습국면으로 접어들었다. 21일 서울정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최삼 회장이 루시 백 전 이사장이 제기한 부적절한 언어와 공금…
[2007-06-23]정보화 관장 킹-차베즈 학교서 공로상 수상
정보화 관장(앞줄 오른쪽)이 킹-차베즈 학교에서 지난 19일 공로상을 수상했다. 정 관장은 자신의 정스 블랙벨트 아카데미(마켓 스트릿) 도장에서 지난해 10월부터 매주 화·수요일…
[2007-06-23]괴롭다 방학 ‘쩐의 전쟁’
학원·데이케어·캠프비용 마련 SAT 8주 최소 2,000달러 등 일단 크레딧카드 지불 빚더미 방학을 맞는 학부모들의 허리가 휘청대고 있다. SAT 학원부터 예체능…
[2007-06-22]워컴‘한방치료 커버’
가주 법규제정, 한인 한의업계 활력소 한인 한의사들의 숙원이었던 종업원상해보험(워컴)의 한방치료 커버 법규가 마침내 발효됐다. 워컴의 한방치료 커버가 법제화됨에 따라 그동…
[2007-06-22]“직장서 졸면 해고 당연”
뉴질랜드 고용위원회 “사용자의 권리”판결 ‘졸면 잘린다’ 뉴질랜드 직장인들에게는 이 말이 결코 경고성 빈 말이 아님을 알고 있다. 뉴질랜드 고용관계위원회는 직장에서 …
[2007-06-22]탈북자 12명 미‘망명수용’
미 정부가 조만간 제3국에 체류하고 있는 탈북자 12명의 망명을 추가로 받아들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켈리 라이언 국무부 난민·이주담당 부차관보는 21일 자유아시아방송과 가…
[2007-06-22]소리꾼 장사익 신명나는 한판
24일 도로시 챈들러 파빌리온 찔레꽃·하늘가는 길 가슴 속 진한 여운이 우리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장사익씨의 신명나는 소리판이 이번 주말 LA다운타운에서 펼쳐집니다.…
[2007-06-22]한인이민자 가정 학생들 ‘영어능숙도’향상
가주‘셀트’시험 50% 중상급 이상 비영어권 이민자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능력 평가시험 결과 올해도 한인 학생들의 영어능력이 주 전체 평균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
[2007-06-22]한미 FTA 비즈니스 라운드 서밋
한미자유무역협정(FTA) 타결 이후 각 산업별 무역투자 확대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경제인들의 네트워킹을 위한 ‘포스트 한미 FTA 비즈니스 라운드 서밋’이 21일 캘리포니아 사이…
[2007-06-22]하계 올림픽 종목 3개까지 추가키로
개최 때마다 논란을 빚어온 하계올림픽 종목이 25개 기본 종목에다 최대 3개를 추가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자크 로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008년 베이징…
[2007-06-22]“장학금 사냥은 계속된다”
UCLA 진학예정 조영찬군… 현재 7개 받아 ‘기록 도전’ 지난 15일 사우스 패사디나 고교를 졸업한 조영찬(18)군은 7개의 장학금을 받았다. ‘샤릴린 칸 장학금’(Sha…
[2007-06-22]학원생 5명 폭행·성추행 혐의 전 한인회 임원 기소
LA 한인회 수석부회장을 지낸 강모(49)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생들에 대한 폭행과 성추행 혐의로 LA시 검찰에 의해 불구속 기소됐다. 21일 LA 카운티 수피리어 코트에 제…
[2007-06-22]어린이 치어 가벼운 부상 운전자 몰매맞아 숨져
텍사스주에서 경미한 접촉사고를 낸 차량의 탑승자가 흥분한 군중으로부터 뭇매를 맞아 목숨을 잃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21일 보도했다. 비극적으로 목숨…
[2007-06-22]눈보라 샤워?
본격여름 … ‘시원 비즈니스’성업 연일 80~90도대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를 맞으며 공식적인 여름시즌이…
[2007-06-22]“강냉이로 아메리칸 드림”
‘옥수수+에탄올’에너지 열풍에 값 급등 한인·투자회사 옥수수 경작 참여 잇달아 “공급초과땐 손해” 묻지마 투자엔 경고도 “어느 날 보니까 옥수수 씨앗을 뿌리고 있더라고…
[2007-06-22]한국전 참전 감사의 밤
재미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KBPWA)와 세계문화체육재단(WCSF)이 추최한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의 밤 행사가 21일 오후 5시 30분 윌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
[2007-06-22]‘이민개혁안’노-노 분열
최대 공공노조 “반대”에 섬유노조 등은 “찬성” 조지 부시 대통령이 상원에 계류된 이민개혁법안 처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면서 이해 당사자인 노동계의 분열이 가시화되고…
[2007-06-22]낙제 숨기려다…
UC리버사이드 졸업식 협박범 잡고보니 낙제 통보 받고 “부모 실망할까봐 범행” 낙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졸업식장에 불을 지른 웃지 못할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UC…
[2007-06-22]LA출신 니키 이씨 중화권 최고 가수상 ‘우뚝’
LA출신 니키 이씨, 한국 데뷔 좌절 딛고 대만 진출 남가주 출신의 한인 R&B 가수가 한국 진출 실패 등의 역경과 아픔을 딛고 대만에 진출한 뒤 중화권의 그래미상에 해당하…
[2007-06-22]“전통의 윌셔초등학교 LA 최고수준 만들 것”
밀러 신임교장 인터뷰 “윌셔 초등학교의 전통을 살려 LA에서 최고 수준의 학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인사회 유일의 정규 사립학교인 남가주 한국학원(이사장 찰스 김) 산하…
[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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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첫 여성 주지사 탄생, 스팬버거 역… - 2
캘리포니아, 전기자전거 보조금 전격 중단…예… - 3
트럼프, 對中관세 10%P 인하 행정명령 서… - 4
‘250억달러 미국산 무기구매’ 한미정상회담… - 5
법원, 중국인 부동산 매입 규제한 플로리다州… - 6
‘출구 못찾는’ 연방정부 셧다운…5일부로 ‘… - 7
켄터키주서 UPS 화물기 이륙 중 추락…최소… - 8
트럼프 “필버 종결하고 셧다운 끝내야…아니면… - 9‘간판 삼총사’ 빠진 레이커스, 빅맨들이 구했다… 4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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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또’…아마존·메타 이어 IBM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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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판매 즉석 파스타 먹고 6명 식중독… - 12
MLS서 석 달 뛴 손흥민, ‘올해의 신인’… - 13
![[사이테크+]](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4/20251104150531695.jpg)
[사이테크+] “심근경색 후 심장에 직접 붙… - 14
트럼프, NASA 국장 후보로 머스크 측근 … - 15
韓 10월 말 외환보유액 4천288억달러로 … - 16
브라질 룰라 “美관세 협상 교착시 트럼프와 … - 17
美, 마두로 축출 등 베네수 겨냥 다양한 군… - 18
고물가 속 ‘대출의 덫’ 빠진 미국… ‘중산… - 19
베네수엘라, 암호화폐 이용 돈세탁 정황… “… - 20
文정부 안보라인 ‘서해피격 사건’ 오늘 1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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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금액 얼마길래..성시경, 결혼식까지 챙… - 22
‘연일 내리막길’ 비트코인, 결국 10만달러… - 23
백악관 “大法, ‘관세재판’서 옳은 판결할것… - 24
뉴욕증시, AI 기술주 고평가 우려에 하락…… - 25
이천수, 억대 사기 혐의 피소.. “생활비 … - 26
비트코인 ‘업토버’ 7년 만에 끝났다 - 27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 - 28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 29
글로벌 제약사 ‘살빼는 약’ 업체 인수전 가… - 30
워싱턴 레이건공항 ‘폭탄 위협’에 한때 활주…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러너들에게만 천국인 서울
이육사 ‘서풍’
옥세철 논설위원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지사별 뉴스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판’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연방정부, 11월 푸드스탬프 일부 지급한다
22기 워싱턴 평통 86명 확정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 속 오바마케어 갱신 등록 시작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차질 심화
연방정부 셧다운이 4일로 35일째를 맞으며 역대 최장 기간 타이로 기록된 가운데 이로 인해 미국 항공 운송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 위기로 치닫고…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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