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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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속영장 청구’ 추경호 “불체포특권 포기…당당히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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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협 ‘컴퓨터 게임 중독’ 정신질환 분류 논의
미국 의학협회(AMA)가 컴퓨터 게임 중독을 정신질환으로 공식 분류하는 문제를 논의한다. 미국의학협회는 23일 시카고에서 개막되는 연례 정책회의에서 컴퓨터 게임 중독을 미국 정…
[2007-06-23]애틀랜티스호 귀환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호가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2주간의 임무를 마치고 22일 무사 귀환했다. 7명의 우주인을 태운 애틀랜티스호는 당초 플로리다주의 케이프 커내버럴에 착륙할 예정이…
[2007-06-23]주말 화제 - 머켄텔러 문화센터 한인의‘문화사랑방’
한국전통작품 전시에 한인아동 발표회등 풍성 이정희 .김영신씨 중심 한인이용 확대 큰 결실 풀러튼 명물 ‘머켄탤러 문화센터’(Muckenthaler Cultural …
[2007-06-23]인터뷰 - 풀러튼에 제2오피스 박재홍 변호사
“오랜 경험·신뢰 바탕 고객입장 최선 서비스” 당분간 예약고객에 상담 콜드웰뱅커 건물에 입주 “오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
[2007-06-23]베트남 대통령 첫 OC방문
상공인들과 리셉션 호텔밖선 반대시위 응웬 밍 찌엣(사진) 베트남 대통령이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를 방문해 대너포인트에 있는 세이트 레지스 모나크 비치 리조트&스파에서 22일…
[2007-06-23]주말 볼거리 - 어바인서 페스티벌
아일랜드의 민속 무용과 음악에 흠뻑 ‘연례 아일랜드 페어와 뮤직 페스티벌’이 23, 24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어바인 메도우스 페어그라운드(8800 Irv…
[2007-06-23]미스코리아 이모저모
한인 미모에 반했어요 타인종 팬들도 열광..., 1000 여명 환호 ◎…수영복 심사가 시작된다는 사회자 정재윤씨의 말에 방청석의 상당부분을 차지한 남성 팬들은 우뢰같은…
[2007-06-23]남가주 진 강남희 양 인터뷰
자신감으로 승부했어요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부모님께 이 영광을 돌리며 한국 본선에서 두배 더 열심히 노력해 한국 최고의 미인이 되겠습니다 22일 윌셔 이벨극장에서 열린…
[2007-06-23]주말화제 - 노인회 최고령 97세 김구환옹
신문읽고 골프도 즐긴다 깨알같은 글자도 고령불구 술술 읽어 8남매 미국 거주 큰 아들 나이 77세 김구환옹은 SD 한미노인회 회원 중 최고령이다. 김옹은 1910…
[2007-06-23]주택 중간가격 전달 다소 상승
샌디에고카운티 신규주택과 콘도를 포함한 모든 주택의 5월 중간가격이 49만2,000달러로 전달보다 2,000달러가 상승했다. 1년 전 같은 기간에는 50만달러였다. 데이터퀵 최근…
[2007-06-23]무료 법률상담 매월 첫 토요일
SD 한인회(7750 Dagget St #210 SD)에서는 매월 첫 토요일 오전 10시~정오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일주일 전 예약을 해야 한다. 연락처 (858)467-0…
[2007-06-23]라이온스클럽 28일 월례회
SD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회장 이양숙) 정기 월례회가 28일(목) 오후 7시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냄비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건강식품’이라는 주제로 김경숙씨…
[2007-06-23]파웨이 교육구 수두 ‘요주의’
샌디에고 보건국은 파웨이 교육구 관내 오크밸리 중학교에서 수두를 앓는 어린이 10명이 보고됐다며 학부형들에게 자녀들 감염에 주의할 것과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07-06-23]상공회의소, 27일 이사회
SD 상공회의소(회장 이강찬) 정기이사회가 27일(수) 오후 7시 우리 부동산 사무실에서 열린다. 문의 (858)268-0446.
[2007-06-23]미주체전 참가 26일 결단식
SD체육회(회장 민원기)는 26일(화) 오후 7시 미주 체전 참가 SD 선수 결단식을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 문의 (858)740-7250.
[2007-06-23]인권련 갈등 수습 국면
SD 한미인권연구소가 내부 문제로 큰 홍역을 치르고 일단 수습국면으로 접어들었다. 21일 서울정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최삼 회장이 루시 백 전 이사장이 제기한 부적절한 언어와 공금…
[2007-06-23]정보화 관장 킹-차베즈 학교서 공로상 수상
정보화 관장(앞줄 오른쪽)이 킹-차베즈 학교에서 지난 19일 공로상을 수상했다. 정 관장은 자신의 정스 블랙벨트 아카데미(마켓 스트릿) 도장에서 지난해 10월부터 매주 화·수요일…
[2007-06-23]괴롭다 방학 ‘쩐의 전쟁’
학원·데이케어·캠프비용 마련 SAT 8주 최소 2,000달러 등 일단 크레딧카드 지불 빚더미 방학을 맞는 학부모들의 허리가 휘청대고 있다. SAT 학원부터 예체능…
[2007-06-22]워컴‘한방치료 커버’
가주 법규제정, 한인 한의업계 활력소 한인 한의사들의 숙원이었던 종업원상해보험(워컴)의 한방치료 커버 법규가 마침내 발효됐다. 워컴의 한방치료 커버가 법제화됨에 따라 그동…
[2007-06-22]“직장서 졸면 해고 당연”
뉴질랜드 고용위원회 “사용자의 권리”판결 ‘졸면 잘린다’ 뉴질랜드 직장인들에게는 이 말이 결코 경고성 빈 말이 아님을 알고 있다. 뉴질랜드 고용관계위원회는 직장에서 …
[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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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판매 즉석 파스타 먹고 6명 식중독… - 2
![[사이테크+]](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4/20251104150531695.jpg)
[사이테크+] “심근경색 후 심장에 직접 붙… - 3
美, 마두로 축출 등 베네수 겨냥 다양한 군… - 4
켄터키주서 UPS 화물기 이륙중 추락…지상서… - 5
韓 10월 말 외환보유액 4천288억달러로 …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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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또’…아마존·메타 이어 IBM도 수… - 8
백악관 “大法, ‘관세재판’서 옳은 판결할것… - 9
브라질 룰라 “美관세 협상 교착시 트럼프와 … - 10
트럼프 “필버 종결하고 셧다운 끝내야…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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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암호화폐 이용 돈세탁 정황… “… - 12
피해 금액 얼마길래..성시경, 결혼식까지 챙… - 13
글로벌 제약사 ‘살빼는 약’ 업체 인수전 가… - 14
이천수, 억대 사기 혐의 피소.. “생활비 …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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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레이건공항 ‘폭탄 위협’에 한때 활주…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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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까지…미국 기업들 중국 시장서 발빼나 - 20
고물가 속 ‘대출의 덫’ 빠진 미국… ‘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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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안보라인 ‘서해피격 사건’ 오늘 1심… - 23
조지아 이민단속 여파… 한국 기업들 투자 철…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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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이브 30곡-210분 역대급 귀호강 무대… - 34
오늘 가주 ‘특별선거’ 투표소 오후 … 2 - 35[존청 변호사의 “경제·법률 핫이슈”] 내 집 한 채가 전부인데… 리빙 트러스트가 정말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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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2년만 예능 복귀.. ‘핑클 맏언니… - 37
‘어나더 레벨’ 손흥민 존재감, MLS 공식… - 38
22기 워싱턴 평통 86명 확정 - 39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 - 40보잉 7년 적자 끝 ‘턴어라운드’ 조짐 ...월가 “주가 최대 50% 상승도”…엔지니어 출신 CEO 기대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러너들에게만 천국인 서울
이육사 ‘서풍’
옥세철 논설위원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지사별 뉴스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판’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연방정부, 11월 푸드스탬프 일부 지급한다
22기 워싱턴 평통 86명 확정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 속 오바마케어 갱신 등록 시작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차질 심화
연방정부 셧다운이 4일로 35일째를 맞으며 역대 최장 기간 타이로 기록된 가운데 이로 인해 미국 항공 운송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 위기로 치닫고…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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