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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 어바인 지역 동네를 달리자는 취지로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는 ‘동달모’(회장 김건태)가 올해에도 소아암 환자 돕기 대회에 참가했다…

오렌지카운티 사바나 교육구 홀더 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국기원 캘리포니아 지부(지부장 신용섭, 사무총장 김진섭)가 태권도 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
어바인 시는 커뮤니티를 위해서 공헌한 인사, 그룹, 단체와 비즈니스를 선정해 커널 빌 바버공원내에 마련된 ‘공로의 벽’(Wall of Reco…
오렌지카운티 호남향우회(회장 장정숙)는 내달 16일(화) 오후 5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송년 잔치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갖는…
“해적으로부터 인질을 구출하는 1차 작전이 실패한 후 절망감에서 하나님에게 기도하면서 매달렸습니다”지난 2011년 대한민국 삼호 주얼리호 소말…

LA 한인타운에 수학·과학에 특화된 정규 사립중학교 ‘윈저 아카데미’(WMSA, 4055 Wilshire Blvd. #400, LA)가 지난 …

한국목우서각협회(회장 정기호)와 미주한인서각협회(회장 이애령)가 11월 1~8일 LA 한인타운 리앤리 갤러리에서 서각교류전을 갖는다.가주 의회…
남가주 한인사회 유일의 커뮤니티 재단인 KAF(Korean American Foundation) 주최 제2회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어바…
LA 한인타운 일부를 포함하는 피코유니언 주민의회(의장 박상준)가 공석 중인 일부 대의원 자리를 새로 충원한다. 이번 대의원 모집은 65세 이…
한국 국립방송통신대학교(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이하 방통대)가 해외 학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




















![[한중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1/20251101170520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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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를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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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 개돼지들 잠자코 있으라우야.. 뭐이런거여..? 크하하하하하
한국에서 진행 하는 프로젝트에 supervisor 보내려고 현재 입국시 필요한 내용을 질문 하려고 3일을 전화 시도 하였는데, 기다리라고 메세지만 나오고 그것도 3~4번 후에는 전화가 자동으로 끝어지는데 정말 황당!
영사관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생긴 문제이다. 한국정부의 영사관 운영 방침은 한국정부가 영사 서비스를 하니 감사하게 생각하라는것이지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미주한인들의 해외 투표권이 유명 무실한 이시점에서 영사관 서비스 개선은 불가능하다 여당 야당 모두 미주한인들의 본국 정치관여는 싫어한다. 관리가안되니까. 영사서비스도 그런 맥락에서 보면 이해거 될것이다. 영사 업무 해주는것도 다행이라 여기라는 것을 알고 살자. 아무리 불평해도 눈도 꿈쩍안한다. 몇십년을 보아온 결론이다.
안됩니다, 본국법이 그러니 저희는 어쩔수 없습니다 불편하신거 아는데 본국에서~~~ 기다리세요 하고 30분... 담당자가 휴가예요.... 연결되면 뭐합니까?
미국서 수십년 살면서 다행이도 (?) 영사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딱 두번밖에 없었다. 물론 두번다 도움을 받을수 없었다. 어렵게 다른 경로를 통해 한가지는 해결했고 아들의 선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