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찬·정동영·이정미·박지원 등 동행…김영남 면담할 듯
▶ 전체규모 200여명…양대노총·종교계 인사에 김규연·이에스더 등 일반인 청년도
임종석 비서실장, 평양 남북정상회담 공식 수행원 발표 (서울=연합뉴스) =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6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남북정상회담 공식 수행원을 발표하고 있다. 2018.9.16
오렌지 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윤 만)가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 소장 로사 장)의 ‘드림 아트 콘테스트’에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최…
어바인 세종학당은 지난달 31일 노스우드 커뮤니티 센터에서 ‘2025년 쓰기 및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의 최우수상은 케이시 모리스…
풀러튼의 대형 한인 교회인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에서 주최하는 ‘은혜 커뮤니티 건강 검진 축제’ 행사가 내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
라 팔마시는 독립기념일인 7월 4일(금) 오전 7시 30분 라팔마 센트럴 공원(7821 Walker St.,)에서 ‘제 43회 피트니스 런 포…
남가주에서 가장 큰 한인 마라톤 클럽 중의 하나인‘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켄 김)은 오는 8일, 15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무료 마…
전익환 위원장이 백상배 대회의 의미와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백상배 미주오픈은 아마추어 골프계의 PGA라 할 만큼 수준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퍼시픽 LA지부 회원들이 지난 5월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2025 인터내셔널 코위너 컨벤션’에 참석했다. …
항공우주 분야 공학 또는 과학 연구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는 연방 항공우주국(NASA)의 여름 STEM 프…
남가주 출신으로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이린 신 주하원의원이 지난달 21일 제리 코널리 의원(민주)의 별세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
한인 대형 여성의류업체 ‘엣지마인’(대표 강창근)이 설립한 비영리 자선단체 ‘강 드림재단’(Kang Dream Foundation·KDF)이 …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5∼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다.취임한 지 2주일도 되지…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하여간 가짜뉴스가 망국병 1호야
문재인 부친도 찬일파라는 말들이 있는대
민간 기업들을 강제로 데리고 가는 이유는 뭡니까? 기업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신들의 의사와 무관한 정치활동에까지 개입해야 이유를 모르겠네요. 저러고 정권 바뀌면 기업 뒷조사 하고
저기 방북인사 중 좌파 틀딱 백낙청이도 골수 친일파 후손이다. 쪽팔지 않으려면 알고 떠들어라. 진보가 어디에서 온 단어인지도 모르는 인간아.
1977년 평양의 ‘과학, 백과사전 출판사’가 “전후 남조선청년학생운동”이라는 책을 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남한의 모든 학생운동이 김일성이 개발한 이론, 전략, 전술에 따라 의식화와 조직화라는 과정을 통해 벌인 적화통일 투쟁이었다는 사실이고, 다른 하나는 남한에 통용되는 ‘진보’ 라는 것은 4.19 직후 김일성이 남한의 종북세력들에게 지어준 호칭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 책의 235-270 쪽에는 “전후 남조선청년학생들의 주요투쟁일지”가 부록으로 깨알처럼 나열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