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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마라톤 참가단체 화보] “새해초 건강·화합 다지기, 거북이마라톤이 최고”
![[거북이마라톤 참가단체 화보] “새해초 건강·화합 다지기, 거북이마라톤이 최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2/09/20250209192940671.jpg "[거북이마라톤 참가단체 화보] “새해초 건강·화합 다지기, 거북이마라톤이 최고”")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청소년 환경보호 자원봉사 단체인 파바월드(회장 명원식)는 매년 거북이마라톤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 한인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 8일 LA 그리피스팍에 모인 파바월드 회원들이 더욱 활발한 봉사를 다짐하고 있다. [황의경 기자]
![[거북이마라톤 참가단체 화보] “새해초 건강·화합 다지기, 거북이마라톤이 최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2/09/20250209192940672.jpg "[거북이마라톤 참가단체 화보] “새해초 건강·화합 다지기, 거북이마라톤이 최고”")
민주평통 LA 협의회(회장 이용태) 소속 회원들도 매년 거북이마라톤에 참가해 건강과 화합을 다지고 있다. 이날 회원들이 그리피스팍 정상에 오르는 길에 한 자리에 모여 단합을 과시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거북이마라톤 참가단체 화보] “새해초 건강·화합 다지기, 거북이마라톤이 최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2/09/20250209192940673.jpg "[거북이마라톤 참가단체 화보] “새해초 건강·화합 다지기, 거북이마라톤이 최고”")
LA 한인타운에서 활동하는 흥사단 보이스카웃 777(단장 조셉 신) 대원들이 그리피스팍 등산로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며 흥사단 정신 계승을 다짐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거북이마라톤 참가단체 화보] “새해초 건강·화합 다지기, 거북이마라톤이 최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2/09/20250209192940674.jpg "[거북이마라톤 참가단체 화보] “새해초 건강·화합 다지기, 거북이마라톤이 최고”")
매년 연례 행사로 본보 주최 거북이마라톤 대회에 참석하고 있는‘소칼 러너스 마라톤 클럽’은 올해도 30여 명이 참석해 함께 하이킹을 하며 건강과 단합을 다졌다.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황의경 기자]
![[거북이마라톤 참가단체 화보] “새해초 건강·화합 다지기, 거북이마라톤이 최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2/09/20250209193227672.jpg "[거북이마라톤 참가단체 화보] “새해초 건강·화합 다지기, 거북이마라톤이 최고”")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마라톤 클럽 중의 하나인‘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저스틴 이)은 거북이마라톤 건강걷기대회에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다. 힘차게 출발 준비를 하고 있는 회원들. [황의경 기자]
![[거북이마라톤 참가단체 화보] “새해초 건강·화합 다지기, 거북이마라톤이 최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2/09/20250209193227673.jpg "[거북이마라톤 참가단체 화보] “새해초 건강·화합 다지기, 거북이마라톤이 최고”")
매년 본보 거북이마라톤 건강걷기대회에 참가해 한 해 활동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 회원들이 올해도 LA 그리피스 팍에서 한 자리에 모여 함께 건강과 단합을 챙길 것을 다짐하고 있다. [황의경 기자]
![[거북이마라톤 참가단체 화보] “새해초 건강·화합 다지기, 거북이마라톤이 최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2/09/20250209193227674.jpg "[거북이마라톤 참가단체 화보] “새해초 건강·화합 다지기, 거북이마라톤이 최고”")
남가주 지역 동문회들 가운데 중동중고 총동문회도 매년 거북이마라톤 건강걷기대회에 빠짐 없이 참가해 단합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그리피스팍 등산로에 오르기 앞서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황의경 기자]
<황의경·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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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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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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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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