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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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설날 공식 축하일로”
세리토스시 추진 세리토스 시는 내년부터 아시안들의 설을 시의 공식 축하일로 제정하고 축제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세리토스 시의회는 지난 23일 정기 모임에서 조재길 의원의…
[2007-08-25]OC 고교생 83% 가주 졸업시험 통과
주 평균 웃돌아 오렌지카운티 고등학교 10학년 학생들의 83%가 영어, 수학 캘리포니아주 졸업시험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교육부가 지난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7-08-25]풀러튼 크릭 청소 지원자 가족 모집
라팔마 시는 9월15일 오전 9시 풀러튼 크릭 청소에 참가할 가족들을 찾고 있다. 당일 오전 8시 부에나팍 엘크스 로지(7212 Melrose St.)에서 등록하면 된다. …
[2007-08-25]무료 SAT 모의고사 캐년힐스 도서관
애나하임힐스 시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캐년힐스 도서관(400 Scout Trail)에서 무료 SAT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714)974-7630
[2007-08-25]가든그로브 상의 연례 볼링 토너먼트
가든그로브 상공회의소는 30일 오후 5시30분부터 10시까지 연례 볼링 토너먼트를 밸리뷰 레인스(12141 Valley View St.)에서 개최한다. 회비 250달러.
[2007-08-25]제1회 한인화합 골프 한마당
“모범 커뮤니티” 과시 “참 보기 좋다” 한우회 주최, 한인회 후원 ‘SD 한인화합 골프 한마당’ 만찬에서 뒤쪽에 앉은 모 여성이 박수치며 감탄사처럼 한 말이다. 김일진…
[2007-08-25]교회연합예배 친선 체육대회
교역자협, 노동절에 큰행사 ‘2007년 SD 교회연합예배 및 교회대항 친선체육대회’가 내달 노동절(3일·월) 한인타운 인근 린드버그 팍(4101 Ashford St. SD)…
[2007-08-25]한미 시민권자협 회장 이취임식
샌디에고 한미시민권자협회 신구회장 이취임식이 31일(금) 오후 7시 콘보이에 위치한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유석희씨가 김일진씨 후임으로 이날 신임회장에 취임한다. 문의 (6…
[2007-08-25]버스요금 인상 내년 1월부터
샌디에고 대중교통위원회는 최근 버스요금 인상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SD 시정부 연합(SANDAG)이 이를 승인하면 내년 1월에 한 차례, 그리고 1년 후 또 한번 요금이 오…
[2007-08-25]“내 조국위해 몸바친 희생에 감동”
작년 SD 국립묘지 방문 이용흔씨 한국서 사촌 통해 헌화기금 전달 지난해 5월 한국서 샌디에고를 방문한 이용흔(65)씨는 포인트 로마 소재 포트 로스크랜스 국립묘지를 관광…
[2007-08-25]용감? 무모?
4인조 강도 물리친 부자 무모할 정도로 너무 용감한 아버지와 아들. 지난 19일 대낮 오후 2시쯤 북부카운티의 4S 랜치의 한 주택에 4인조 강도가 침입했다. 이들이 아버…
[2007-08-25]졸업시험 불합격 3천여명 졸업 못해
샌디에고카운티 2008년 졸업생 중 주정부가 요구하는 졸업시험에 불합격해 졸업이 어려운 학생은 총 3,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합격생 비율은 9명 중 8명이다. 인종별 과목 …
[2007-08-25]메디케어 수혜 자격조건 완화
샌디에고카운티 정부는 저소득층의 메디칼 서비스 프로그램 수혜자격을 완화했다. 개인의 경우 기존 월 소득 상한선 1,149달러에서 1,404달러로 상향 조정, 더 많은 사람이 혜…
[2007-08-25]‘웨스트나일’ 감염자 카운티 올 첫 발생
샌디에고카운티 올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환자는 LA에서 SD로 온지 얼마 되지 않은 85세 할아버지로 SD에서 감염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2007-08-25]소셜택스 납부 과거 불체자들 연금 타려다 속속 체포
이민국 ‘소셜번호 도용 등 불법’ 사회보장국 ‘연금 수혜자격은 있다 ‘ 불법 체류기간에 타인의 소셜번호를 이용해 불법으로 일을 하다가 영주권 등 합법 체류신분을 얻었더라…
[2007-08-24]‘베이비 당근’리콜
랄프스·트레이더 조 제품 오염 캘리포니아 내 랄프스마켓과 트레이더 조에서 판매되는 베이비 당근(baby carrot)이 23일 전면 리콜 조치됐다. 캘리포니아 보건국은 …
[2007-08-24]한인 10대 음주운전 온 동네 정전 소동
전신주 받아 2천여가구 불나가 한인 청소년이 음주운전 도중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켜 2개 도시 2,000여가구가 정전되고 여러 개의 신호등이 고장 나는 등 한바탕 소…
[2007-08-24]이태식 주미대사 총영사 관저 만찬
이태식 주미대사가 지난 22일 한미무역협정(FTA) 지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이앤 왓슨 연방 하원의원과 함께 LA를 방문했다. 이 대사는 23일 LA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2007-08-24]’석방양보’ 이지영씨, 가족에 쪽지
이지영(부모님께). 건강히 잘 있으니 걱정 마세요. 잘 먹고 편히 있어요. 아프지 마시고 편히 계세요 탈레반에 납치된 다른 인질들에게 석방기회를 양보한 것으로 알려진 이지영(3…
[2007-08-24]김경자, 김지나씨 알자지라 인터뷰
동료들 빨리 석방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납치ㆍ억류됐다 풀려나 현재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 입원 중인 김경자(37)·김지나(32)씨가 아랍 위성방송인 알-자지라와 독점…
[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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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 - 2
태국-캄보디아, ‘101명 사망’ 교전 20… - 3
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 - 4
젤렌스키 미국행… “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 - 5
보수 야당 “의원직 사퇴하고 법심판 받아야”… - 6
국힘 “신천지로 통일교 특검 물타기 안돼”…… - 7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 1 - 8
뉴욕시 폭설에 항공기 수천편 취소·지연 사태 - 9
쿠팡 ‘정부 반박’ 영문성명 미묘한 표현차…… - 10
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항공기 수천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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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子, 학교 떨어져 잘못 키웠나..방… - 12새해 맞아 백만 달러 상금 증정 이벤트와 다양한 설 행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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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확실했나…트럼프 ‘성탄절 나이지리아 폭… - 14
올해 美 기업 파산신청 증가… “관세·고물가… - 15
“아동 수출국 오명 벗는다” 70년 만에 해… - 16
황하나, 마약 도피 중 캄보디아서 출… 1 - 17
‘손흥민 감격의 첫 우승’ 올해 축구계 기적… - 18
트럼프 “소말릴란드 아는 사람 있나?”…이스… - 19
소싯적 ‘치기어린’ 주소 “굿바이”…지메일 … - 20
“트럼프, 29일 네타냐후 회담서 가자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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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22
[이지 사이언스] “온난화 막으려면 세계인구… - 23
특검, ‘로저비비에’ 김기현 부부 기소…尹 … - 24
미국, 美방산기업 제재한 中에 “대만 무기판… - 25
러, 트럼프-젤렌스키 종전회담 직전 … 1 - 26
찰스 3세, 내년 방미 추진…트럼프에 英왕실… - 27
“솔직히 자신은 없죠” 3루수 GG 송성문,… - 28
작년 운용자산 5조5천억달러…갑부들의 ‘패밀… - 29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혐의 서훈… 2 - 30
“2025년 높이뛰기는 우상혁과 커의 무대”…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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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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