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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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에도 대학이 찾는 것은 ‘아날로그 경험’
- 제출 지원서의 실수 발견 시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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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뉴저지 정치인들과 타운홀 미팅’ 연다
뉴저지 한인들과 주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개선책을 찾는 타운홀 미팅이 마련된다. 시민참여센터가 주최하고 뉴저지 한인단체들이 함께 주관하는 ‘2025년 뉴저…
[2025-06-24]
스타이브센트고 신입생 환영^졸업생 송별 파티
스타이브센트고교 한인 학부모회(SPAKO) 주최 신입생 환영 및 졸업생 송별 바비큐 파티가 21일 퀸즈 베이사이드 앨리폰드팍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
[2025-06-24]
탈북난민 구출 기금모금 캠페인
뉴욕예술가곡연구회가 탈북난민 구출을 위한 기금모금 캠페인을 전개한다. 뉴욕예술가곡연구회의 서병선 회장과 지호웅 장로는 23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 주민들의 탈북을 돕는 …
[2025-06-24]독립기념일 전국 7,200만 떠난다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미국에서 사상 최다인 7,000만 명 이상이 장거리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됐다.전국 자동차클럽(AAA)은 6월28일부터 7월6일까지 약 7,220만명이…
[2025-06-24]
미동부충청도향우회 신입회원 환영회
미동부충청도향우회(회장 최봉학)는 19일 뉴저지 팰팍 소재 파인플라자에서 뉴저지 신입회원 환영회를 열었다. 이날 향우회는 행사에 참석한 신입회원 9명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06-24]
이란, 카타르 미군기지에 보복 공격 트럼프, “미국인 사상…
이란은 미국의 핵시설 폭격에 대한 보복으로 23일(이하 현지 시간) 카타르의 알우데이드 미 공군기지 등을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카타르에 있는 미…
[2025-06-24]
달라스 미주체전 성료⋯뉴욕 6위^뉴저지 7위
지난 20~22일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린‘제23회 미주한인체육대회’(미주체전)에서 뉴욕은 종합순위 6위, 뉴저지는 7위를 차지했다. ‘하나 된 열정, 함께 하는 도전, 빛나는 승…
[2025-06-24]
오늘 뉴욕주 예비선거 “투표합시다”
‘2025 뉴욕주 예비선거’가 24일 뉴욕시를 비롯한 주 전역의 각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예비선거에는 올 11월 본선거에 진출할…
[2025-06-24]
내란특검, ‘소환 3회 불응’ 尹체포영장 전격 청구… “조…
윤석열 전 대통령이 23일(한국시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 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12·3 비…
[2025-06-24]
“악플 달지 마”.. ‘국민 가수’ 신지 결혼에 난리 난 …
‘국민 가수’ 코요태 신지(44·본명 이지선)의 결혼에 온라인상에서 대대적인 축하 물결이 일고 있다.신지는 23일(이하 한국시간), 7세 연하의 후배 가수 문원과 ‘웨딩 촬영’을…
[2025-06-24]
박하나♥김태술, 결혼하자마자 위기?.. “잘 안 맞는지 이…
/사진=SBS ‘동상이몽2’배우 박하나와 농구 감독 김태술이 결혼하자마자 성격 차이로 인한 갈등을 겪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025-06-24]
‘김준수 8억 협박’ BJ, 징역 7년 실형 대법원 최종 …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여성 BJ에 대한 징역 7년 실형 판결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서울고등법원 제10-1형사부(나)는 지난 …
[2025-06-24]
방탄소년단, 韓 가수 최다 기록..美 RIAA 13번째 플…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23일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
[2025-06-24]
스트레이 키즈, 美 ‘키즈 초이스’ 수상…BTS 이어 두번…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대중문화 시상식 ‘2025 키즈 초이스 어워즈’(2025 Kids Choice Awards)에서 ‘페이보릿 뮤직 그룹’ 부문을 수상했다고 소속사 JYP…
[2025-06-24]
LA시·OC 검찰 “전복 불법 유통ㆍ판매”… 한남체인 상대…
LA시와 오렌지카운티 당국이 남가주의 대형 한인 마켓인 한남체인 매장들을 상대로 외래종 생전복을 무허가로 유통·판매했다며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한남체인 측은 이에 맞서 외래종 전…
[2025-06-24]
[사고]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8월31일 마감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미 전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4회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이 열립니다.미주 한국일보가 한인 아마추어 사진 애호가들의 문화 활동을 격려하고 가족·친지들…
[2025-06-24]
“이스라엘-이란, 전면적 휴전 합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이스라엘과 이란이 12일간 진행해온 무력충돌과 관련,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소셜미디어(SNS) …
[2025-06-24]
LA시 쓰레기 수거료 50% 넘게 오를 전망
LA시가 예산 적자를 메우기 위해 쓰레기 수거 요금의 대폭 인상을 추진해 온 가운데 내년부터 인상안이 실제로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NBC에 따르면 해당 인상안은 LA단독주택 …
[2025-06-24]
공용 와이파이·충전포트 조심… 자칫 해킹 피해
연방 교통보안청(TSA)이 최근 공항 내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벌어지고 있는 새로운 사이버 범죄 수법에 대한 긴급 경고를 내놨다. TSA는 “공항 내 무료 와이파이(Wi-Fi) 네…
[2025-06-24]
405 Fwy 대형사고… 피해자 돕던 LAPD 경관 순직
23일 웨스트 LA 브렌트우드 인근 405번 프리웨이 선상에서 심야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LA 경찰국(LAPD) 소속 아시안 경찰관을 포함 2명이 사망했다. 이로 인해 해당 구…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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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 2
“올해 최악 독감시즌 될 것” 경고 - 3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 - 4
“선생님과 인연 없는 배우 있겠나”…이틀째 … - 5
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 6
연말 샤핑시즌 ‘현관 해적’ 경계령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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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조스 부부 뉴욕 메트갈라 스폰서 선정 논란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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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급발진 화재에 문 안 열려 희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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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고령 조롱했던 79세 트럼프도 ‘나이… - 13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 ‘아리랑-동방의 울림’공… - 14
킹달러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방문… - 15오바마케어 보조금 2년 더 연장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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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 200만불 기부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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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수교’ 요청 거부한 빈 … 2 - 20살인·폭력 악명높은 퀸즈 갱단 일망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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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닌자 훈련?”… 스포츠채널 ‘황당…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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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크라 종전 합의 매우 가까워…1주…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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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계획 수정안서 ‘핵심’ 제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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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넌 할 수 있어, 말해주세요
지사별 뉴스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 ‘아리랑-동방의 울림’공연 성황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의 특별공연 ‘아리랑-동방의 울림’(Arirang-Echoes of the East)이 지난 23일 전석 매진속에 뉴저지 포…
오바마케어 보조금 2년 더 연장되나
한인 2세‘발목’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빛 보인다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K-음식과 문화 함께 버무렸다”
가주지사 선거 ‘군웅할거’… 주요 후보 20여명 난립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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