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T, 한인가정 소개 오버스테이 조명
▶ 체류기한 넘긴 불체자 492만명, 밀입국보다 많아...트럼프 행정부 국경장벽에 몰두 사각지대 놓여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한국 고양 꽃 박람회 개막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 중인 프레드 정 풀러튼 부 시장이 24일 자매 결연 도시인 성남 시를 방문해 상호 교류와 우호…
하이텍 분야의 혁신과 협력 및 네트워킹을 위해서 태미 김 시의원과 어바인 시가 작년에 이어서 올해 마련한 ‘2번째 테크 위크’가 성황리에 끝났…
어바인 경찰국은 26일(금) 오후 8시 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컬버 드라이브와 월넛 사이에서 음주운전와 운전 면허 소지 여부 체크 포인트를 …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27일(토) 오전 11시 실비치 소재 올드 랜치 …
세리토스 도서관 후원회는 내달 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세리토스 도서관(18025 Bloomfield Ave) 앞에서 북…
뉴욕에 기반을 두고 성장해 온 비영리단체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전국구 한인 재단으로 발돋움하며 LA 및 남가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훈훈한 문화행사가 열린다.예술문화단체인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단장 진 최)이 무용 보급 대중화를 위해 온 가족이 …
한미 월남전 참전전우 총연합회 창설식 및 초대 문세훈 회장 취임식이 25일 LA 용수산 식당에서 회원들과 향군 관계자 및 내빈 등 70여 명이…
남가주 한인치과의사협회(KADA)가 2024 서머 치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오는 6월22일부터 8월10일까지 총 7주간 진행되는 멘토링…
GIFT 상담치유 연구원이 실시하는 제12차 새사람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오는 5월11일과 18일 세리토스 선교교회(…
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맨하탄 60스트릿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에게 부과되는 교통혼잡세 시행일이 오는 6월30일로 공식 확정됐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6…
롯데플라자 및 승원유통(사장 이상민)은 경북 상주시(시장 강영석)와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제섭 소재 승원유통 …
‘한인사회 매스터스’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6월13일(목) 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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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관광비자 받을때 여행후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을것 이미 계획한자들이 불체자가 된건 그들의 선택이지 누가 가지 말라고 강제로 잡아둔게 아니다. 이들은 담넘어 오는 자들과 방법만 달랐지 동일한 목적으로 입국을한 불체자들이다.
기사제목을 '여행 왔다 불체자 전락'이 아니고 "여행 왔다 불체자로 선택"으로 바꿔라.
주변에 자식들이 대학 갈 때쯤이면 가정 파탄 나는 것을 자주 봅니다. 미주 한인 사회의 한인 불법체류자가 500만 가까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100만이 넘는다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눈 앞의 이익만을 생각하지 말고 기회가 왔을 때 신분 취득하시기 바랍니다.
기사 내용의 "에디 오"씨의 경우는 본인의 선택이 아닌가 합니다. IMF때 실직하시고 휴가 오셔서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으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같은 상황이었지만 저희 가족은 미국에서 살기 위해서 합법적인 절차를 따랐습니다. 당시 245i 조항이 있었고, 저희는 이민국에 벌금을 납부하고 신분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시민권을 취득하였습니다. 물론 처한 상황마다 틀리겠지만 안타까운것은 신분회복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비용 및 그 외 사정 때문에 회복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 동정심이 필요한 경우처럼 기사를 쓰시는지? 여행으로 왔으면 돌아가야지 불법체류한 사실을 마치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것 마냥 미화하려 글을 씁니까? 미국 생활 힘겨우면 내 나라로 돌아가세요. 징징 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