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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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 빈민사역 계속
볼티모어도시선교센터(BIM, 대표 김봉수 목사)가 다운타운 흑인교회 지역센터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지난 2008년 5월부터 노스 패터슨 스트릿에 센터를 마련하고 빈민선교를 펼쳐…
[2013-03-11]골드컵 축구경기, 볼티모어서도 개최
볼티모어에서 16년만에 국제 축구경기가 열린다.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의 2013년 골드컵이 열리는 도시 13곳 중에 볼티모어가 포함된 것. 북미와 라틴 아메리카의 축…
[2013-03-11]교통사고 사망자 올들어 급감
하포드카운티에서 올들어 첫 9주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줄었다. 하포드카운티에서는 지난해 2월에만 하루에 4명이 숨지는 등 29일간 7명이 목숨을 잃…
[2013-03-11]“아시아계, B형 간염 인식 낮아”
진단 늦어 감염률·사망률 타인종 보다 높아 존스합킨스대 전희순·이선민 교수팀, 예방 방안 연구 미국 아시아계 주민들을 위한 대규모 간암예방 연구가 한인 연구팀에 의해 진…
[2013-03-08]“수퍼보울 경기 환대에 감사”
올해 수퍼보울에서 우승한 프로풋볼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경기가 열린 뉴올리언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레이븐스는 5일 지역 일간지인 뉴올리언스 타임스-피카윤에 감사광고를 싣는 …
[2013-03-08]“축구 꿈나무들 모여라!”
유소년 축구교실이 유소년팀 선수를 모집한다. 지난해 유소년 축구교실(Ko-Am Soccer Academy) 코치진들에 의해 결성된 U-12팀은 4월에 시작하는 봄리그에 맞춰 S…
[2013-03-08]“이민 정착 기술 배워요”
한인종합기술학교인 예사랑 종합학교(교장 김형식 목사)는 9일(토) 오후 4시 개강예배를 갖고 봄학기를 시작한다. 3-6개월간 진행되는 봄학기에는 냉난방(HVAC/R)과 MHIC…
[2013-03-08]노르만디 샤핑센터 재개발 장애 제거
하워드카운티의회는 지난 4일 엘리콧시티 소재 노르만디 샤핑센터 재개발을 위한 조닝변경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노르만디 샤핑센터 소유주인 노르만디 벤츄어 리미티드 파터너십(N…
[2013-03-07]MD 첫 테이블 게임 시작
메릴랜드의 카지노에서 첫 테이블 게임이 7일부터 시작된다. 홀리우드 카지노 페리빌은 5일 밤 언론 및 초청 고객, 주복권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개의 테이블에서 룰렛과 블랙잭…
[2013-03-07]테드 러너 등 메릴랜드에 억만장자 9명
테드 러너(87, 체비체이스) 329위. 워싱턴 내셔널스 구단주이자 부동산 거물. 자산 2011년 33억달러에서 2012년 40억달러로 증가 미첼 레일스(56, 포토맥) …
[2013-03-07]시외서 20만명 볼티모어로 출근
볼티모어카운티에서 볼티모어시로 매일 출퇴근하는 통근자는 11만7,027명으로 전국에서 최대 규모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볼티모어카…
[2013-03-06]선글라스에 비디오카메라 장착
로럴 경찰국은 최근 전국적으로 시민들이 경찰의 행동을 카메라로 녹화하는데 맞서 동영상 카메라 착용을 시작했다. 경찰은 용의자 연행 과정 등에서 불필요한 논쟁을 막기 위해 선글…
[2013-03-06]침·뜸 무료 건강 강좌
산행동아리 들뫼바다(대장 박춘기)는 7일(목) 오후 7시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침과 뜸으로 병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메릴랜드한인회(…
[2013-03-06]살인사건 급증에 경찰‘화들짝’
볼티모어시경찰국은 지난 주말 6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3일부터 다음 달까지 도보 순찰을 늘리고, 거리의 범죄자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올들어 발생한 살인사건은…
[2013-03-06]MD 은행들, 작년 수익 두 배 증가
메릴랜드의 은행들이 지난해 전년도에 비해 두 배 가까운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자료에 따르면 메릴랜드의 80개 은행들은 지난해 1억6400만달…
[2013-03-06]“한인상인 권익옹호 전력”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가 창립 18년만에 첫 여성회장을 맞았다. KAGRO는 3일 저녁 볼티모어 시내 사무실에서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10대 회장으로 2…
[2013-03-05]MD 복권 발매 40주년
메릴랜드에서 복권 발매가 40주년을 맞이했다. 주복권국은 이를 기념, 1973년부터 시작된 메릴랜드복권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40년/40개의 이야기’ 전시회를 볼티…
[2013-03-05]피혁전문 세탁공장 화재 피해 늑장 보상에 공동대응 모색
세탁협회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김태민)는 지난해 피혁 전문 세탁업체의 화재(본보 2012년 12월 3일 보도) 와 관련, 보상이 늦어지고 있어 협회 차원에서 대응하기로 …
[2013-03-04]테니스협회, 월례회 및 친선경기
메릴랜드한인테니스협회(회장 길인태)는 지난 달 21일 힐튼호텔 실내 테니스장에서 회원간 친목도모를 위한 월례회 및 친선경기를 가졌다. 월례회에서는 회원 단합을 위한 야유회 개…
[2013-03-04]“배워야 젊어지고 건강”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 봄학기 개강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교장 유자열)가 1일 봄학기를 개강했다. 봄학기는 5월 31일까지 14주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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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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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역대최장 ‘셧다운’ 끝⋯43일만에 문 연 연방정부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CKA, 오늘 워싱턴서 연례 갈라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스미소니언 박물관, 오늘부터 일부 개방
“관세로 전쟁 멈췄다”…트럼프, 태국·캄보디아 재충돌에 개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이 깨질 위기에 몰리자 다시 중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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