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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중국 유학생 신원조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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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cratchbutt

    내가 본 중국 유학생 치고 반미 아닌 인간 못봤슴. 짱꼴라는 인류 역사상 어느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어본 적이 없는 존재

    12-02-2018 08:10:40 (PST)
  • Guest

    무찔러 오랑캐야 압록강건너서, 대한남아에 총칼이 번쩍 거렸다. 이노래를 불럿든 때가 언제이더라? 그들의 인해전술로 얼마나 많은 우리의 젊은이들이 피를흘렸나?오래된이야기가아닌데.

    12-01-2018 19:15:34 (PST)
  • Guest

    여기 댓글 다 맞습니다. 미국이니까. 한국정부와 민주당, 그리고 국민의 대다수가 짜장면 좋아해요. 오천년 한국역사에 조공을 바치고 살았으니 지겨울만도 하고 6.25-1.4후퇴

    12-01-2018 19:10:31 (PST)
  • Guest

    그래서 중국을 믿지마라는 조상님들의 말.

    12-01-2018 18:49:03 (PST)
  • Guest

    닉슨 이 중국과 수교후 너무 풀어 놓아서 죽을때는 후회 하였다고 하였다. 소련을 견제하던 때라서. 소련의 공산당 체제가 문어진후 상항이 달라졌는데도 그대로계속되였다.

    12-01-2018 11:36:2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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