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증거 없이’ 주장
5,000여명에 달하는 중남미 캐러밴 이민자 행렬이 미 국경으로 몰려 국경순찰대와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최루탄 충돌이 발생한 지난 25일 어린 자녀를 한 손에 품은 이민자 부부가 멕시코 경찰의 단속을 피해 강둑으로 피신하고 있다. 국경도시 티화나 시정부는 지난 주 이 지역에 인도주의적 위기를 선언했다. [AP]
“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가 지난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오렌지카운티 공공 도서관은 9월 도서관 카드 ‘사인 업’ 달을 맞이해서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 도서관 카드를…
어바인 시는 오는 26일(금) 오후 5-9시30분까지 그레이트 팍에서 가을 추석 축제(Mid-Autumn Festival)를 개최한다.사우스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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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남의 아이들 납치해 건너는 년놈들이 한둘이 아니기에 유전자 검사를 하는 이유다 ~~
남의 아이이건 자기 아이이건 왜 아이들을 위험하게 데리고 다니는가? 이런 사람들은 아동학대죄로 엄벌에 처해야 한다.
내말이~부모라면 어찌 자기 자식을 가장 위험한 곳에 자리잡게 하겠는가? 부성과 모성은 위험한 곳에 내가 갈지언정, 내 자식 위험한 곳에 두진 않는다. 미주류언론은 젊은 남자들이 돌맹이 던지고, 유리병 던지고, 국경 울타리 타고 오르는 사진을 안보여준다~캐러벤을 다 미국에 들여보내야 한다고 방송하는 자한테, 팍스뉴스 턱커가 물어봤다."저들중 몇명을 당신은 자신 집으로 데려 갈거냐구?" "당신은 저들한테 기부했냐구?" 여러분은 그 답을 알거다~국경벽 예산을 편성하라! 이민법을 개정하라! 국개의원들아, 밥값좀 해라~
캐러밴의 모국들은 부끄러운줄 알고 자진해서 수습하라. 우리의 혈세를 도둑질할 생각말고!
아희들을 앞세운것도 각본에 의한것이고, 어느정도 예상한쑈이니 아희들과 부녀자들을 앞세워,인도주의 사진찍기였다. 금년도 사진기자 푸리처상은 정해졌고.그사진 오래써먹는다.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