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ㆍ중국은 폐쇄 안됐는데 매우 실망…미 노동자 보호할것” 트윗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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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자동차 같은 제조업은 경쟁력이 너무 없기때문에 어떠한 혜택을 주어도 결국은 해외로 공장이전을 하려 할겁니다. 대통령도 정치를 해야 하니 끝없이 강온책을 기업에게 제시하겠지만 기업이야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하면서 시간 가기만 기다릴겁니다.
지금 트럼프가 화가난건 그동안 여론에 밀려서 중국으로의 공장이전을 못한 GM이 미국내 본사규모 축소를해서 중국으로의 이전할 명분으로 이용 하려는 꼼수를 부리니 화가난거임. 문제는 GM의 경우 미국에서 계속 사업을 하게될 경우 차한대 팔때 대부분의 수익이 노조의 복지수익으로 들어가는 기형적인 비용구조때문에 무슨짓을 해도 단기치유일뿐 원천적으로는 개선될수가 없다는것. 중국으로 가면 인건비만 싼게 아니라 노조에 빼앗길 비용의 일부분만 중국정부에 바치고나면 지금보다 월등히 많은 이윤을 남길수 있다는것. 대신 일자리를 중국에 빼앗긴 미국은 망하는거고. 결국 미국의 철밥통 노조가 이런문제의 근원임
감원하고 폐쇠해서 비용절감, 구조조정을 해서 회사가 좀 산다고 하자. 그러면 그 실직자들과 가족들은 무슨 돈으로 GM차를 사나? 미국경제를 살려야 활성화가 되지않나?
기업이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해서 인건비지출을 막는다고하지만 인구는 증가하는데 자리잡을 곳이 자동화체재로 간다면 나중엔 일자리 경쟁률이 어마하겟네여
기업이야 사람 줄이고 자동화하고 돈되는일만 하지요. 자동차 공장은 요즘은 로봇이 전부 다해서 사람도 별로 필요없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