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민 교육 전략가, 발런틴스 인턴십아카데미
“트럼프 정부 들어 반 이민 정책들이 쏟아지고 있어요. 시민권을 빨리 취득하세요”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KC…
한인의사협회 남가주 지회(KAMASC, 회장 폴 장)는 지난 14일 OC 한인회관에서 ‘2025 오렌지카운티 건강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바인 시는 오는 27일(금) 윌리엄 울렛 주니어 수영장(4601 Walnut Ave.,)에서 여름 ‘어바인 수퍼 수영 레슨’을 실시한다.수영…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컴퓨터 초급 및 중급과정을 모집한다. 중급반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11시, 초급반은 매…
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회장 민 김, 이사장 김영수)는 오는 18일(수) 오전 10시 부에나팍 랄프 클락 공원(8800 Rosecrans A…
약물 오남용이 일상에 깊숙이 파고든 이 시대,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과 또래 친구들을 지키려는 새로운 캠페인 문화가 뿌리내리고 있다. 그 중심…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만철 정신과 전문의가 라디오서울(AM1650)의 ‘탱자애 차차차’ 프…
지난 1일 패사디나 시빅센터에서 열린 ‘LA 걸스카우트 어워드’ 시상식에서 한인 여고생 이주비(18·미국명 로앤) 양이 걸스카웃 최고 상인 ‘…
글로벌 어린이 재단(GCF) 이서희 이사장과 김제인 총회장이 지난 7일 미시간주 파밍턴힐 메리어트 호텔에서 2025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연방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권자 등록 시 시민권 증명을 요구하는 행정명령 시행에 제동을 걸었다. 연방 법원 매사추세츠 지법은 신규 …
‘뉴욕한인회 창립 65주년 기념식 및 제38,39대 뉴욕한인회 신·구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2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S뉴욕한인봉사…
이상현(Sang H. Yi) 전 버지니아 페어팩스 시의원이 연방 교통부 해상청장 대행(Acting Maritime Administrator)에…
이스라엘과 무력 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란이 상호 공격 중단과 핵 협상 재개를 원한다는 신호를 제3국을 통해 이스라엘과 미국에 다급히 보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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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글쓴 사람이 입시 관련자라 그런지 반응이 안좋네요.ㅋㅋㅋ 명문대 가면 좋지만, 소위 입시 컨설턴트에 돈지랄은 하지 맙시다. 명문대 (설마 아이비만 얘기 하는건 아니겠지) 갈 녀석들은 학원이나 컨설턴 없이도 간다. 그런데, 이런대 돈 지랄해 놓고 가는 애들이 적응도 못하고, 졸업해도 별게 없는거다.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입시학원이나 전문가라는 사람은 사라지는게 낫지 않을까?
자기 애 자랑하려고 쓰다보니 졸렬하고 터무니 없는 글이 되었다. 미국에서 소위 명문대학 안나와도 잘사는 사람들 아주 많다. 빌게이츠는 하바드 중퇴했는데 부모 책임인가? 아니면 대학 책임인가?
명문대학 갈수있으면 좋은거지요. 들어간 다음에 확인해보세요. 좋은게 뭔지
학원들이 싫은소리를 듣는 이유는 아이비리그에 너무 환상을심어서 광고하고 마치 아이비리그가 미국 명문대학의 전부인것 처럼 광고하다보니 현실과의 거리감도 생기고 실제로 주위에 아이비리그나와서 기대 만큼 부흥하지 못하는 일들을 겪으면서 갈등이 생기는듯 하네요. 대학을 보내고 애들이 직업을 가져본 사람들은 아는게 아이비리그를 나오면 좋은 이유중 하나는 애들이 성공해서 어느 위치에 오르면 자신의 배경 대학을가지고 좀더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러나 성공하지 못하면 아이비리그를 나오던 어디를 나오던 아무 소용이 없네요. 더불어 요즘아이 들이 말하는 성공은 우리가 같은 기성세대가 말하는 성공과는 틀려요.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즐기면서 하고 돈도 따라오는 그런것을 선호하니까 아무래도 기성세대가 원하는 성공과는 다르지요
밑에 ‘다 맞는 말씀이에요’라고 시작한 분은 다른 분들 글의 문맥을 이해 못하고, 은근히 열등의식의 발로라고 하시면, “너나 잘하세요.”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