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서혜원 류화영 이태리 /사진=스타뉴스
배우 류화영, 이태리, 서혜원이 만우절에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은 1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며 9월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이어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전한다.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예비 남편과의 오붓한 한때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화영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애정 가득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
류화영은 2010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2년 왕따 논란이 불거지며 팀을 떠났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약 중이다.
같은 날 배우 이태리도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태리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비연예인인 예비 배우자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예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998년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사랑을 받은 이태리는 드라마 '붉은 단심', '태종 이방원', '신사와 아가씨', '여신강림', '구미호뎐', '어쩌다 발견한 하루', '뷰티 인사이드', '칼과 꽃', '대풍수',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했다.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프로보노'에 출연한 배우 서혜원은 이미 기혼자라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1일 서혜원 측은 스타뉴스에 "올 초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 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서혜원은 결혼식 대신 조촐한 언약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뉴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