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수에 압박 최고조로 올린 트럼프 “마두로와 대화할수도”
- 정성호, 집단반발 검사장 징계설에 “중요한건 법무·검찰 안정”
- 특검, ‘계엄2수사단’ 노상원 징역 3년 구형…내달 15일 선고
- “궁극적 럭셔리는 프라이버시”…美 초부유층의 새 풍속도
- 트럼프, 8월말 이후 인텔 등 최소 8천200만달러 채권 사들여
- 트럼프 분노에도 ‘엡스타인 문건 공개’ 하원 지지세 확대
close
- 트럼프 관세에 소비 양극화…맥도날드도 못먹는 저소득층
- 아마존, 위성인터넷 서비스명 ‘레오’로 변경… ‘스타링크’ 정조준
- “애플, 팀 쿡 내년 하차 가능성 대비해 CEO 승계계획 본격화”
- 디즈니-유튜브TV, 2주간 분쟁 끝에 재계약 합의…방송 재개
- 워런 버핏의 버크셔, 구글 알파벳 주식 43억 달러대 매입
- 9월 고용지표 20일 발표…셧다운으로 한달 넘게 지연
close
- ‘김원호-서승재 또 해냈다’ 일본 마스터스 정상, 올해 ‘10번째 우승’ 금자탑
- 한국 야구, 9회말 2사서 김주원 극적 동점포…일본과 7-7 무승부
- ‘홍명보호 악재’ 김승규·이명재 부상→치료 집중... 가나전 대비 비공개 훈련
- “일단 김하성부터 영입해” 애틀랜타 언론 폭발적 관심, 왜 KIM 영입 ‘최우선 과제’로 언급됐나
- “손흥민 골, 폭탄이 예술적인 궤도로 날아갔다” 日도 극찬
- ‘트럼프 대통령 손녀’ 카이, LPGA 투어 최하위 컷탈락... 유해란 공동 3위 ‘시즌 2승 도전’
close
- 매일 새벽 5시 치즈와 사투… ‘오늘 만든 치즈’가 맛있다
- 인공지능 시대의 미술… 보다 더 진실한
- 진위 논쟁 너머, 천경자 ‘미인도’의 가치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 아버지가 키운 염소로 만든 ‘모던한 보양식’
- 3년 숙성한 생선으로 만든다고?… 일본서도 찾아오는 스시집
close
-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우리 아이 도울 방법 없을까?
- 첫 학교 경험 ‘유치원’ 진학… 부모가 이렇게 도와주세요
- 나를 기억하는 교사의 말이 입시 결과 바꾼다
- ROI 높은 대학 전공 가이드
- 높은 성적만으론 부족… 명문대 합격 좌우 과외활동
- 캠퍼스 투어 때 가이드에게 물어보면 좋은 질문
close
- “고혈압, 예상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뇌 기능에 영향”
- “검사하면 이상 없다는데…” 팔 저리고 힘 빠짐 증상까지
- 심정지 환자 최후의 보루… ‘에크모 치료’ 난제 풀 실마리 찾아
- “심방세동 환자, 커피 마셔도 안전…심방세동 위험 낮춰”
- “편도 수술, 해? 말어?” 고민 끝… 기준 정해드립니다
- “자연스러움 기대했다가, 불안·우울”… 유방암 재건수술, 뜻밖의 연구 결과
close
-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빛의 도시’ 파리에서…
- [주말 뭐 볼까 OTT] 여성 이혼 변호사들의 치열한 법정 드라마… 킴 카다시안, 본격 배우 데뷔
- 50년 만에 이뤄낸 어린 시절의 약속, ‘프랑켄슈타인’
- 단풍 보러 갔다 돌담길에 반했네… 500년 된 한옥 마을 어디
- [새 영화] ‘독재정부 하의 민생·가부장제와 관료체제 비판’
- 삶을 포기한 남자가 체념적으로 죽음 맞는 운명적 이야기
close
- 트럼프, 연준 의장 후보 5명 압축… 주택시장 향방은?
- 생애 첫 주택 구입자 나이 40세… ‘역대 최고치’
- 세대별로 달라지는 ‘집의 의미’
- 부동산 투자자의 세금 절감 전략
- 주택 보험료 영향 요인… 집값보다 ‘주소’가 더 영향
- 구입비 낮은 매뉴팩처드(공장에서 제작돼 설치되는 주택) 홈… ‘부동산·동산’에 따라 큰 차이
close
- “차은우보다 잘생겨” 진짜였다!..男 PD도 반한 ‘연구원’, 알고 보니 ‘친동생’ 이동휘
- “The one and only” 방탄소년단 뷔, LA 뜨겁게 달군 ‘슈퍼스타’
- 정석원, 아내 백지영과 싸움 중 촬영장 이탈.. “적당히 좀 해”
- 베일 벗은 ‘재혼 황후’, 로맨스 판타지의 ‘새 장’ 열까
- K-푸드 이어 뷰티·샤머니즘까지…K-컬처 품은 서바이벌 예능
- “3천만원 내놔” 교도관이 뇌물 요구..피해자, 알고 보니 ‘음주 뺑소니’ 김호중
close
조카 이윤정 양 살해 이의순씨 수감
브라운 판사, 살인 등 4가지 혐의 적용 보석불허 (속보)조카 이윤정(24 미국명 캐더린 이)양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이의순(47)씨가 살인 등의 혐의로 보석금 없이 벅스 …
[2004-02-17]고 이윤정 양 영결식, 조문객 1,000여명 고인 영혼 달…
고통이 없는 나라에서 평안을 되찾으소서 24살의 꽃다운 나이에 참혹하게 살해당한 이윤정(미국 명 캐서리 리)양의 영결식이 가족과 친구, 한인 동포 1,000여명의 오열과 슬픔 …
[2004-02-17]뉴비전 GED 수강생 모집
불우 청소년 선도 단체인 뉴비전(회장 채왕규)에서는 대학 입학 검정 고시 수강생과 자원 봉사자를 모집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대학 입학 …
[2004-02-17]20일 ‘전국 여성 심장 보건일’ 무료 심장 검진 실시
필라에서 활동중인 건강 증진 위원회(Health Promotion Council)는 오는 20일 전국 여성 심장 보건일(National Woman’s Heart Day)를 맞아 …
[2004-02-17]식품인의 밤 행사
필라 한인 식품 협회(회장 이승수)는 오는 22일(일) 오후 7시 필라 시티 라인에 있는 홀리데이 인에서 식품인의 밤 겸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문의 215-662-5575, …
[2004-02-17]Light House 무료 컴퓨터 강습 실시
봉사 기관인 Light House(등대)에서는 무료 컴퓨터 강습을 실시한다. 이번 달 말부터 10주간 실시되는 무료 컴퓨터 교실은 키보드 사용 등 기초부터 인터넷, 이메일, …
[2004-02-17]<고전산책> 한국 사회, 웃지 못할 개그판
김재범 1980년대 초, 전두환 정권시절, 대학가에 떠돌던 우스개가 있었다. 코미디언 이주일과 전두환의 공통점은? 1) 대머리다. 2) 못생겼다. 3) 텔레비전에 …
[2004-02-17]<기자의 시각> ‘누드 신드롬’
김판겸 기자 한국의 무분별한 연예인 벗기기가 드디어 한계점을 지나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권민중, 성현아, 김완선, 이혜영, 이지현 등 연예인들을 앞세운 누드 열풍이 …
[2004-02-17]<여성의 창> 이름이 뭐 길래
김병덕 5년을 기다리던 아기가 생기자 마자 돌림자 중 좋은 이름들이 다 없어질까 봐 미리 맡아 놓고 기다리신 부모님은 왜 내가 딸 일거란 생각을 못 하셨을까? 아무튼 나는…
[2004-02-17]훈훈한 정 넘치는 사랑방역할
박만기씨 부부 27년간 운영‘박 텍사코’ 주유소 오가는 이들에게 커피대접하며 약속장소로 이용 매일 아침, 커피 향기와 훈훈한 정이 오가는 사랑방을 수년 째 제공하고 있는 …
[2004-02-17]밀알 사랑의 꽃 피운다
방주선교교회에 ‘사랑의 교실’ 설치 북가주밀알선교단..매주토요일 장애아동교육 장애자들을 위한 북가주 밀알 사랑의 교실이 마침내 새크라멘토 지역에서도 열리게 되어 장애 아동…
[2004-02-17]한인 장학생 모집 잇따라
시에라라이온스클럽등 3개 단체 -새크라멘토 시에라 라이온스클럽 새크라멘토 시에라 라이온스가 한인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기 위해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
[2004-02-17]“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파”
엘림장로교회,한인회에 의자 기증 한인사회에 교회 무료사용등 봉사 앞장 지난 16일 새크라멘토 엘림 장로교회(목영수 목사)가 지역 한인회에 115개 의자를 기탁해 한인…
[2004-02-17]돈벌이 위한 관광객 늘어
미국 구경도 하고, 돈도 벌고 밀브레이에 사는 조카 집을 방문하기 위해 관광비자로 지난 12월 중순 경 미국에 입국한 이모(여·59)씨. 그가 미국에 온 이유는 단순히 관광…
[2004-02-17]한인사회와 끈끈한 유대 지속
북가주 한화연의회(회장 진낙의)의 제13회 춘절행사가 지난 15일 오클랜드 공항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열린 행사에는 3,000여 회원중 500여명이 참석…
[2004-02-17]가주 지진 발생
캘리포니아에 16일밤 2개의 약진이 발생했다. 미지질학회는 16일 오후 7시 40분경 샌 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에서 규모 3.3의 약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곳은 지난해 말…
[2004-02-17]스캇 피터슨 증거서 제외 요청
스캇 피터슨에 대한 재판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피터슨의 변호사는 17일 경찰이 지난해 피터슨의 차에 설치해 놓은 위치추적장치(GPS)의 신뢰도에 대한 의구점을 제시하면서 GPS…
[2004-02-17]베이지역 강풍우…인명피해는 없어
16일 베이지역에 몰아닥친 폭풍우로 일부 지역의 전기가 끊기고 도로가 침수됐다. 특히 소노마 카운티에서는 일부 도로변 언덕과 제방이 무너져 토사가 밀려드는 바람에 몇몇 도로가 폐…
[2004-02-17]숙소 옮긴 ‘성 약탈자’ 또 쫓겨날 판
밀밸리의 한 모텔에 묵고 있다 주민들의 반발로 오클랜드 다운타운의 숙박업소로 거처를 옮겼던 성범죄 전과자 캐리 버스(33)가 계속되는 주민들의 압력에 못이겨 늦어도 이번 주말 이…
[2004-02-17]BART 예산 없어 내진설비 개선 난망
3월 주민투표에서 교량통행세 인상만 기다려 베이지역에 크고작은 지진이 꼬리를 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의 핵심 대중교통수단인 바트(BART)는 예산부족 때문에 내진설…
[2004-02-17]
- 1
트럼프, 이번엔 ‘이민자 급증세’ 샬럿 단속… - 2
‘트럼프 신속대응팀인가’ 장관 과잉충성에 흔… - 3
‘성범죄자에 불륜 상담’ 하버드 前총장 “공… - 4
가주 불체자, 음주운전으로 70대 남성 치어… - 5
中, 美대두 84만t 추가 구매…부산 미중 … - 6
한국계 운영 마트도 샬럿 이민 단속 ‘타깃’… - 7
국무 “티켓은 비자아냐”…북중미 월드컵 입국… - 8
尹, 한덕수 재판에 또 불출석 사유서…김용현… - 9
尹부부, 김건희특검에 불출석 사유서… “재판… - 10
“소고기 가격 잡자” 분주한 트럼프 행정부……
- 11형제교회 ‘횡령 사역자’는 성환철 전도사...공동의회 통해 성 전도사 횡령금액과 방법 등 밝혀
- 12
‘신라스테이 호텔’ 개발… 투자자 못 찾아 … - 13
맘다니 뉴욕시장, 트럼프와 만남 추진… ‘주… - 14
냉철한 美 “김혜성, 2026시즌 방출 가능… - 15
교통부, 항공 지연·취소 보상규정 철회 - 16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오바마케어 대체할 ‘… - 17
LA 일대 나흘간 폭우로 최소 6명 사망…산… - 18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155418695.JPG)
[건강포커스] “당뇨·비만약 티르제파티드, … - 19
‘이혼 후 출산’ 이시영 둘째, 상속·양육비… - 20
‘빈집털이’ 조직범죄단 기승… 한인 등 피해…
- 21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 22
bhc, 미국 시장 진출 본격 확대 - 23“연소득 20만불 이하 학비 면제”
- 24
카페서 ‘홀짝홀짝’ 손님 커피 마시다 걸린 … - 25
‘6년 만의 복귀’ 김건모, 수척해진 얼굴.… - 26
더욱 공고해지는 엔비디아 제국…Arm, 엔비… - 27
“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AI 스타트업 C… - 28
“부자에게 세금을” 맨하탄서 대규모집… 1 - 29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 30
톰 크루즈, 생애 첫 오스카 트로피 안았다……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나무의 얼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AI 수능 도전기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
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지사별 뉴스
“부자에게 세금을” 맨하탄서 대규모집회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파트 B’보험료 11.6%‘최대폭 인상’
“다음세대를 위해 우리가 버팀목 되자”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워싱턴 한인 2세 기업, 미국서‘일냈다’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