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월드투어 시작을 응원하는 팬들의 대규모 서포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앨범 '아리랑'으로 컴백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한국시간 기준),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K팝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 투어를 개최한다. 이에 지민의 팬들이 다양한 서포트를 진행하며 응원에 나선다.
먼저 4월 한 달간 고양종합운동장 근처 지하철역인 대화역 4번 출구 방향의 사각기둥 4면에서 광고가 송출되며, GTX-A 킨텍스역 1번 출구의 조명전광판에서도 지민 서포트 광고가 송출된다. 이 두 광고는 4월 첫날부터 송출을 시작하여 벌써부터 많은 팬이 SNS에 인증샷을 공유해 팬덤 내 핫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콘서트 전날인 8일부터 24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변에 걸리는 가로등 배너 광고는 고양 특례시의 깃발 광고 지정 장소에 신고 후 인지세 납부까지 완료된 상태이다. 콘서트가 열리는 사흘간 대화역 근처에서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고양종합운동장 주변에 5톤 LED 트럭 (가로 7M*세로 3M)을 운행, 4월 8일 용산 하이브 사옥 근처 운행을 시작하여 9일~12일에는 고양종합운동장 근처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지민의 'ARIRANG' 월드투어를 응원하는 지민 부채 1만장을 고양 콘서트 2일간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지난 3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 당시 지민의 컴백을 축하하는 서포트로 광화문 일대를 빛냈던 팬들은 '공죽공살'(공연에 죽고 공연에 살다) 지민의 월드투어를 응원하며 다양한 서포트로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어주고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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