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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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T “독재자 따라 하나”
-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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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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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원 봉사센터, 무료 건강검진 실시
한마음 선원(주지 원공스님)자비원 봉사센터(원장 이경희)가 주관하고 플러싱 병원 메디컬 센터가 후원한 ‘제 5차 무료건강검진 행사’가 2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플러싱 …
[2004-05-26]리만 칼리지 김영근 교수, 올해 ‘최우수 교수’로 선정
리만 칼리지 정치학과 김영근 교수가 학교 교수단과 학생들이 선정한 올해 최우수 교수로 선정, 오는 6월3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상패를 전달받는다. 김영근 교수는 매년 학교가 …
[2004-05-26]4차 한국어 HIC시험 교육, 6월1.2일 건설협 사무실
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민경원)는 제4차 한국어 주택수리면허(HIC) 시험 교육을 6월1일과 2일 양일간에 걸쳐 플러싱 소재 협회 사무실(163-07 Depot Rd.)에서 갖는다…
[2004-05-26]CWC, 신임 이사진 더 영입키로
칼리지포인트 홀세일 디벨롭먼트 디스트리뷰션(CWC·대표 정재건)사는 25일 맨하탄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신임 이사진을 보강키로 결정했다. 이번 이사진 보강 결정은 한인유…
[2004-05-26]한인은행 부실여신 대폭 증가
4개 은행 3월말 현재 부실대출 687만여 달러 은행돈을 빌렸다가 갚지 못하는 대출이 늘면서 한인 은행들의 부실여신 규모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예금보험공…
[2004-05-26][재테크 가이드] 사막엔 ‘오아시스’가 있다
박준철 극단론 피하고 해결책 찾으면 ‘그만’ 최근 뉴욕 증시가 지지부진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투자자는 ‘작전상 후퇴’를 저울…
[2004-05-26]캐런 나 체이스뱅크 플러싱 다운타운 지점장
캐렌 나 체이스뱅크 플러싱 다운타운 지점장은 25일 신임인사차 본사를 방문, 향후 한인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밝혔다. 나 지점장은 한인들의 최대 밀집지역인 플러…
[2004-05-26]한국입국 미국인 64.7% 증가
관광공사뉴욕지사(지사장 황용구)가 발표한 2004년도 4월중 출입국 동향에 따르면 미국인의 한국 입국은 45,470명으로 작년동기 대비 64.7% 증가하였으며, 한국인의 미국 입…
[2004-05-26]연방 학비융자 이자율 35년만에 최저
연방 학비융자 이자율이 35년래 최저 수준인 3.37%로 책정됐다. 연방 교육국은 24일 올해 새로 조정된 연방 학비융자 금리를 발표한 뒤 저리로 연방 학비융자가 제공됨으…
[2004-05-26]강석종 군 연방의회 주최 고교생 미술대회서 대상
롱아일랜드 그레잇넥 사우스 고교 11학년 강석종(미국명 다니엘·17)군이 연방의회 주최 고교생 미술대회에서 연방하원 제5지구 대상을 차지, 앞으로 1년간 국회의사당에 작품이 전시…
[2004-05-26]스태튼아일랜드 한인회 용천참사 성금 3,265달러 전달
스태튼아일랜드 한인회가 탁구대회로 모금한 북한 용천돕기 성금 3,265달러를 25일 뉴욕한인회에 전달했다. ’스태튼아일랜드 한인회장배 탁구대회’는 탁구인의 친목도모와 건전…
[2004-05-26]’커뮤니티 센터’ 건립 동참자
경제인협회장을 역임한 변원수씨가 뉴욕 한인 커뮤니티 센터 건립에 사용해 달라며 500달러를 변천수 공동위원장에게 전달, 커뮤니티 사랑을 실천했다. 이로써 24일 현재 커뮤…
[2004-05-26]NYPD, 전철 티켓 7만여 장 발부
전년동기비 20% 늘어...사복경찰 단속 케이스 더 많아 사복 경찰관들이 뉴욕시 전철역에서 공공질서 유지를 위해 대대적인 단속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
[2004-05-26]다운타운 ‘주차’ 문제 시급...거주자 52% 응답
로어 맨하탄 거주자들이 처한 현실적으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주차’로 드러났다. 블럼 & 웹프린협회가 최근 다운타운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교통관련 이슈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
[2004-05-26]아스토리아 지하철서 비즈니스학교 CEO 저격당해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24일 퇴근길 드레크 비즈니스학교의 데이빗 하트 최고경영자(CEO)가 권총에 저격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은(NYPD)는 이…
[2004-05-26]뉴욕·버몬트 중 테러 예방 검색
뉴욕과 버몬트주는 24일 테러예방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 시행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테러예방에 투입되는 뉴욕과 버몬트주 경찰은 연방수사국(FBI)과 중앙정보국(CIA)의 데이터…
[2004-05-26][칼럼] 황금 연휴
연창흠(편집위원) 신록의 계절 5월도 마지막 가는 주간이다. 이제 작열하는 무성한 초여름이 열리고 있다.5월 마지막 월요일인 ‘메모리얼 데이’를 시발점으로 여름휴가가 시작되…
[2004-05-26]이랬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박명애(와잇스톤) 요즈음 TV에서나 신문에서 “사랑의 빚 갚기” 캠페인을 벌여 한 가정 한 아이 결연 맺기를 하고 있다. 하루에 1달러면 한 아이가 배불리 먹고 병원에도 가…
[2004-05-26][기자의 눈] 품위있는 레저활동
김진혜(특집부 부장대우) 생활이 안정되면서 한인들의 레포츠도 다양화되는 추세다. 골프, 등산, 수영, 낚시 뿐 아니라 스쿠버 다이빙, 래프팅, 패러 글라이딩 등에도 한인들이…
[2004-05-26]미리 가본 제2회 부동산 박람회
’내 집 장만을 위한 절호의 기회!’ 한인 주택 구입 희망자들에게 절실한 것은 올바른 주택 관련 정보. 모든 주택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부동산 박람회가 필요하다. 부동산과 …
[200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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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 1 - 3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4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5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6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7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8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9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0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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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2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13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4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5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6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7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 18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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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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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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