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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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서류미비자 구제법안 기대한다
5년 이상 미국에 거주하는 불법 체류자에게 영주권을 통해 합법 체류자격을 부여하자는 내용의 사면 법안이 연방의회에 상정됐다. 일리노이주 출신 루이스 구티에레즈 민주당 연방…
[2003-01-16]데이빗 헨리 오 변호사 필라 시의원 도전
약관 40세의 한인 2세 데이빗 헨리 오 변호사가 필라 시의회 의원 선거에 도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오 변호사의 시의회 의원 출마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데이빗…
[2003-01-16]뉴욕주 한인 크게 줄어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가 2000년∼2001년 한해동안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한인 최대 밀집지역인 퀸즈 경우, 동 기간에 무려 2만8,000여명이 줄어들…
[2003-01-15]교통요금 4월부터 2달러
뉴욕시 대중교통요금이 빠르면 4월부터 현 1달러50센트에서 2달러로 인상된다.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는 13일 교통요금 인상과 관련 내달에 10차례의 청문회를 가질 …
[2003-01-15]토큰판매 부스 177개 폐쇄
뉴욕시 교통공사(TA)는 토큰 사용자가 9% 이하로 감소함에 따라 뉴욕시 일원의 토큰 판매 부스 177개를 폐쇄할 예정이다. TA의 계획에 따르면 폐쇄되는 부스는 퀸즈 지역…
[2003-01-15]김준현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장
"이탈리아 현지 세탁기계 제조업자들과 만나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공동 구입에 따른 유리한 조건을 확보해 한인 세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
[2003-01-15]한인은행계 지각변동 예고
우리아메리카은행이 팬아시아뱅크의 우선 인수협상 대상자로 선정됨으로써 앞으로 한인은행계의 커다란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본 계약까지는 적어도 1개월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지…
[2003-01-15]"플러싱 중앙우체국, 17일 ‘양띠 해’ 행사"
플러싱 중앙우체국과 퀸즈공립도서관은 17일 오전 11시 공립 도서관 플러싱 분원 지하 극장에서 ‘양띠의 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중국인 어린이들이 태권도, 검…
[2003-01-15]뉴욕일원 강추위 온다
뉴욕 일원의 최고 기온이 빙점 이하에 머무르는 강추위가 두 주간 계속될 전망이다. 뉴욕시정부는 이와 관련 긴급 추위 경보를 내렸다. 기상청과 시정부는 15일 뉴욕·뉴저지 …
[2003-01-15]포트리 번영회, 뉴스레터 발간. 무료 영어강좌 프로 실시
포트리 한인 번영회(회장 하워드 조)는 14일 새해들어 첫 모임을 갖고 신·구 회장 이취임식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하워드 조 신임회장은 "포트리 한인 번영회…
[2003-01-15]뉴저지 한인 복지시설 ‘봇물’
한인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뉴저지에 속속 들어서고 있다. 최근 패스캑 밸리 병원이 한인 밀집지역인 클로스터에 8,000 스퀘어 피트 규모의 한인 전용 병원 설립 계획을 발표한…
[2003-01-15]70대 노인 김대성씨, 미 대표적 비영리 기관서 자원봉사
"우리 가까이 있는 곳이 바로 주류 사회입니다." 70대 한인이 미국의 대표적인 봉사기관인 아메리콥스(Americorps)의 자원 봉사자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귀감이 …
[2003-01-15]뉴욕한국문화원, 신년사업계획 발표
뉴욕한국문화원(원장 박양우)이 한국 문화 이미지 확산과 대외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 동포사회에 우리문화 정체성 확립 등을 골자로 한 2003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
[2003-01-15]직능단체협 정기 월례회 "반미시위에 한인업체 타격"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의장 이건우)는 14일 제15대 4차 정기 월례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2월29일 개최했던 `송년의 밤’ 행사 결산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이건우 의장은 …
[2003-01-15]다시 한 번 동포애를
얼마전 자신의 동료가 추방위기에 처해 한인사회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다급한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 철없던 시절 저지른 범죄가 소급 적용되는 바람에 추방위기에 처한 동료 김병욱…
[2003-01-15]교통사고 피해자 박준오씨 2년만에 보상금 받아
교통사고 처리과정에서 억울하게 가해자로 둔갑했던 한인이 뉴욕 이지(EZ)렌트카(사장 염영환)의 도움으로 법정 소송에서 승리하고 차량 수리비와 수리기간 동안의 차량 렌트비까지 받아…
[2003-01-15]플러싱서 40대 중국인 피습 사망
14일 새벽 2시54분께 플러싱 패링턴 스트릿 35-10 앞길에서 중국인 왕모(46)씨가 칼에 찔려 인근 부스 메모리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뉴욕시경 멜린데즈 대변인…
[2003-01-15]’하기 나름’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점을 본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마찬가지다. 자신의 앞날이 불안하거나 궁금하면 점집을 찾고 있다. 젊었을 때는 점에 대해 우습게 여긴다. 미신이라 멀리하지만…
[2003-01-15]"한국어 가정통신문 요구하자"
"영어가 불편한 한인들은 자녀의 학교에 한국어로 된 가정통신문을 요구해야 합니다.” YWCA 주최, 어린이 옹호협회(AC) 주관으로 14일 열린 ‘언어로 인한 학교내 차별 …
[2003-01-15]테너 이동현씨 "메트 무대 목표로 열연’"
"유명한 성악인 보다는 실력 있는 음악인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서는 게 목표입니다." 지난해 10월 한국 순양함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방문 행사와 …
[200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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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2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3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1 - 4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5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6
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7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8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9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 10
“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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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2
코로나 예방접종 받으세요 - 13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14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5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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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17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18
민권센터, 퀸즈보로 홀 앞서 플러싱 카지노 … - 19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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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 21브래덕 수퍼바이저 민주당 경선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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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중퇴 보수 청년서… 10년만에 미 대선… - 23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 - 24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5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26
웨스트 나일 감염자 4명 올해 첫 LA 카운… - 27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8
엔비디아, 인텔에 50억 달러 지분투자…차세… - 29“사과 따면서 가을 정취 맛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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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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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코로나 예방접종 받으세요
뉴욕주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6일 “의사 처방전 없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약국에서 접종할…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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