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미·아시아·아프리카 출신 이민자들 ‘불순물’ 취급
▶ 바이든, “히틀러 흉내” 비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유세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가주에서 마리화나는 합법이예요. 부모들은 우리 세대를 이해 못해요”남가주에서 비싼 아파트 렌트비를 감당하지 못하거나 직장을 찾지 못한 2-3…

풀러튼, 부에나팍을 비롯해 OC북부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모임인 ‘묵림 사랑방’(회장 박양자)은 가을을 맞이해서 자신들의 인생을 표현한 시와 그…
건강종합기업 ‘하이젠’(대표 임철호)은 남가주에서 11월 건강 세미나를 3차례에 걸쳐서 마련한다.이번 세미나는 ▲11월 17일(월)-가든그로브…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부(지부장 홍달식) 서부지회(지회장 구본강)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
일반 마라토너들은 세계 6대 마라톤을 1번 완주하기도 힘든다. 그런데 2번이나 완주한 한인이 있어서 화제다.풀러튼에 거주하는 신유진 씨(68)…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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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망한동해패거리가 저들의 실패를 숨기려 더러운피 사탄 도리도리와 개犬과 딮키스즐기는 암컷을 창조했다. '더러운피'는 그러한 '똥걸레' 패거리를 우회적으로 언급 설파한것같으며 북측을 언급한것은 '마가그릇'에 북태평양 갈등 문제까지 담겨있음을 시사하고있다. 북태평양 갈등문제의 첫걸음은 '먼저연락하기일것'이나 나라가 폭망해도 '먼저인사하기'는 없다.
트 신도들 대부분이 개독이며 2찍이며 자칭 보수이며 대단한 장로권사들인것은 과연 무엇을 뜻하는가??????????????
1)저런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한 인성이라서 '저질'이고, 그런 말로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멍청하고 분별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유혹하기 때문에 '저질'이고, 2)인생을 저렇게 살아왔을 것이라고 추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걸레'이고, 과연 각종 범죄로 누덕누덕한 사법 리스크를 보니 '걸레'다. 3)공화당에 저런 걸레같은 저질인간 말고,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가지고, 정치를 선도할, 품위있고, 실력있고, 세월이 흘러도 지속적으로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 없는가? 리즈 체니같은 보수정치인에게 한표를 주고 싶은데 멍청한 공허당에서는 가망이 없다.
이 땅에 먼저 이민와서 개척한 그 공과는 인정한다. 그러나 백인들도 먼저 정착해서 살고있는 인디안을 몰아낸 것이지 않은가? 이민자가 세운 나라, 이민자에 의해서 유지되는 나라에서, 그 이민자가 누구의 피를 오염시킨다는 말인가? 무책임하고 극단적인 표현이다. 민주당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의 대안이 필요해보이지만, 공화당도 이런 극단적인 사상의 후보가 아니라 대안이 필요하다. 모든 이민자들과 대적할 생각이 아니라면. 공화당의 가치를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를 내라. 바이든 vs 트럼트, 이는 미국 민주주의의 후퇴다.
히틀러의 피가 흐르는 자가 개골대는 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