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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멕시코, 美국경 월경시도 캐러밴 ‘즉각 추방’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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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last

    맞다. 멕시코 남쪽 국경을 강화해라. 1만명이상이 한꺼번에 들어와서 지나가는 곳을 쓰레기 천지로 만들고, 공짜로 주는 음식을 받아먹으면서도 음식불평하고, 미국국경을 지키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을 고소하는 황당무개한 저들이 니들 국민들에게 무슨 이익이 된다고, 입국을 허용했는가? 멕시코 니들 나라가 아무리 무법천지라해도, 그래도 국가면, 국민이 뽑아줬으면, 국민의 안녕을 생각하고, 잘 살도록, 경제를 살리고, 안전하게 지켜줘야지~ 이번에 새로 뽑힌 멕시코 대통령은 좀 나을것같은데~ 12월 1일이 되면 알 수 있겠지~

    11-26-2018 12:25:02 (PST)
  • Guest

    진작에 그렇게 생각하고 처리 했어야 했는데 넘 늑장 부렸다. 이제는 캐러밴들 넘어오지 않게 경계를 시작 했야지.

    11-25-2018 23:53:0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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