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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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시누이의 폭로 ‘일파만파’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김지나씨(수필가)가 노인 폄훼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의 “남편 사별 후 18년간 시부모님을 모셨다”는 발언에 대해 ‘새빨간 거짓…
[2023-08-07]몽고메리 카운티, 무료 백투스쿨 백신 접종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가 8월 한달 동안 무료 백투스쿨(Back to School) 백신을 접종한다. 몽고메리 카운티의 마크 엘리치 이그제큐티브는 “아이들이 접종 받아야 할 모…
[2023-08-07]버지니아 주하원, 29일 보궐선거 실시
오는 29일(화) 버지니아 주하원 6지구(버지니아 서남쪽의 캐롤과 위더 카운티)에서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제프 캠프벨 주하원의원(공화)이 판사가 되기 위해 지난달 14일 사임했기…
[2023-08-07]18세 여성, 도난 차에 탔다가 열차와 충돌해 사망
18세 여성이 도난당한 차에 탔다가 화물열차와 충돌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2일 자정이 조금 지나서 퍼퀴어 카운티 소재 델라플레인에서 일어났다. 퍼퀴어 카운티 셰리프…
[2023-08-07]페어팩스 카운티, 고등학교에 무기탐지기 설치
페어팩스 카운티가 일부 고등학교에 무기탐지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카운티 일부 고등학교에 시범적으로 무기탐지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쉘 리드 …
[2023-08-07]페어팩스 카운티, 거리 구걸 금지 재추진
차가 막히는 도로는 물론 신호들이 있는 교차로에는 어김없이 구걸(panhandling)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워싱턴 DC와 같은 대도시에서 주로 보던 광경이 최근 북버지니…
[2023-08-07]DC 주말에 또…끊임없는 총격
거의 매일 총기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워싱턴 DC에서 지난 주말에도 최소 6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지난 5일 밤 8시 34분경 우범지역으로 알려진 DC 남동부(SE)에서 무차별 …
[2023-08-07]
식품도매 김영환 대표, 굿스푼에 ‘고급라면’ 250박스 후…
K-푸드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고급 재료로 감칠맛을 더한 ‘제주 딱새우 컵라면’이 워싱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식품도매업체를 운영하는 김영환…
[2023-08-07]
워싱턴 지역 코로나 확산세 심상찮다
워싱턴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코로나 19 확진자가 지난 몇 개월 동안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달부터 계속해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22…
[2023-08-07]강필원 전 한미자유연맹 총재 별세
강필원 전 한미자유연맹 총재(사진·버지니아 비엔나 거주)가 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유족으로는 부인 강겸숙 씨와 2남2녀(필립 강, 그레이스 강, 에드워드 강, 조…
[2023-08-07]
차세대 한인들, 백악관·연방의사당 투어
워싱턴차세대협의회(회장 케리 권)는 지난 4일 영 김 연방하원의원(공·캘리포니아)의 주선하에 아이린 신 버지니아 주하원의원과 실비아패튼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이사장 인솔로 백악관…
[2023-08-07]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지난 5일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응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테너 이용훈 교수의 동행 찬양간증집회’를 가졌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열린 집회에는…
[2023-08-07]
알라나 리 전 몽고메리한인회장 MD주지사 아태자문위원에
알라나 리 전 몽고메리카운티 한인회 회장이 지난달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 아시아태평양 자문위원에 임명됐다. 알라나 리 위원은 “자문위원에 임명되어 감사하다. 한인들을 비롯한 …
[2023-08-07]워싱턴 25개 한인단체, 광복절 행사 함께 한다
워싱턴지역 25개 한인단체가 함께 모여 8.15 광복절 행사를 연다.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영재), 광복회 워싱턴지회(회장 김은), 국가원로회의 동부지회(상임의장 정규섭 예비역 …
[2023-08-07]지역뉴스 브리프
#MD 해산물 축제 19~20일메릴랜드 해산물 축제가 19~20일(토~일) 오전 11시~오후 7시 애나폴리스 소재 시티 덕(City Dock)에서 열린다. 축제에는 뮤지컬 및 라…
[2023-08-07]“시니어 재산세 감면 신청하세요”
하워드카운티가 시니어 재산세를 감면해준다. 카운티의 시니어 텍스 크레딧 프로그램에 따르면 2022년 기준으로 가구당(2인 기준) 연 소득이 9만8,600달러 미만인 65세 이상(…
[2023-08-07]“브릿지 사역에 초청합니다”
글렌버니한인장로교회(김성진 목사)가 8월부터 ‘브릿지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김성진 목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45분 엘리콧시티 소재 마운트 해브론 장로교회에서 하나님과 세…
[2023-08-07]
시니어 위한 다양한 교육 실시
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이 앤아룬델카운티의 시니어센터에서 시니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정숙 회장에 따르면 브룩클린시니어센터를 비롯해 파사디나 시니어센터, …
[2023-08-07]여름이 익어 간다
여름이 익어 가고 있다. 여름은 내려 쬐이는 뙤약볕 아래 이마에서 땀방울이 연신 흘러내리는 무더위인데 그 여름이 익어 간다고 하니 얼마나 더 덥다는 표현일까. 그 무더위 위에 원…
[2023-08-07]서이초를 바라보는 미국 아줌마의 시선
글을 쓰고 싶었다. 사실 글보다 말을 하고 싶었다. 얼마 전 일어난 서이초 사건은 결국 누군가가 희생되어야만 세상에 알려지는 일이었다. 그것도 학교 내에서 희생되어야 정말 모든 …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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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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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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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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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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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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