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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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동해병기, VA넘어 연방의회로’
국제수로기구의 ‘동해 병기’ 수용이라는 최종 목표 달성을 위해 미주한인의목소리(VoKA·회장 피터 김) 등 미주 한인사회가 다시 캠페인에 돌입했다. 버지니아주 내 공립교 교과서…
[2014-08-14]국방외국어대 연수생들, 한국관 견학
유스캐프(USKAF, 회장 문숙) 한인 청소년 인턴들이 지난 8일 스미소니언 한국관을 방문한 국방외국어대학 연장교육원 소속 지도교수와 연수생들의 한국관 견학을 가이드 했다. …
[2014-08-14]‘위안부 사과 촉구’ 아베에 서신
워싱턴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회장 김광자, 이하 워싱턴 정대위)가 14일 주미일본대사관을 통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위안부에 대한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하는 서신을 전…
[2014-08-14]리치몬드한인회, 24일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24일 리치몬드 인근 로얄 뉴 켄트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리치몬드한인회(회장 김상균)가 주최하고 한인회 장학위원회(위원장 …
[2014-08-14]한국학교협 소은주 원장 환송연
13일 저녁 재미한국학교 워싱턴 지역 협의회(회장 한연성) 임원들이 한국으로 이임하는 소은주 워싱턴한국교육원장을 환송하고 안미혜 신임 교육원장을 환영하는 만찬행사를 가졌다.…
[2014-08-14]‘생각하는 청개구리’워싱턴 오다
한국의 낙도와 오지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생각하는 청개구리’ 과학탐험대가 12일 비엔나 소재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안국준, 이하 KSEA)를 방문, 한인과학자와의 만남을 …
[2014-08-14]MD 대학생 음주문화 심각
메릴랜드 대학생들의 음주 문화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공개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메릴랜드 대학생의 47%가 한 달 이내에 한번 이상 폭음을 했다. 폭음은 남학생은…
[2014-08-14]VA 라우든 카운티 또 1위 등극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카운티로 선정됐다. 인터넷 정보업체 모보토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0대 카운티에 워싱턴 일원의 4개 카운티가 선정됐다…
[2014-08-13]폭우로 워싱턴 지역 홍수주의보 발령
폭우로 12일 워싱턴 지역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아침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비로 몇 시간 만에 도로에 물이 차면서 교통 정체가 빚어지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소방…
[2014-08-13]취업이민 3순위자‘속 탄다’
3개월전 1년 반이나 뒷걸음질쳤던 취업이민 3순위 이민 문호가 진전될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3순위 대기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연방 국무부가 12일 발표한 9월 영주…
[2014-08-13]“경로효친 미덕 담았어요”
워싱턴 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 시니어 사역원(대표 고응하 장로)이 경로잔치를 연다. 오는 16일(토) 오전 11시 센터빌 소재 중앙장로교회 다목적실에서 실시될 경로잔치는 중…
[2014-08-13]동부 한인 모터사이클 동호인들 모였다
미 동부 지역의 모터사이클 동호인들이 광복절을 앞두고 합동 캠프를 열어 친목을 다지고 조국애를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싱턴과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
[2014-08-13]“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 7.5% 인상”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2015년 평균 7.5% 정도 오를 전망이라고 건강 관련 정보 연구기관 ‘HRI(Health Research Institute)’가 최근 발표했다. 이 같…
[2014-08-13]“완벽한 여인을 찾아라”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 ‘K-시네마’ 이달의 작품으로 ‘러브픽션’(전계수 감독)이 14일, 28일(목) 오후 6시30분 상영된다. ‘K-시네마’는 워싱턴 DC 일원에 …
[2014-08-13]한동대 워싱턴 연락사무소 개소
한국의 한동대학교 워싱턴DC 연락사무소가 문을 열었다. 한동대는 지난 7월 장순흥 총장이 참가한 가운데 워싱턴DC의 백악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글로벌 전략 경영원을…
[2014-08-13]한국, 호주 7:1 대파
한국 어린이 야구팀이 11일 메릴랜드 에버딘에서 열린 국제 어린이 야구대회 ‘칼 립켄 월드시리즈’에서 호주 팀을 7대 1로 대파했다. 이번 승리로 한국 팀의 예선 성적은 2승…
[2014-08-13]한국학교협, 23일 교사연수회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이하 WAKS, 회장 한연성)는 오는 23일 페어팩스 소재 한빛지구촌교회에서 교사연수회를 갖는다. 연수회는 이날 오후 12시30분부터 6시까지 진행…
[2014-08-13]“노인 위로하며 경로사상 고취”
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는 내달 7일(일) 오후 1시 파사디나 소재 컴퍼스 포인트 골프장에서 추석잔치 및 경로 우대 골프대회를 연다. 6년 전 지역 한인사회에 경로사상을 고취하고 …
[2014-08-13]“꿈과 비전을 갖고 살아가자”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정규 목사)는 17일(일) 오후 6시 30분 실버 스프링 소재 한우리침례교회(박우원 목사)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영적 도전 찬양집회’를 갖는다. 개…
[2014-08-13]집중호우로 홍수 피해 속출
볼티모어 지역에 12일 내린 집중호우로 일부 도로가 물에 잠겨 폐쇄되고, 구조 요청이 잇따르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BWI국제공항에서 측정한 강우량은 일일 강우령 역대 5위로…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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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100도 폭염 - 2
맥아더팍서 군 동원 이민단속… “공포 분위기… - 3
“500만 달러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 4
에어프레미아, 또 기체결함 지연 - 5
트럼프, “한국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 - 6
앗! 버스에 단속 카메라가… 293불 ‘벌금… - 7
“트럼프, 노벨상 안주면 노르웨이 폭격” - 8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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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이싱 군중’ 샤핑몰 약탈 - 10
[이런 일도] 시댁식구 독버섯 살인에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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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올림픽, 주요 경기장 속속 확정 - 12
“천년에 한번 올 폭우”… 텍사스 홍수 “기… - 13
상업용 부동산 대출 악화… ‘부실 대란’ 오… - 14
재미수필문학가협 강연 ‘봉준호 영화들’ - 15
‘중국전 쾌승’ 홍명보 “스리백, 월드컵서 … - 16
트럼프의 ‘One Big Beautiful … - 17
머스크 신당에 트럼프 진영 ‘전전긍긍’… “… - 18
캠핑하던 어린이 27명 희생… 텍사스 홍수 … - 19중국 유치원생 집단 납중독 머리 빠지고 치아 까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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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3346685.jpg)
[인터뷰] “K-프랜차이즈 창업정보 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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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한도 4만달러로 상향… 가주 재산세 부담… - 22
12년 만의 ‘교황 여름 휴가’ - 23
다저스 커쇼, 커미셔너 추천으로 MLB 올스… - 24
전국 실업률 감소… 고용시장 호전 - 25
중, 타국 통한 우회 수출 ‘극성’ - 26
교육원, 백제 문화유산 대표 유물 전시 - 27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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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안전차량’ 최다 선정 - 29
트럼프 ‘가자 휴양지’ 파문 진행형 - 30멕시코, 골드컵축구 우승 통산 10번째 위업 달성
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민경훈 논설위원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걸림돌이 디딤돌로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기안84의 오체투지
신현정 ‘수평선을 치다’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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