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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대 입시에서 ‘아시아계다움’을 벗어나는 법
- 값을 매길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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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한인연합회 체납세금-벌금전액 탕감
워싱턴한인연합회의 체납 세금이 전액 탕감됐다. 한인연합회는 15일 “2009년부터 2012년까지의 체납 세금과 벌금 총 1만4,525달러가 전액 탕감됐다”면서 “지난 7월부터 5…
[2015-12-16]
고려대-조지워싱턴대, 워싱턴에 글로벌센터 설립
고려대학교는 워싱턴 DC에 글로벌 센터를 설립한다. 이와 관련, 염재호 고려대 총장과 스티브 냅(Steve Knapp) 조지워싱턴대학 총장, 이수동 STG 회장은 14일 ‘고려대…
[2015-12-16]
2세 위한 이민·역사교과서 발간
성 김안드레아 한국학교(교장 최규용)가 미국내 한국학교에서 공부하는 한인 2세들을 위한 교재 ‘한국인의 미국 이민 역사와 나’를 발간했다. 재외동포재단과 워싱턴 한국교육원의 지…
[2015-12-16]크리스마스·신년 연휴 기간 워싱턴일원서 249만명 떠난다
크리스마스와 신년 연휴기간을 맞아 워싱턴 일원서 249만명이 여행할 것으로 전망됐다.전국자동차협회(AAA)의 15일 발표에 따르면 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워싱턴지역 인구…
[2015-12-16]한국서 구출된 개 20여 마리 워싱턴서 새 입양가정 찾는다
한국에서 식용으로 사용될 뻔했던 개 20여 마리가 워싱턴에서 새로운 입양 가정을 찾고 있다.지역 라디오 방송인 WTOP는 ‘한국 농장서 구출된 개들, DC 지역 가정 필요’라는 …
[2015-12-16]
‘사랑의 구호기금’ 3만불 넘었다
한인연합장로교회 5천불·테니스동우회 900불 동참 본보-복지센터, 긴급상황에 처한 한인 지원 긴급한 어려움에 빠진 워싱턴 한인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구호기금’ 캠페인 모금 총액…
[2015-12-16]“호남인의 정 보여주자”
메릴랜드호남향우회(회장 손형남)는 13일 저녁 글렌버니의 궁전식당에서 송년회를 갖고, 한해의 노고를 서로 위로했다.김강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손형남 회장은 “지난…
[2015-12-15]“일년 회포 같이 풉시다”
메릴랜드 한인들의 최대 송년행사인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 ‘송년의 밤’이 2년만에 열린다.이 행사는 지역 한인들이 일년에 한번씩 만나 회포를 풀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자…
[2015-12-15]태권도 발전 위해 11년째 장학금
미주태권도장학회(회장 장세영)는 13일 오후 벨에어 소재 존 캐롤 고교 강당에서 2015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태권도장학회는 올해 최정애 씨 등 23명의 개인과 8개 도장 …
[2015-12-15]FDA, MD 제약회사 항암제 독성 해독제 승인
메릴랜드의 한 제약회사가 11일 항암제를 과다 투여했거나 독성이 수반되었을 때 해독제 용도로 사용하는 응급치료제에 대해 연방 식품의약청(FDA)의 허가를 취득했다.지역 언론에 따…
[2015-12-15]떼강도, DC 구세군 자선물품 창고 습격
연말 연시를 맞아 불우이웃돕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DC의 구세군 자선물품 보관창고에 5인조 떼강도가 들어 물품을 털어 달아났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저녁…
[2015-12-15]메릴랜드, 기부 많이 한다
메릴랜드주가 전국에서 가장 기부를 많이 하는 주 2위로 나타난 반면 버지니아주는 중하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개인 재정관련 분석기관인 월릿 허브가 발표한 ‘2015 주별 전국 기부…
[2015-12-15]“지역사회 봉사에도 앞장”
워싱턴 동부낚시회(회장 신상철) 송년의 밤에서 내달 1일 임기가 시작되는 이향우 차기회장과 2년간 봉사할 임원진이 발표됐다.락빌 소재 이규석 전 회장 자택에서 12일 열린 모임에…
[2015-12-15]
정체성 확인^전문성 신장 모색
워싱턴한국교육원(원장 안미혜)이 정규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한국어교사 워크샵을 개최했다.지난 10일 페어팩스에서 ‘Korean Teachers’ Collaboration…
[2015-12-15]
차세대 위한 장학기금 마련
워싱턴여성회(회장 서옥희)가 창립 34주년 장학기금 모금만찬을 통해 차세대 후원을 위한 장학기금을 모금했다. 13일 맥클린 소재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만찬에는 임소정 한…
[2015-12-15]호남향우회장에 맥 김 씨
김형진(맥 김)씨가 호남향우회 회장에 선출됐다. 현재 향우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 씨는 12일 설악가든에서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11명 선출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추대됐다…
[2015-12-15]
MD여성회⇨‘한인여성회’변경
메릴랜드한인여성회(회장 최향남)는 이름을 ‘한인여성회’로 바꾸고, 대상 지역을 메릴랜드뿐 아니라 버지니아, 워싱턴DC, 펜실베이니아, 델라웨어로 확대한다.여성회는 13일 오후 최…
[2015-12-15]
태권도인 숭고한 정신 빛났다
고사리 같은 손을 내뻗는 어린이들의 기합 소리에는 유달리 힘이 실려 있었다. 태권도를 수련한지 5년이 됐다는 한 고등학생은 ‘Kick Cancer!’를 힘차게 외치며 날렵한 공중…
[2015-12-15]개스비 전국평균 1달러대 임박
국제 원유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세에 힘입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등 워싱턴 일원 주들의 개솔린 가격이 6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도 1달러선 진입이 임박했다…
[2015-12-15]“영구명부제, 국외부재자는 해당 안돼”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영구 명부제 도입과 관련,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고 주미대사관 재외선관위가 14일 밝혔다. 이재곤 선거관은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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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면 관세 깎아”… 한국 2,000억불… - 2
“7년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 부… 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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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도둑 든 ‘가평 별장’서 거듭 사과… - 5
소년공 출신 이 대통령, SPC 찾아… 2 - 6‘온플법’에 우려 서한 보낸 美 하원 “공정위, 워싱턴 와서 브리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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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딜’에 미 소극적… 정부 “협상에 … - 8
뉴욕 체감기온 106도…미국도 주말에 1억명… - 9
서울고검장에 구자현… 대검 반부패부장 박철우 - 10
불체자에 복지혜택 제한 정책 일시 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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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등장’ 보… - 12
미국인 51%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대… - 13
압수수색· ‘마라톤조사’ 마친 이상민…특검,… - 14
‘아기상어’ 표절 소송 6년만 결론..8월 … - 15
원빈♥이나영 부부, 10년만 투샷 떴다 - 16
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 1 - 17
“영주권 카드 소지하지 않으면 벌금·징역형” - 18
신화 이민우, 깜짝 결혼 발표.. ‘살림남’… - 19
센터빌 대형 그로서리서 성추행 사건 발생 - 20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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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갔다가 18일 만에 사망”… 어린이… - 22
국힘 “정동영·안규백 등 임명 강행은 국민 … - 23
월가 전문가 “금리인하·규제완화로 주… 1 - 24
‘만취 운전 물의’ 송영규, 출연작 불똥..… - 25
고 이명수 화백 유작전 - 26
MD 거주 김혜숙 씨, 홀인원 - 27
정부,‘의대생 복귀안’ 모두 수용… … 1 - 28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 29
트럼프 장남 투자사, 한국시장 상륙한다[시그… - 30
“토트넘, 손흥민 이적료 1천500만 파운드…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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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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