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차지하며 '광고계의 황제'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5일(한국시간 기준)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에서 임영웅이 최종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정·부정, 활성화, 커뮤니티, AI 인덱스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해 진행됐다.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인을 대상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누적된 온라인 빅데이터 48억 1996만 3,133건을 분석한 결과다.
임영웅은 아이유, 박보검, 장원영, 유재석, 정국, 변우석, 뷔, 카리나, 이준호 등 경쟁자들을 제쳤다. 연구소는 이 결과가 임영웅의 브랜드 가치가 전 분야에서 최상위임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측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대중성과 막강한 구매력을 갖춘 팬덤의 화력이 브랜드 밸류에 입체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임영웅은 금융, 유통, 가전 등 다양한 산업에서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팬덤 '영웅시대'의 지지는 단순한 인지도를 넘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임영웅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연구소는 임영웅의 활약이 2026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브랜드 전문가들은 "임영웅이라는 이름 자체가 하나의 강력한 콘텐츠이자 신뢰의 상징이 됐다"며 임영웅의 향후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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