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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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판매 증가… 관세 불구 호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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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다양성 가장 높은 주 뉴저지 4위·뉴욕 5위 올라
뉴욕과 뉴저지가 미 전국에서 다양성이 높은 주 상위권에 랭크됐다.다양성이 높은 주에 뉴저지가 4위,뉴욕이 5위를 각각 차지했다.가장 다양성이 높은 주는 캘리포니아가 차지했고 가장…
[2017-09-23]
맨하탄 새 명물 ‘Mo MA 타워’공개
뉴욕현대미술관이 맨하탄 미드타운에 건립 중인 일명‘ 모마(MoMA) 타워’(53W 53)의 디자인이 공개돼화제다.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장누벨(72)이 디자인한 이 빌딩은…
[2017-09-23]미국인 53％“DACA 유지 지지”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월스트릿저널(WSJ)과 NBC가DACA의 단계적 폐지가 결정된 이후 미국성인 9…
[2017-09-23]‘좀비’같은 광고성 전화 골머리
휴대폰으로 걸려오는 텔레마케팅광고성 전화가 급증하면서 이로 인해 피해를 입는 한인들의 불만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같은 전화를 막기 위해 연방 정부가 도입한 ‘두 낫 콜(DoN…
[2017-09-23]
조이플 여성합창단, 이보교 후원금 전달
뉴욕 조이플 여성합창단이 10일 한국일보 후원으로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열린 이민자보호교회 돕기 자선음악회인 제6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모금한 후원금 1,500달러를 전달했다. 합창단…
[2017-09-23]한인 옐로·그린캡 기사 500명 육박
뉴욕시에서 옐로캡과 그린캡 운전기사로 근무하는 한인 기사가 500명에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본보가 뉴욕시 ‘메달리온 운전기사’(Medallion Drivers Active) 명…
[2017-09-23]뉴욕총영사관·유엔대표부 내달 중순 국정감사
뉴욕총영사관과 유엔 한국대표부가내달 중순 국정 감사를 받는다.한국 국회 외교통상통위원회(워원장심재권)는 18일 다음달 12일 외교부국감을 시작으로 같은 달 16~28일 재외공관 …
[2017-09-23]이번주 벌금접수 제대로 안돼 “확인해야”
이번 주 초 주차위반이나 신호위반벌금을 뉴욕시 벌금 사이트를 통해 지불한 운전자들은 결제내역을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뉴욕시는 온라인으로 벌금을 접수하는‘ 시티페이’ (nyc…
[2017-09-23]“잇단 열차사고 기관사 수면 무호흡증과 관계”
에서 잇따라 발생한 열차 탈선사고가기관사들의 수면 무호흡증과 관계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교통안전위원회(NTSB)가 21일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뉴저지 호보큰역 승강…
[2017-09-23]미국 내 한인인구 2,492,252명
뉴욕주 20만9,981명·뉴저지 14만7,646명미국 내 한인인구가 250만 명에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 외교통상부가 22일 공개한‘재외공관별 한인 인구현황’ 자료에따르면 20…
[2017-09-23]“주공무원 이민신분 확인 금지” 주지사 행정명령 셰리프국“…
뉴욕주정부 공무원들로 하여금 이민신분 확인을 금지하는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행정명령이 발동된 것과관련, 셰리프국은 이번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뉴욕주내 카운티…
[2017-09-23]입국제한 6개국서 8~9개국으로 확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새롭게 단행할 반이민 행정명령에서 입국제한 적용국가가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월스트릿저널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오는 24일을 기해 만료되…
[2017-09-23]
김정은“말귀 못알아듣는 늙다리”vs 트럼프“ 미치광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말 폭탄’을 주고받았다.트럼프 대통령은 22일 트위터 계정에 “북한의 김정은은 자기 인민들을굶주리게 하고 죽이는 일을 개의치…
[2017-09-23]
정체성·자부심 한껏 살아있는 교육현장
37년째 참가 뉴욕한국학교외 각학교 한국어반 학생들 행진 미 육사생도 20여명도 참가미동부 한인사회 최대 축제의 한마당인‘ 2017 코리안 퍼레이드’가 오는10월7일 세계의 심장…
[2017-09-23]
뉴욕, 미주체전 유치 유력
뉴욕이 오는 2021년 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 개최지로 유력한것으로 알려졌다. 재미대한체육회는23일 시카고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21회 미주체전 개최지 유치 경합을 벌이…
[2017-09-23]
“경제·육체적으로 힘들었을때 그림이 유일한 위안처”
얽매이기 싫어 소속갤러리도 없이 지유롭게 예술활동대학2학년때 국선 입선…라커펠러 재단 장학생으로 유학10년간 뉴욕한국일보 어린이미술대회 심사위원으로 봉사▲장날마다 지켜본 죽음김차…
[2017-09-22]
커네티컷／“차세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오아시스글로벌미션 선교회(이사장 노무홍 목사)가 창립을 기념하며 OMSC선교회(대표Hasting 목사)와 손잡고 재정 지원이 필요한 우수 장학생을 선…
[2017-09-22]
커네티컷，가장 부유한 주 전국 6위
커네티컷이 전국 50개주 가운데 가장 부유한 주 상위권을 차지했다.지난 14일 경제전문지 24/7 WallSt.가 가구당 평균 소득, 교육 성취도,고임금 일자리 수 등을 기준으로…
[2017-09-22]
‘뉴욕 메트로 수퍼변호사’김광수 변호사 7년 연속 등재
이민법 전문 김광수(사진․미국명 데이빗) 변호사가 7년 연속 ‘뉴욕 메트로 수퍼 변호사(Super Lawyers New York Metro)’와 ‘2017년 최고등급 이민변호사’…
[2017-09-22]
가정폭력 근절위해 함께 걸어요
뉴욕가정상담소가 가정폭력의 심각성과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는 침묵행진을 10월6일 퀸즈 플러싱에서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침묵행진 2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소셜 미디어 캠페인과 공…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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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마샬 이용기 이사장(A&E 기독교재단… - 2
![[의학카페]](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_list/1758094662_top_list_image_3.jpg)
[의학카페] “서머타임 폐지 시 수십만명 뇌… - 3
사회보장연금 2.7% 상향 월 수령 평균 2… - 4
“물 들어올때 노 젓자”… 퇴직연금 인기 - 5
“국세청인데”… 기관 사칭사기 기승 - 6
‘세기의 미남’ 할리웃스타 로버트 레드포드 … - 7
바바리 휘날리며… 트럼프 부부 또 영… 1 - 8
찰리 커크 암살사건 후폭풍… 워싱턴 일원 교… - 9
영주권 심사도 대폭 강화 - 10
“이민자 없으면 미 인구 줄어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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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극우 현상 본질 진단 - 14
“환자와의 소통 중시하는 믿을 수 있는 주치… - 15
오타니, 투수로 5이닝 노히터·타자로 시즌 … - 16
“한글, 전 세계에 알리는 전초기지” - 17
“태권, 얍!” - 18쉐마 유스 오케스트라, 5주년 기념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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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참여가 정치력 신장 지름길”…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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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예선에 선수 파견한 전 세… - 2220대 한인, 자전거 대륙 횡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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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대상 12억달러 벌금 철회하라” - 24“현금 들고 있으면 손해”… 주식형 펀드에 5.8조 뭉칫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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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세계화·평화 기여 확산 도모 - 26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 27트럼프, ‘LIRR 임금협상 비상위 설치’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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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 … 1 - 29
AAVA, 워싱턴 D.C 연방의회 방문 - 30
전국 집값 상승에 ‘에퀴티 부자’도 증가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미안합니다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시아 ‘불평등 도미노’의 뿌리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지사별 뉴스
영주권 심사도 대폭 강화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트럼프, ‘LIRR 임금협상 비상위 설치’ 행정명령
찰리 커크 암살사건 후폭풍… 워싱턴 일원 교육계도 비상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케네디센터서 ‘평화의 멜로디’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 검찰, 사형 구형키로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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