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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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인회·평택시 자매결연
한인회 회장단, 평택시장 방문에 답방 교류합의 SD 한인회는 장양섭 회장 등 4명이 지난 22일 평택시(시장 송명호)를 방문, 자매관계를 체결하고 양측간에 교류를 활발하게 …
[2007-06-27]퇴임 하루 앞 블레어 총리
퇴임을 하루 앞둔 26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운데 오른쪽)가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함께 런던의 라메니어 & 세이크리드 하트 초등학교를 방문하고 있다. 슈워제…
[2007-06-27]‘바지소송’한인 완승
법원, 억지판사에 “법정비용도 물어내라” 바지 한 벌 분실을 이유로 흑인 판사로부터 5,400만달러의 거액 배상 소송을 당한 워싱턴 DC의 한인 세탁업주 정진남씨 부부가 2…
[2007-06-26]“악몽 속 2년… 상처만 남아”
세탁업주 정진남 - 수연씨 “상처밖에 남은 게 없고 2년을 악몽 속에서 살았지만 피어슨 판사를 용서했습니다” 한인 세탁업주인 정진남(61)·수연(56)씨 부부는 25일 워…
[2007-06-26]수퍼마켓 파업결의
남가주 대형체인 노조 남가주 대형마켓 종업원들이 파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랄프스, 본스, 알벗슨스 등 3대 마켓 체인에서 근무하는 6만5,000명의 종업원을 대변하는 식…
[2007-06-26]세계 정상급 피아노 경연 한인 1등 ‘영예’
루퍼스 최씨 ‘호세 이투르비 콩쿠르’인기상도 받아 LA 출신의 한인 2세 피아니스트가 세계 최고 수준의 상금을 걸고 신설된 국제 콩쿠르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
[2007-06-26]불체자 단속 법안 쏟아진다
50개 주의회 연합 1,000여건 상정 연방 의회가 1,200만 불법체류 이민자 양성화를 위한 이민개혁법안 처리를 서두르고 있는 것과는 정반대로 전국 주 의회들은 올해에만 …
[2007-06-26]노대통령 시애틀 방문
노무현 대통령이 과테말라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참석길에 오는 30일 미국을 방문한다. 오는 7월1일에서 5일까지 열리는 IOC 총회 참석 및 한·과테말라 정…
[2007-06-26]18세미만 운전중 셀폰금지
주의회 소위통과 임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18세 미만 청소년들이 운전 도중 셀룰러폰 사용을 금지하도록 하는 법안이 캘리포니아 주의회 양원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주 상·…
[2007-06-26]한인고교생 등 백악관서 대통령 장학금
연방 교육부 선정 대통령 장학생으로 뽑힌 고교 졸업반 학생들이 25일 백악관에 초청돼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메달을 수여받았다. 전국 각 주 대표로 뽑힌 140여명의 장학생 가운데 …
[2007-06-26]소송남용 철퇴...’핫바지’ 된 피어슨 판사
’바지 소송’ 세탁소 승리하던 날 미국 사법제도 신뢰회복 세계적 관심이 집중됐던 이번 ‘바지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은 정진남·수연씨 부부는 판결 소식이 전해진 25…
[2007-06-26]정씨 부부 일문일답
‘바지 소송’ 1심에서 승소한 한인 세탁업주 정진남·수연씨 부부는 25일 자신들의 세탁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정씨 부부와의 일문일답. -이번 소송…
[2007-06-26]싱그러운 남가주 미녀들 서울 본선도 기대하세요
코리안 아메리칸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이 되겠습니다 지난 22일 열린 제36회 남가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미녀들은 “한국의 미와 문화를 타 커뮤니티에 알리고 봉사하며…
[2007-06-26]위안부 결의안 막판 한인들 도움 절실
오늘 하원 소위 표결 “한인들의 도움으로 8부 능선까지 왔습니다. 마지막 고비를 넘으려면 한인들이 다시 한번 뭉쳐야 합니다”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
[2007-06-26]7월말 수수료 껑충 시민권 신청 서둘러야
민족학교, 30일 3곳서 신청서 무료작성 서비스 민족학교(KRC·사무국장 윤대중)가 시민권 신청 수수료 인상을 앞두고 LA 외곽지역에서 대대적인 시민권 신청 캠페인을 벌인다…
[2007-06-26]차세대 지도자“주류사회 체험”
‘KAC 여름 인턴십’대학생 11명, 오늘부터 시 검찰·방송국 등 근무 한인사회 주역이 될 한인 대학생들이 정치, 언론, 경제 등 각 분야에서 두달여간 인턴으로 일하며 커뮤…
[2007-06-26]운전면허 따기 힘드네
필기 10번 떨어진 히스패닉 뇌물 건넸다가 추방 위기에 9번이나 운전면허 필기시험에서 낙방한 후 10번째 시험에서 또다시 떨어지자 시험관에게 뇌물을 제공했다가 적발된 히스…
[2007-06-26]길거리 매춘 함정단속 선랜드서 14명 체포
샌퍼난도 밸리 선랜드 지역에서 경찰의 길거리 매춘 함정단속이 벌어져 모두 14명이 체포됐다. LAPD는 지난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밤 11시까지 선랜드에서 매춘부로 위장…
[2007-06-26]참전용사 위문·순국선열 추모
6.25전쟁 발발 57주년 LA 곳곳서 기념 행사 한국전 발발 57주년을 맞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을 위로하고 순국선열들을 기리는 행사가 25일 LA 곳…
[2007-06-26]미 공문서, 영사관 확인제 폐지
‘국제 아포스티유협약’내달 발효 다음 달부터 미국 공문서에 대한 재외공관의 영사확인 제도가 폐지돼 한국에서 미국 공문서를 사용하기 위한 인증절차를 더 이상 영사관에서 받을 …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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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진보’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최대도… - 2
버지니아 첫 여성 주지사 탄생, 스팬버거 역… - 3
조지아주 덜루스 시의원에 한국계 새라 박 당… - 4
‘은행 거래 안전교육 오찬 세미나’ - 5
‘250억달러 미국산 무기구매’ 한미정상회담… - 6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주 선거 민주 싹쓸이…… - 7
캘리포니아, 전기자전거 보조금 전격 중단…예… - 8
뉴저지 주지사 민주당 수성…마이키 셰릴 당선 - 9
‘인도계무슬림 뉴욕시장’ 역사 쓴 맘다니…짧… - 10
켄터키주서 UPS 화물기 이륙 중 추락…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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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對中관세 10%P 인하 행정명령 서… - 12
법원, 중국인 부동산 매입 규제한 플로리다州… - 13
‘출구 못찾는’ 연방정부 셧다운…5일부로 ‘… - 14
대형마트 판매 즉석 파스타 먹고 6명 식중독… - 15
트럼프 “필버 종결하고 셧다운 끝내야…아니면… - 16
MLS서 석 달 뛴 손흥민, ‘올해의 신인’… - 17
‘AI가 또’…아마존·메타 이어 IBM도 수… - 18
![[사이테크+]](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4/20251104150531695.jpg)
[사이테크+] “심근경색 후 심장에 직접 붙… - 19보잉 7년 적자 끝 ‘턴어라운드’ 조짐 ...월가 “주가 최대 50% 상승도”…엔지니어 출신 CEO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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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대출의 덫’ 빠진 미국… ‘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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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억대 사기 혐의 피소.. “생활비 … - 22
‘쇼핑은 내 구역’ 아마존, 퍼플렉시티에 ‘… - 23
트럼프, NASA 국장 후보로 머스크 측근 … - 24
피해 금액 얼마길래..성시경, 결혼식까지 챙… - 25
韓 10월 말 외환보유액 4천288억달러로 … - 26
글로벌 제약사 ‘살빼는 약’ 업체 인수전 가… - 27
브라질 룰라 “美관세 협상 교착시 트럼프와 … - 28
백악관 “大法, ‘관세재판’서 옳은 판결할것… - 29
베네수엘라, 암호화폐 이용 돈세탁 정황… “… - 30
비트코인 ‘업토버’ 7년 만에 끝났다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러너들에게만 천국인 서울
이육사 ‘서풍’
옥세철 논설위원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지사별 뉴스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판’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연방정부, 11월 푸드스탬프 일부 지급한다
22기 워싱턴 평통 86명 확정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 속 오바마케어 갱신 등록 시작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차질 심화
연방정부 셧다운이 4일로 35일째를 맞으며 역대 최장 기간 타이로 기록된 가운데 이로 인해 미국 항공 운송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 위기로 치닫고…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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