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중일 여론전 격화…中 “日은 군국주의” 日 “中대상 범죄 안늘어”
- 공화에 유리한 텍사스 선거구 조정 일단 그대로…대법서 제동
- 장동혁·조국, 대장동 토론에 사실상 합의…정청래에 동참 제안
- “맘다니도 트럼프도 승자”…화기애애 백악관 회동 예상밖 케미
- ‘배신자’ 찍힌 옛측근 그린 “의원직 사임”…트럼프 “좋은 소식”
-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혜택 차단
close
- “구글, AI 컴퓨팅 반년마다 2배로 늘릴 계획…5년 뒤 1천배”
- 뉴욕증시, 연준·트럼프 ‘양대 풋’에 반색…동반 강세 마감
- 스페이스X, 달·화성우주선 ‘스타십’ 새 로켓 지상테스트 실패
- 노키아, 美통신기술 40억달러 투자… “AI경쟁 미국 승리 지원”
- 10월 소비자물가 발표 취소… “셧다운으로 설문조사 못해”
- 뉴욕연은 총재 “금리 추가조정 여지 남아”…12월 인하 기대 급등
close
- [오피셜] 손흥민-메시, 약 8만 관중 앞 맞대결 확정... 내년 MLS 개막전 격돌
- ‘유격수가 얼마나 귀한데… ‘ MLB닷컴, 김하성 ‘FA 3티어-1년 계약 가능성’ 전망
- 대표팀서 ‘택배 크로스’ 이강인, 소속팀서도 도움 행진 이어갈까
- OKC, 7연승 내달리며 선두 독주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피치 샷
- ‘포트2 확정’ 홍명보호 입장도 바뀌었다, 실현 바라야 하는 ‘이탈리아 루머’
clos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새우 먹으러 울진 간다
- 매일 새벽 5시 치즈와 사투… ‘오늘 만든 치즈’가 맛있다
- 인공지능 시대의 미술… 보다 더 진실한
- 진위 논쟁 너머, 천경자 ‘미인도’의 가치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close
- SAT 응시자 200만명 이상… 효율적인 시험준비 요령 중요
- 등록금 마련에 꼭 필요한 ‘재정보조’… 제대로 이해하기
- 혼돈 속에서 찾는 입시의 나침반
- 브랜드보다 ‘실용성’- 대학 선택 기준이 바뀐다
- “아빠, 고마워요”
- 재정보조를 성공시키는 지혜
close
- 갑상선암, 운동과 상관없다더니…10년만에 결과 뒤집혀
- 조현병 나아졌다고 방치하면?… 5년 내 80% 재발 가능성 높아
- “고혈압, 예상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뇌 기능에 영향”
- “검사하면 이상 없다는데…” 팔 저리고 힘 빠짐 증상까지
- 심정지 환자 최후의 보루… ‘에크모 치료’ 난제 풀 실마리 찾아
- “심방세동 환자, 커피 마셔도 안전…심방세동 위험 낮춰”
close
- 100년 전 일본이 조선 수탈 위해 지은 은행을 보존한 이유
- [새 영화] ‘사랑의 마음이 느껴지며 사뿐·경쾌하고 위트 있으며 신선’
- 서정적·센티멘탈하고 터프한 대하서사 ‘웨스턴’
-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빛의 도시’ 파리에서…
- [주말 뭐 볼까 OTT] 여성 이혼 변호사들의 치열한 법정 드라마… 킴 카다시안, 본격 배우 데뷔
- 50년 만에 이뤄낸 어린 시절의 약속, ‘프랑켄슈타인’
close
- 재융자 기회 돌아왔나?… 이자율 인하에 재융자 관심↑
- 50년 만기 모기지?… 트럼프 추진 정책 주택시장 해법 될까
- 이자율 옮길 수 있는 융자와 50년 대출
- 한인 커뮤니티의 중심지 ‘부에나팍’
- 트럼프, 연준 의장 후보 5명 압축… 주택시장 향방은?
- 생애 첫 주택 구입자 나이 40세… ‘역대 최고치’
close
- “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틀 앞두고 웨딩 사진 공개
- 리센느, 미니 3집 ‘lip bomb’, 선물처럼 찾아온 콘셉트 포토 BALM 버전 공개
- 유승준, 국내 음반 참여…저스디스 신곡 ‘홈 홈’ 피처링
- 황동혁 감독 ‘전폭 지원’ 속…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 내년 2월 촬영 돌입 [★할리우드]
- ‘모범택시3’ 첫화부터 액션 폭발..이제훈, 복면 쓰고 후쿠오카 인신매매판 급습
- 박나래, 연하男에 다 퍼주는 연애사 고백..”평생 밀당해 본 적 없어”[나혼산]
close
>사회
알카에다, 9.11 7주년 비디오 공개
(카이로 AP=연합뉴스) 테러그룹 알-카에다가 9.11 테러공격 7주년을 기념하는 비디오를 19일 공개했다고 알-카에다의 메시지를 모니터링하는 미국의 한 단체가 밝혔다. …
[2008-09-19]세계 증시 급반등은 공매도 금지 덕분
(밴쿠버=연합뉴스) 신상인 통신원 = 세계 증시 급등은 미국과 유럽 증시가 금융주에 대한 일시적인 공매도 금지 조치를 취한 덕분이라고 캐나다 일간 글로브앤메일이 19일 헤지펀드 …
[2008-09-19]아이크 피해 텍사스 `공중위생 비상’
(애틀랜타=연합뉴스) 안수훈 특파원 = 허리케인 아이크가 강타한 미국 텍사스주가 인명구조 및 복구작업을 계속중인 가운데 병원 응급실이 중환자들로 넘쳐나고 전염병도 늘 전망이어서 …
[2008-09-19]은행 추가 도산 온다
(뉴욕=연합뉴스) 김지훈 특파원 = 전세계 신용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미국 은행의 파산이 더 발생할 것이라고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쉴라 베어 총재가 19일(현지시간) 말…
[2008-09-19]여성만 골라 노상강도
히스패닉 2인조, 다운타운 상가 한인도 8명 피해 LA 다운타운 한인 의류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여성들을 노리는 노상강도가 잇따르고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2008-09-18]가주 학생 50%‘부모중 한쪽 이민자’
캘리포니아 학생 2명 중 1명은 외국 태생의 부모를 둔 이민자 자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인구센서스국이 17일 발표한 미 전국 학생인구 통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경우…
[2008-09-18]오바마 뒤집기 매케인에 47대45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47%로 공화당 존 매케인 후보에 대한 지지율 45%보다 높은 것으로 로이터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조그비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2008-09-18]-449 AIG 구제‘약발’없어, 다우 3년래 최저
사상 최악의 금융 불안사태 진정을 노린 850억달러 긴급 구제금융도 결국 약발이 먹히지 않았다. 유동성 위기에 몰린 미 최대 보험사 AIG에 대한 연방 정부의 850억달러 …
[2008-09-18]대선후보 “내가 경제 해결사” 광고 맞불
오바마 “변화 필요한 이유” 매케인 “금융위기 맞설 것” “미국 경제기초 튼튼”발언 매케인 3시간만에 뒤집어 리먼브러더스의 파산보호신청 및 메릴린치의 인수합병, …
[2008-09-18]‘앤서니 김 사인 좀 해줘요’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에 미국 대표로 출전한 앤소니 김(23)이 17일 진행된 연습 라운드 도중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라이더컵 경기는 19일부터 사흘간 …
[2008-09-18]“경제난 속 호화 모금이 웬말”
오바마 ‘할리웃 파티’에 비난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16일 금융위기로 경제에 적신호가 켜져 있는 상황에서 할리웃 스타들을 동원한 `호화판’ 모금 행사…
[2008-09-18]‘여성 베스트 드레서 10명’오바마 부인 미셸도 뽑혀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부인으로 미국 역사상 최초의 `검은 퍼스트 레이디’를 꿈꾸는 미셸 오바마(44·사진)가 17일 미국의 대중잡지 피플지가 뽑은 1…
[2008-09-18]대선 브리핑
힐러리 자금책 “매케인 지지”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의 선거자금 모금을 도왔던 `힐러리의 큰 손’이 공화당 존 매케인 후보 지지를 선언, 오바마에…
[2008-09-18]힐러리 “페일린 온다고…” 집회참석 돌연 번복
힐러리가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의 유엔 총회 참석에 항의하기 위해 유대인 단체들이 뉴욕에서 개최하는 집회에 참석키로 했다가 이 행사에 공화당 새라 페일린 부통령 후보도 …
[2008-09-18]“시험 어려워지기 전에 보자” 시민권 신청 폭주
내달부터 새 시험, KAC 등 문의 몸살 새롭게 개정된 시민권 시험이 내달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기존 시험을 보려는 한인 신청자들의 시험 문의 및 신청이 폭주하고 …
[2008-09-18]“문자 메시지로 범죄 신고”
LAPD·셰리프 새 시스템 가동, 신분 노출 안돼 문자 메시지로도 경찰에 범죄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 LA경찰국과 LA카운티 셰리프국이 17일부터 셀폰 문자메시…
[2008-09-18]열차사고 부상자 돕기 헌혈
지난 12일 발생한 밸리 열차사고 부상자들을 돕기 위한 헌혈행사가 17일 LA 다운타운 파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수백여명의 시민들이 헌혈에 참여, 불의의 사고로…
[2008-09-18]짝퉁의류 등 대거 압수
헌팅턴비치 스왑밋 경찰 급습 경찰이 스왑밋을 급습해 가짜 상표 의류와 불법 복제 CD 판매상들을 적발했다. 헌팅턴비치 경찰국은 지난 14일 골든웨스트칼리지 스왑밋’에서…
[2008-09-18]전국 한인 중 32%가 유권자 482,225명
미 전국에 등록된 한인 유권자는 48만2,22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 한인봉사교육단체 협의회(NAKASEC·이하 미교협)가 최근 발간한 한글·영문 혼용 투표 안내서에…
[2008-09-18]의회 통과 예산안 주지사 거부권 예상
캘리포니아 의회에서 극적으로 타결된 주정부 예산안에 대해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가 오는 19일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혀 예산안을 둘러싼 의회와 주지사간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2008-09-18]
- 1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2
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 3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 4
‘배신자’ 찍힌 옛측근 그린 “의원직 사임”… - 5
장동혁·조국, 대장동 토론에 사실상 합의…정… - 6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 7
공화에 유리한 텍사스 선거구 조정 일단 그대… - 8
“맘다니도 트럼프도 승자”…화기애애 백악관 … - 9
중일 여론전 격화…中 “日은 군국주의” 日 … - 10
李대통령 남아공 도착…G20 정상회의서 AI…
- 11
맘다니 “’파시스트’라 말한 적이…”, 트럼… - 12
유승준, 국내 음반 참여…저스디스 신곡 ‘홈… - 13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14
첫 내집 마련 ‘꿈’ 40세로 늦어졌다 - 15
美항공청, 베네수엘라 영공 비행 주의보… “… - 16
공항 신원확인 강화… ‘리얼 ID’ 없으면 … - 17
1,600만불 메디케어 사기 일당 ‘… 2 - 18
박나래, 연하男에 다 퍼주는 연애사 고백..… - 19
핵 공격도 끄떡없다…중국, 남중국해에 핵 방… - 20
‘모범택시3’ 첫화부터 액션 폭발..이제훈,…
- 21
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 22가든그로브 연말 주택 데코레이션 사진 접수
- 23
“실질적인 자문활동하는 단체로***” - 24한인 추정 40대 여성 자금세탁 121개월형
- 25
맘다니 만난 트럼프 “당신이 이끄는 뉴욕서 … - 26
美, 재외공관에 동맹국의 ‘대규모 이민’ 문… - 27
김응화 단장, 아쿠아리움 퍼시픽 ‘헤리티지 … - 28
엔비디아 AI칩 對中수출통제에 ‘구멍’…美서… - 29
다카이치 “중일관계 방향성 변함없어”…中 “… - 30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0/20251120212755695.jpg)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