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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문화

세계적 디바 조수미, 뉴욕서 평화의 메시지 전한다

댓글 2 2018-12-05 (수)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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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ytn91

    한국일보 후원이 맞습니까? 조수미씨가 진짜 그 공연의 내용을 알고도 오시려고 했던 겁니까? 한달전에 예약해고 진눈개비를 헤치고 조수미씨 보려는 일념으로 갔던 많은 한국인들은 완전 농락당한 기분을 느끼고 분노할수밖에 없었습니다

    12-18-2018 14:37:44 (PST)
  • ytn91

    조수미씨가 감기로 로마에서 못왔는데 그럼 조수미씨 보러간 많은 한국인들은 어떻게 보상받습니까? 대 한국일보가 후원이라면서 한국일보 기자는 한사람도 없고 어디 학예회수준의 어린학생들만 공연을 해도 곧 조수미씨가 나올테니 기다리자 참고있었는데 주최한 일본 여성이 조수미씨가 고열로 로마에서 비행기를 못탔다는 이메일이 왔다며 티켓을 잘 보관하면 내년에 뭔가 혜택이 있을거라는 말만남기고 사라졌는데 그후로도 제발 가지말구 학예회를 봐달라는 사회자말에 더욱 화가나서 관계자로부터 해명을 요구헀더니 이메일 보매준다는 말뿐ㅇ입니다

    12-18-2018 14:32:5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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