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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캐버노 성폭행 제기’ 포드 “기부금 64만달러 가족보호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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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cratchbutt

    지금 상태에서 힐러리급도 아닌 포드정도의 잔챙이는 처벌해봤자 득될건 없고 좌파들이 달겨들 명분만 또하나 만들어주는게 됨. 게다가 앞으로 6년이나 남은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에선 아직 협상카드로 써먹어야 될 껀들은 웬만하면 쓰지말고 모아둬야 하는것도 하나의 이유고. 인간쓰레기 찾으려면 굳이 저런인간 따위를 들먹일 필요까지도 없을 정도로 좌파진영에 흔해 빠졌는데

    11-28-2018 09:56:59 (PST)
  • guestlast

    청문회에서 위증한 저 여자 위증죄로 처벌해야 다시는 그런 사악한 일이 일어나는 걸 막을 수 있다. 저 여자 말을 믿어야 하고, 캐버노는 유죄라고 주장하던 포르노 여배우 변호사 아베나티는 전여친 폭행으로 체포되였을 당시, 자신은 그렇게 한 적없다며, 자신을 믿으라고, 했지. 캐버노는 36년전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도 유죄 단정짓고 여기 저기 방송에나가 죽일사람 취급하더니, 자신은 무죄추정의 원칙을 주장하는 가증한 좌파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러면서 2020 대선에 나온다했지. 정말 사악한 자들 많다.

    11-27-2018 18:06:30 (PST)
  • Guest

    쓸거 다쓰고 남은돈이 얼마나 된다고 기부야

    11-27-2018 16:09:23 (PST)
  • Guest

    누가 기부했을까요?... 당연히 민주당 정권들이겠지요. 용기를 거짓에 쓰면 당연히 불안함, 무서움...

    11-27-2018 15:59:51 (PST)
  • Guest

    세상에서 제일 교양있고 뇌에 주름이 많은 원도사의 글을 않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1-27-2018 15:25:4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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