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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조지워싱턴 파크에서 열리는 FC워싱턴회장배(회장 허용익) 축구대회 출전 팀들이 25일 대표자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총 7개 팀의 참가가 확정됐으며 45세 이하의 YB와 그 이상의 OB로 나뉘어 진행된다.
YB에는 FC워싱턴, 화랑, MD 청룡 등 3개 팀, OB에 FC워싱턴, 화랑, MD 청룡, 태극 등 4개팀이 참가한다.
이덕규 FC워싱턴 부회장은 “워싱턴 미주체전을 위한 대표 팀 참가 숫자, 심판진 운영 등을 놓고 지역 한인 판들과 논의를 가졌다”며 “6월14일까지 공식 대표팀 구성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 한다”고 말했다.
대회는 오전 8시부터 거행된다.
문의 (571)435-5665 <이병한 기자>
이날 회의에서 총 7개 팀의 참가가 확정됐으며 45세 이하의 YB와 그 이상의 OB로 나뉘어 진행된다.
YB에는 FC워싱턴, 화랑, MD 청룡 등 3개 팀, OB에 FC워싱턴, 화랑, MD 청룡, 태극 등 4개팀이 참가한다.
이덕규 FC워싱턴 부회장은 “워싱턴 미주체전을 위한 대표 팀 참가 숫자, 심판진 운영 등을 놓고 지역 한인 판들과 논의를 가졌다”며 “6월14일까지 공식 대표팀 구성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 한다”고 말했다.
대회는 오전 8시부터 거행된다.
문의 (571)435-5665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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