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VA 등 워싱턴일원 대학은 4월1일 일제히
2015학년도 대학 정시합격자 발표가 잇달아 발표되고 있다.
UVA와 조지타운 등 워싱턴 지역 대부분의 대학들은 4월1일 일제히 합격자를 발표한다.
버지니아 공립대학인 UVA, 윌리엄 앤 매리, 버지니아 텍, 제임스 매디슨, 조지 메이슨은 4월1일 일제히 합격자를 통보한다.
메릴랜드대학 역시 4월1일, DC의 조지타운, 조지 워싱턴, 아메리칸 대학도 4월1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지난 26일 듀크에 이어 존스홉킨스와 뉴욕대(NYU)가 27일, 카네기 멜론은 28일 각각 합격자를 통보했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인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코넬, 펜실베니아대(유펜), 브라운, 다트머스 칼리지는 31일 일제히 합격 여부를 발표한다. 서부의 명문 스탠포드는 내달 1일 정시 전형 결과를 통보한다.
올해 정시전형에 입학 지원자가 사상 최대 규모로 몰려들고 있는 가운데 프린스턴 대학은 올해 일반전형에 총 2만7,259명이 지원, 전년 2만6,41명 대비 2% 증가해 사상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펜실베니아 대학도 올해 총 3만7,264명 지원해 작년에 비해 4% 증가, 역대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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