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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태권도협, 트럼프 대통령 측근에 명예 블랙벨트 증정
버지니아태권도협회(회장 조관형)가 트럼프 대통령 측근에 유단자를 표하는 명예 블랙벨트를 증정했다. 조관형 회장은 20일 취임식 당일 무도회에 참석,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사우스…
[2025-01-27]
이문형 워싱턴 평통 간사, 국민포장 받아
이문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간사가 25일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전수받았다. 전수식은 이날 워싱턴평통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린…
[2025-01-27]
연방의사당 앞서 “탄핵 반대”
워싱턴 지역 한인들이 25일 낮 연방 의사당 앞에서 ‘워싱턴대첩 구국집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를 촉구했다. 한미자유연맹(총재 송재성), 한미연합회 워싱턴 DC(회장…
[2025-01-27]
DC서 낙태 반대 행진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이 24일 워싱턴 DC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수천명의 시위대는 낙태 반대를 외치며 링컨 기념관에서 출발해 연방 의사당, 대법…
[2025-01-27]
“한미 동맹 위협”망언영 김 연방하원의원에 한인들 항의 서…
영 김 연방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이 지난 6일 의회전문지‘더 힐’(The Hill)에 기고한 글에 분노한 한인들이 23일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소재 김 의원의 사무실로 찾아가 …
[2025-01-27]
21희망재단, 생활고 한인에 지원금 1,400달러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22일 재단 사무실에서 불의의 사고와 질병으로 인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한인과 어려운 처지에 처한 이웃에게 각각 지원금 1,400달러를 전달하고 위…
[2025-01-27]
뉴욕한인상춘회 신년하례식 겸 월례회
뉴욕한인상춘회(회장 이영우)는 23일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신년하례식을 겸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상춘회는 지난달 열린 꿈나무장학행사 보고 및 봄여름 단합대회에 많은 참석…
[2025-01-27]
연방의사당서 태권도 교실 열린다
김민선 관장, 태권도교실 기획…내달 첫째주 시작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출범 이후 한미동맹 강화를 강조하는 결의안(H.Res.64)이 23일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민주·뉴욕)에 의…
[2025-01-27]센터빌 소방서 긴급 구조 서비스 중단 되나
한인들도 많이 사는 버지니아 센터빌과 페어 옥스 지역의 일부 소방서 및 긴급구조 서비스가 중단될 것으로 보여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23일자 지역 언론매체인 ‘ABC7뉴스’에 따르…
[2025-01-27]VA 남성, 동성애인 일가족 등 ‘4명 살인’
버지니아 데일 시티의 20대 남성이 2022년 10월 발생한 동성애인 일가족 3명과 자신의 룸메이트 등 4명의 살인 사건 등과 관련해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법원 서류에 따르면 …
[2025-01-27]버지니아 전기 수입, 전국서 가장 많아
북버지니아를 중심으로 ‘전기먹는 하마’로 알려진 데이터 센터 산업이 급팽창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주가 타주로부터 수입하는 전기량이 미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언…
[2025-01-27]FBI이어 CIA도 ‘코로나19 중국실험실서 유출’
연방수사국(FBI)에 이어 미중앙정보국(CIA)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의 실험실에서 누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CIA 대변인은 25일…
[2025-01-27]CRS, 트럼프 ‘미국만’ 개칭소개하며 ‘동해’ 거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만’의 명칭을 ‘미국만’으로 변경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해당 수역 명칭이 국제적으로 혼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의회조사국이 26일 밝혔다.CRS는 이 …
[2025-01-27]
워싱턴 DC 국립동물원 판다 바오 리·칭 바오 첫 공개
워싱턴 DC 국립동물원의 자랑이자 가장 인기있는 스타인 판다 한 쌍이 일반에 공개됐다. 지난해 10월 중국을 떠나 워싱턴에 도착한 세 살배기 판다 바오 리(Bao Li)와 칭 바…
[2025-01-27]한인학생 4명‘리제네론 과학경시’결승 진출
세계적 권위의 ‘리제네론 과학경시대회’(Regeneron Science Talent Search) 결승에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미 전국에서 한인 학생 4명이 진출했다.본보가 2…
[2025-01-27]
추방위험 이민자 1,400만명…한인 11만명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자 대규모 추방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추방 위험에 노출돼 있는 이민자수가 무려 1,4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도 11만명 …
[2025-01-27]워싱턴 출퇴근 교통지옥 어쩌나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수많은 행정명령 가운데 워싱턴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연방 공무원 출근명령이다. 이미 예고됐던 것처럼 수 십 만명의 공무원들이 재택근…
[2025-01-27]뉴저지 파라무스서 규모 2.4 지진
지난 24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뉴저지 파라무스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직후 맨하탄에서 약 20마일 떨어진 버겐카…
[2025-01-27]뉴욕주 마스크 착용 ‘경범죄’ 처벌법안 추진
뉴욕주의회가 괴롭힘 등을 목적으로 한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 마련에 나서 주목된다.뉴욕주상·하원은 지난 23일 개인 혹은 집단을 괴롭히거나 위협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
[2025-01-27]
[사고] 2025 뉴욕국악축전
뉴욕을 대표하는 화려한 국악 대잔치 공연인 2025 뉴욕국악축전이 올해는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한 세계 최고의 춤꾼 팝핀현준과 대한민국 최고의 소리꾼인 박애리 명창 부부가 초청된 …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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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받은 불체자 색출하라” - 2
맘다니 “도널드 보고 있죠?” 도발에… 1 - 3
‘서해피격’ 서훈 징역 4년·박지원 2년 구… - 4
안선영, 캐나다 거주 중 안타까운 비보 “장… - 5
‘유방암 투병’ 박미선, 근황 공개..짧은 …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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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아내 떠나보낸 후.. “매주 故서희…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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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거리서 남성 취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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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검, 쌍방울 계열사 압수수색… ‘대북송… - 12
푸틴, 핵무기 시험 준비 제안서 제출 지시 - 13메디케이드 받는 불체자 색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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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전역 일제히 특별선거… ‘발의안 50’… - 15
‘최고 평점’ 이강인, 뮌헨 상대 ‘원맨쇼’… - 16
“거두절미하고 죄송”.. ‘엄태웅 아내’ 윤… - 17
與 “軍내 내란전모 밝혀 척결해야”…국힘 “… - 18
일본제철에 인수된 US스틸, 설비 현대화… …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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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평가 선거 패한 트럼프 “민주당은 가미카…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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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P 발표 10월 민간고용 4만2천명↑…3… - 25
제2의 IS 테러 날뻔… “핼로윈 총기난사” - 26
한인 대상 ‘이민국 통역 무료 교육’ - 27
한인마라톤클럽 회원 20명 뉴욕마라톤 완주 - 28
평통위원들 ‘회비 미납’ 심각 - 29
역대 최초 무슬림 뉴욕시장 탄생… 맘다니 과… - 30
‘커버드 CA’ 등록 시작… 보험료 급등 우…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트럼프 와이너리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는 중국의 규칙을 따른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복합적 위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연필 한 자루, 그리고 스타인벡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국 규제 혁파의 메카 ‘선전’
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지사별 뉴스
역대 최초 무슬림 뉴욕시장 탄생… 맘다니 과반 압승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뉴욕시장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역대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 탄생했다. 초박빙 판세로 여겨졌던…
메디케이드 받는 불체자 색출한다
“메디케어 파트 D 점검·가입 도와드려요”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지난달 15일 시작된 메디케어 파트 D 연례 점검 및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케어 파트 D(…
한국 ‘전통공예 장인들의 숨결’
‘30대 진보’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최대도시 첫 무슬림 시장
30대 진보 정치인이자 인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4일 뉴욕시장으로 당선됐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시장으…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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