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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강회 발족 식생활 개선 건강유지
자연에서 얻어지는 음식과 기를 통한 요법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자연건강회가 발족됐다. 지난 달 27일 자연을 통한 건강 관리에 뜻이 있는 사람들이 함께 한 첫 모임에서 참석…
[2004-07-07]정기총회 25일 개최 햄톤 로드 상공인협회
햄톤 로드 상공인 협회(회장 임호순)는 제10회 정기 총회 준비를 위한 임원회의를 지난 1일 오후 7시 노인회관내 상공인협회 회의실에서 열고 총회 를 오는 25일(일) 오후 6시…
[2004-07-07]노인회 실내 수영 강좌 인기
노인회 수영 강좌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수영강좌는 회원들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여름철에는 걷기 운동이 더위로 인해 무리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새로이 마련된 것.…
[2004-07-07]행복은 내 가슴에
채수희 테레사 수녀가 노벨평화상을 받던 날 한 기자가 물었다. “세계 평화를 위하여 가장 긴급한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기자 선생께서 빨리 집에 돌아가셔서 가…
[2004-07-07]목/회/칼/럼/ 웃으며 삽시다
김범수 목사 다우 존스는 미국 증권시장의 동향 및 시세를 알려주는 뉴욕 증시의 대표적인 주가 지수이다. 1898년 월스트리트지 창간자 찰스 다우와 출판인 에드워드 존스에 …
[2004-07-07]일본이 사과 안하는 이유
황종규 인생의 목적은 행복에 있다. 그러므로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고 행복해지고 싶어한다. 산다는 것은 곧 행복을 추구하는 행위이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행복을 추구하므로 …
[2004-07-07]“도박보다 과학에 투자해야”
메릴랜드에서 2년여 입법화에 실패한 슬롯머신 유치 법안이 재론되자마자 더글러스 던컨 몽고메리 카운티 이그제규티브가 반대의사를 재천명했다. 던컨 이그제큐티브는 6일 워싱턴지역 라…
[2004-07-07]MD 대학병원 ‘통역’도입
영어 소통이 원만치 않은 환자들을 위해 메릴랜드 대학병원이 통역요원들을 의료진에 합류시킨다. 6개의 병원을 갖고 있는 메릴랜드 대학병원은 6일 통역 용역회사인 ‘바우니 글로벌 …
[2004-07-07]덜레스 공항 새단장
덜레스 국제공항이 새롭게 단장된다.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공항공사의 짐 베넷 사장은 6일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덜레스 공항 내부에 지하철 시스템이 설치된다고 발표했다. 지하철 시…
[2004-07-07]불꽃놀이 장소 변경 여론 대두
연방하원에서 DC를 대표하고 있는 엘리노 노턴 연방 대표는 독립기념일 불꽃행사를 내셔널 몰이 아닌 다른 곳에서 하는 것을 연방 공원국에 요청했다. 엘리노 홈즈 DC 연방대표는…
[2004-07-07]클린턴 자서전 사인회 열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자서전 ‘내 인생(My Life)’ 북사인회를 위해 7일 워싱턴을 방문한다. 북사인회는 오후 4시 DC의 북서쪽에 위치한 Barnes & No…
[2004-07-07]차터스쿨 불법 등록 학생 수백명 달해
DC 내에서 불법적으로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 수가 수 백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DC 교육 당국에 따르면 DC 내 37개 차터스쿨에 불법적으로 등록된 학생수가 263명…
[2004-07-07]언론의 바른 자세
피터성(한미장애인협회장) 요즈음 또다시 동포사회에 언론이라고 자칭하는 어느 지역에 있는 신문과 어느 주간신문이 서로 주고 받는 싸움으로 동포사회에 얼굴을 들 수 없게 하며 …
[2004-07-07]고 김선일씨 죽음이 남긴 교훈
권병국(픽포스터 대표) 금번 이라크에서 발생되었던 고 김선일씨의 죽음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와 여러가지 교훈을 남겨주었다. 이제 갓 삼십이 넘은 …
[2004-07-07]03년 에이즈 사망 290만명, 감염 480만명
지난 1990년대 한풀 꺾이는 듯했던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유엔 산하 에이즈 전담기구 UNAIDS가 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3년 한…
[2004-07-07]클라크 전 백악관 테러담당관 SF 연설 예정
주말 SF ACLU 집회서 연설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재선가도에 걸림돌로 등장한 리처드 클라크 전 백악관 대테러국장이 샌프란시스코에 온다. 올해 초 부시 행정부의 테러…
[2004-07-07]앤티옥서 KKK단 소행 범죄 발생
앤티옥에서 극렬 백인우월주의단체 KKK단 소행으로 보이는 범죄가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정체불명 괴한이 지난 6월말 앤티옥의 한 아파트 주변에 세워진 승용차에 예리…
[2004-07-07]피츠버그 13세 소녀 성폭행범 검거
지난 1일 밤 피츠버그에서 주택가에 침입해 13세 소녀를 성폭행하고 달아났던 30대 남자가 범행 하루만에 붙잡혔다고 피츠버그경찰이 6일 발표했다. 용의자 L.T. 스미스(38·피…
[2004-07-07]김혜수 파격 샤워신 ‘아찔’
’얼굴없는 미녀’서 가슴곡선 노출… 제작진도 깜짝 놀라 ‘샤워 신도 있다!‘ 톱스타 김혜수의 파격적인 노출 변신이 베일에 싸인 가운데 그 비밀이 한 꺼풀 한 꺼풀 벗겨…
[2004-07-07]한류4대천왕 日화보집 누구 맘대로?
’더 맨’ 출간소식에 발끈… 출판금지 가처분 예정 한류열풍이 발목잡혔다. 지난 2일 일본에서 발매되자마자 ‘한류열풍’을 타고 일본 서점가를 강타한 ‘한류 4대천왕’…
[2004-07-07]
- 1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3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4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5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6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7
MD골프협회, 올해 첫 정기대회 - 8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9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10
“중·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신청하세요”
- 11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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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성폭행 당했다”… 알고 보니‘불륜’
- 14“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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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 - 16페어옥스 몰 여아 유괴 미수 달아난 용의자 곧장 체포
- 17
“모두 한마음으로 희망을 만들어요” - 18
민은영 교사, 강원도 교육청 초청 방문 - 19뉴저지 올 여름 ‘전기료 폭탄’ 현실로
- 20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21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22
월가 ‘7조달러대’ MMF 시장에 블록체인 … - 23
미주가요동호회 삼계탕 파티 - 24광복절 80주년 기념 축구대회 내달 10일 열려
- 25
뉴욕한국문화원,‘한국정원’특별 미디어전시 개… - 26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7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28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 29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 30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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