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은비 /사진=스타뉴스
아이즈원 멤버에서 '워터밤 여신'으로 거듭난 가수 권은비가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갤럭시코퍼레이션에서 새 출발한다.
31일(한국시간 기준) 스타뉴스 취재 결과, 권은비는 이날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된다. 권은비는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을 마감하기로 하고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권은비의 새 행선지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될 전망이다. 최근까지 양측은 전속 계약을 위해 긍정적으로 논의했고 현재 세부적인 조율 역시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국내 최초 AI 엔터테크 기업으로, AI와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결합한 사업을 확장해왔다. 특히 K팝 2세대 아이돌 탑 티어로 활약한 빅뱅 지드래곤이 YG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새 둥지를 튼 곳으로도 시선을 모았다.
당시 지드래곤은 마약 관련 이슈로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결론을 이끌어낸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 재개를 선언하며 갤럭시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화려한 귀환을 알린 바 있다.
올해 빅뱅 20주년을 맞이하며 컴백 준비에 한창인 지드래곤은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계약 이후 카이스트 교수 초빙,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 미국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 'CES 2024' 참석 등 엔터 업계가 아닌 분야에서의 영향력 있는 행보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 영입 이후 가수 김종국, 배우 송강호, 샤이니 태민 등을 영입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번 권은비 영입까지 엔터업계 '빅네임' 스타들을 잇달아 품으며 라인업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는 중이다.
권은비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권은비는 2014년 데뷔해 2018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 멤버로 발탁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했고, 'Door', 'Glitch', 'Underwater', 'The Flash', 'Hello Stranger' 등 다수의 곡들을 발표했다.
특히 그는 여름 시즌 대표 뮤직 페스티벌인 '워터밤'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력적인 무대 매너로 화제를 모으며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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