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山)은 진실하다. 사람은 산이 아니다. 인간은 거짓말도 한다. 서울 발 집중폭우에 의한 산사태 보도에 따르면 47명이 사망했다. 피해 지역의 현지답사 보고에서 인재(人災)와 …
[2011-08-17]도탄지고(塗炭之苦)란 말이 있다. 도(塗)는 진창을 말하고 탄(炭)은 숯불을 말하여, 결국 진창속이나 숯불 속에 빠지는 것과 같은 심히 괴롭고 안타까움을 때 쓰는 고사성어(故事成…
[2011-08-16]‘골프는 누가 만들었을까?’ ‘하느님이’, ‘왜?’, ‘고통을 주려고….’ 신앙의 신비여, 고통 속에서 참 신앙이 잉태한다는 것은 새삼스러울 일이 아니다. 그런 우스갯소…
[2011-08-16]첫째가 어렸을 때다. 프리스쿨로 몬테소리 학교에 보내기로 했다. 당시에는 몬테소리 교육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지만 주위의 지인이 하는 대로 그대로 따라 했다. 둘째도 같은 학교…
[2011-08-15]요즈음 미국, 한국에는 초미니 스커트 열풍이 한창이고 심지어는 ‘하의 실종’이라는 패션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구상에서 컴퓨터와 테크놀로지, 문학뿐만 아니라 각각 다른 분야에…
[2011-08-15]요즘은 CNN이건 BBC건 TV 뉴스 보기가 안쓰럽기만 하다. 소말리아 등을 포함한 아프리카 동북부 지방의 예년과 다른 혹심한 기근과 20여년이 넘는 내전으로 기근을 겪고 있는 …
[2011-08-13]지금의 고국은 자연의 대세가 겨울등을 밀치고 아름답게 펼쳐진 봄 향기 꽃들이 눈부시게 어여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고국은 땀으로 얼룩진 얼굴들이 가난을 …
[2011-08-12]지난 주 토요일 저녁에 어느 모임에 나갈 기회가 있어서 아내와 함께 참석했다. 그 모임에는 신혼부부에서 부터 연세가 지긋하신 어른들까지 여러 층의 사람들이 빙 둘러 앉아 서로 이…
[2011-08-12]자연은 온통 초록으로 모든 것들이 한껏 푸른 초목을 이루며 환희에 젖어있는 듯한 8월의 첫 주말, 지인의 초대로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 테라스 극장에서 열린 ‘수지 김 추모 음…
[2011-08-11]푸른 하늘 저 멀리 흰구름 흘러가고 푸른 여름 새벽하늘을 진동시키는 범종 소리 사랑하는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오늘을 있게 하여 주신 우리의 뿌리이신 조상님들께서도 저…
[2011-08-11]지금 여의도 각 정당에서는 해외동포 참정권 문제가 큰 이슈로 대두 됐다. 700만 해외동포 투표시장 공략이 한국 대통령 선거에 엄청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한국 대통령 당…
[2011-08-11]가수 김국환이 불러 화제를 일으킨 노래가 있다. 제목은 ‘타타타,’ 노래는 이렇게 시작된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해학이 감칠맛을 더하는 절묘한 가사…
[2011-08-10]겸손은 빚진 사람들만의 미덕이다. 이민생활은 빚과 부채에 익숙해진 동포들의 가계부와 같다. 미국 정부 빚이 수입을 넘어섰다. 신용등급이 추락하고 증권은 하루 500+P나 하락했다…
[2011-08-10]첫 동부 탁구대회를 다녀왔다. 뉴욕에서 치러진 경기에는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그리고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워싱턴 팀이 참가했다. 얼마 전, 워싱턴에서 탁구의 붐이 일고 …
[2011-08-09]지난 6일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수지 김 추모 음악회’에 다녀왔다. 보통의 음악회 정도로 생각하고 집을 나섰던 내가 잘못 생각했어도 한참 크게 잘못 생각한 것을 알아차…
[2011-08-09]심리학적으로 ‘소외감’을 요즘은 ‘왕따’라고 하는 현실적인 용어로 대체시킨다. 누구나가 소외감은 다 있다. 부자와 가난한 자, 그리고 배운 자와 배우지 못한 자, 그리고 남자와 …
[2011-08-09]나는 산을 좋아하고 물 또한 좋아한다. 산에는 나무가 있고, 산새가 있고, 야생화가 있어 찾아가다 보니 산에 오르게 되어 더불어 산이 좋고, 물에는 물새와 조약돌과 물고기가 있어…
[2011-08-08]몇 해 전에 이미 고인이 된 서강대 영문학과 장영희 교수의 “내 생애 단 한번” 수필집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렸던 적이 있다. 1984년 어느 무더운 여름날에 일어났던 사건이다.…
[2011-08-06]한낮 불볕 폭염 속 석운정 난간에 누워 해넘이 붉은 노을 보고 있노라니 밤나무 숲속인가 뒷 당골 숲속인가 두견새 수심 가득 뻐꾹 뻐꾹 울음 들려오고 두견새도…
[2011-08-06]날씨가 이렇게 비정상이기는 일기에 관한 기록이 존재해 오기 시작한 이래 처음이란다. 텍사스 주에는 가뭄이 심하다 못해 호수 물조차 말라붙어 보트들과 선착장 시설들이 흉측한 해골 …
[2011-08-06]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8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상ㆍ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중심으로 한 동…

메릴랜드의 유명 셰프이자 레스토랑 경영자인 브라이언 볼타지오가 요리 전문 채널인 푸드 네트워크가 개최한 챔피언 토너먼트(Food Network…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