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메릴랜드 내 공립대학의 인스테이트(in state) 등록금 인상률이 2%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10일 메릴랜드 주립대학 칼리지 파크 캠퍼스에서 기…
[2017-01-16]‘나눔마당 매둘토 7’의 신년 첫 모임이 지난 14일 페어팩스에 위치한 ‘윌리엄 조 평화센터’에서 열렸다. 20여명이 참여한 이날 모임에서는 한미 양국의 정국에 대한 주제 발표…
[2017-01-16]오는 20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제 45대 대통령 당선자 취임식에서 워싱턴 및 전국 지역 한인들이 다수 참석한다. 워싱턴에서는 김영천 워싱턴한인연합회장, 린다 …
[2017-01-16]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 버지니아 지부와 민족학교, 하나센터 등 3개 한인단체가 지난 14일 워싱턴DC의 메트로폴리탄 AME 교회에서 열린 이민자 권리 및 인권 관…
[2017-01-1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황원균)가 지난 14일 올해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남은 기간동안 좋은 마무리를 하는 등 통일의 기초가 되자고 다짐했다. 스티브 리 간사의 사…
[2017-01-16]
제39대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영천)가 15일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회장단 출범식 및 신년하례식을 겸해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우래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
[2017-01-16]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 자격증을 획득하면 최저 연봉 10만달러가 보장된다는 말이 점차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다. 전국에서 중간 가구당 소득이 두 번째로 높은 페어팩스 카운티에 일…
[2017-01-16]애난데일에 소재한 조지 메이슨 공립 도서관에서 이달과 다음 달에 ‘한국민화(Korean Folklore Painting)’ 워크샵이 실시된다.이달에는 14일(토) 오전 11시, …
[2017-01-15]
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 정부가 처음으로 ‘미주한인의 날’을 선포하고 선포문을 한인사회에 전달했다. 수십년간 하워드 카운티에 정착해 카운티 발전에 기여한 한인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
[2017-01-15]
일맥서숙 문우회(대표 이경주 시인) 정유년 하례 모임이 지난 11일 페어팩스 소재 김수현 시인 자택에서 열렸다.모임에는 중앙시니어센터 문예반에서 이경주 시인에게서 시를 공부하…
[2017-01-15]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 위치한 대한검도회 공인도장 US 화랑관(관장 장순칠)이 차상욱 공인 5단을 새 지도사범으로 맞았다. 차 사범은 대학 최강팀인 대구대학교 검도부 출신으로 전국…
[2017-01-15]
버지니아 샌틸리 지역에 대형 찜질방인 ‘킹스파’가 내년 개업한다.텍사스 댈러스와 시카고에 각각 진출해 있는 킹스파는 최근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로부터 필요한 승인을 받고 봄부터 …
[2017-01-15]
원주 카리타스 버지니아 후원회(이사장 백인현 주임신부, 회장 유홍열)가 지난 연말 ‘기빙 트리’ 캠페인을 통해 총 1만7,520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유홍열 회장은 13일 “…
[2017-01-15]한국서 그대로 있었다면 보신탕 등 식용으로 사용될 처지에 놓였던 개 200여 마리가 지난 12일 미국으로 구출돼 버지니아 등 11개 쉘터에서 새 집을 찾았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2017-01-15]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한인 공무원과 2명의 한인업주, 지역 정치인들이 대거 연루된 ‘뇌물 사건’이 새해벽두 워싱턴 지역의 주요 뉴스로 떠올랐다. 이 사건에 대한 수사가…
[2017-01-15]
워싱턴DC 소재 한국 싱크탱크인 한미경제연구소(KEI)가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 부문에서 성공을 거둔 3명의 한인에게 ‘자랑스러운 한국계 미국인’ 상을 각각 수…
[2017-01-15]워싱턴 메트로 지역 인구가 올 하반기 63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버지니아 리치몬드 지역의 인구는 130만명을 각각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비즈니스 저널은 최근 워싱턴…
[2017-01-15]
메릴랜드 주의회가 13일 한인들이 미국에 첫 발을 디딘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한인 대표들을 주상원과 하원에 각각 초청, 한인들의 기여를 인정하는 결의문 전달을 통해 이날을 기…
[2017-01-15]
한적한 샤핑몰인데도 문여는 순간 손님들 ‘밀물’WP ‘최고 샌드위치 집’선정…연매출 120만달러메릴랜드 콜롬비아에 위치한 ‘본 프레스코 샌드위치 베이커리’. 한적한 샤핑몰 구석에…
[2017-01-15]
하루하루를 헉헉대며 살다보면 어디 조그마한 마을로 가서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싶은 때가 있다. 그런 때가 있으면 클립턴으로 가보시길.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서남쪽에 있는 올…
[2017-01-13]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