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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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매년 10만불?” 혼선… “신규 신청시 1차례”로
-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부터 40불로 2배
-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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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대학 선택법
- 아이비리그 중시하는 ‘홀리스틱 평가’… 어떻게 준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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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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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수산물 우수성 홍보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가 지난 18일 애나폴리스 소재 주지사 관저에서 메릴랜드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제12회 바이 로컬 쿡아웃 행사를 열었다.행사…
[2019-07-22]
“숭고한 희생 절대 잊지 못할 것” PG한인회 등 참전유공…
6.25참전 유공자 보훈행사에서 김화성 PG한인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 페넌트를 수여했다.프린스조지스(PG)카운티한인회(회장 김화성)가 호국보훈 오찬 행사…
[2019-07-22]
“정서적 안정이 청소년 탈선 막는다” 하워드한인회·워싱턴상…
‘범죄 피해 방지와 대처, 청소년 마약 및 도박 예방 세미나’에서 박대성 목사가 도박중독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하워드한인회(회장 남정구)와 워싱턴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성찬)가 ‘…
[2019-07-22]
“北 상응한 美 행동 따라야”
워싱턴 평통(회장 윤흥노)은 지난 18일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초청 평화공감포럼을 타이슨스 코너의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개최했다. 정 전 장관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더 이…
[2019-07-22]‘심폐소생술 거부 서약서’ 예진회서 작성 돕는다
예진회(대표 박춘선)에서는 각종 불의의 사고나 질병, 노환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한인을 위해 ‘심폐소생술 거부 서약서’(DNR 동의서) 작성을 도와주고 있다.박춘선 대표는 “노화나…
[2019-07-22]
시카고 미술대 입학설명회 및 포트폴리오 리뷰
버지니아 비엔나에서 위치한 나이사(New York School of Arts, 대표 레이 리, 원장 이강주)가 시카고 미술대학(SAIC) 입학 설명회 및 포트폴리오 리뷰 행사를 …
[2019-07-22]‘한국어 수업의 실제, 내용과 방법’제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 37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시애틀에서 열린 가운데 앞서 17일과 18일 사전행사로 ‘한국어교사 집중연수’가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2019-07-22]해군사관학교 전국 3위
대학 학비와 졸업생 연봉 조사에서 메릴랜드 애나폴리스에 있는 해군사관학교가 3위에 올랐다. ‘페이스케일(PayScale)’이 최근 발표한 4년제 대학 출신 졸업생들의 대학별 연봉…
[2019-07-22]버지니아주 커뮤니티 칼리지 학비 무료 추진
버지니아 주민들이 커뮤니티 칼리지를 학비 부담 없이 무료로 다닐 수 있게 될 전망이다.랄프 노담 버지니아 주지사는 지난 17일, ‘무료 커뮤니티 칼리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발…
[2019-07-22]
대북식량지원 기금 2만 달러 전달
워싱턴 평통(회장 윤흥노)은 19일 대북식량지원 기금 2만 달러를 미주 JTS(이사장 법륜스님)에 전달했다.북한의 심각한 식량난 소식을 접한 워싱턴 평통은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2019-07-22]고교 졸업 전 교사지망생 양성
타우슨 대학(TU)이 부족한 교사 인력 충원을 위해 고교생을 대상으로 교사 양성 여름과정을 실시했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타우슨 소재 TU 캠퍼스에서 진행된 ‘교사 장학생…
[2019-07-21]호건 주지사,“트럼프 발언 부적절하고 부끄럽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여성 하원의원들을 겨냥해 올린 트윗으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비난했다. 호건 주지사는 트럼프 …
[2019-07-21]
한인 고교생들 사회 경험 쌓아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의 고교생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이 시작됐다.한인 고교생 32명은 ‘2019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주정부 기관, 비영리단체 등에서 실무…
[2019-07-21]볼티모어, 총격사건으로 ‘얼룩’
볼티모어에서 총격 사건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대도시의 총격 사건이 줄어드는 추세인데 비해 볼티모어시는 무차별 총격 등이 잇따르며 크게 늘고 있다.볼티모어…
[2019-07-21]
청사초롱 빛난 후원에 음악은 흐르고…
한여름밤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황준석) 후원에서 국악과 모던 음악이 가미된 ‘서머 가든 콘서트’가 열렸다.지난 16일 오후 8시 시작된 음악회는 뉴욕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중인…
[2019-07-21]볼티모어서 영화 ‘스윙 키즈’상영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황준석)이 오늘 저녁에 볼티모어 극장에서 한국영화 ‘스윙 키즈(Swing Kids)’를 무료 상영한다.19일 오후 7시 볼티모어 중심가에 소재한 파크웨이 …
[2019-07-21]“日, 부당한 경제보복 철회하라”
한일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대표 최광철)이 18일 일본 경제도발 항의 및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KAPAC은 “일본 아베 정부가…
[2019-07-21]
동포청소년 701명 모국 배운다
‘2019 재외동포 중·고생 모국연수’가 59개국(한국 포함) 1,076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17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12개 지역에서 6박7일씩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된다.…
[2019-07-21]
“한인들과의 인연 소중히 간직” 김동기 워싱턴 총영사 21…
김동기(사진) 워싱턴 총영사가 오는 21일(일) 워싱턴을 떠난다.김 총영사는 3년 4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프랑스 파리의 주유네스코 한국대사로 부임한다.김 총영사는 “워싱턴 한인…
[2019-07-21]
워싱턴 한인 학생들 금 2, 동 1
지난 10~14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전미양궁대회(JOAD National Target Championship)에서 한인 학생들이 메달을 휩쓸었다.고등부 개인전에서 세계 신…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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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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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6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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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9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10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11[업계 화제] 야마바·팜스 카지노 리조트… 미 최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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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14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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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16[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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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0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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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다 - 22[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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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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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26팬데믹 이후 5년… 전국 집값 50%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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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 0.25%p 인하… 소비자에게 미… - 29
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 - 30
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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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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