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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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 75%는 급여 사용… 다른 목적 사용시 법적 책임
지난 3월부터 미국을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 사태로 많은 한인업체들이 연방중소기업청(SBA)의 ‘급여보호프로그램’(이하 PPP: Paycheck Pro…
[2020-05-18]정기총회, 내달 13일 온라인 개최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회장 김명희, WAKS)는 2020년도 정기총회를 온라인으로 내달 13일(토) 오후 6시-오후 8시에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9~2020학년…
[2020-05-18]
‘온라인 기초 컴퓨터 교실’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구직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라인 기초 컴퓨터 교실’을 운영한다. 강좌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총 6주간 (매주 월·수요일 …
[2020-05-18]
“코로나19 스티커 무료로 나눠드려요”
옴니 화재(대표 강고은)가 한인 비즈니스 업체들이 ‘사회적 거리’ 유지를 지킬 수 있도록 매장 바닥에 붙이는 디캘(Decals)과 출입문에 붙일 수 있는 주의(Notice) 스…
[2020-05-18]
일선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
워싱턴여성회(회장 김유숙)는 코로나19 사태로 수고하는 의료진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2천 달러를 모금해 지난 15일 이노바 알렉산드리아 병원 산하 비영리단…
[2020-05-18]펩코, 연체료 면제
워싱턴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펩코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전기료 연체료 면제와 단전을 해소하는 혜택을 7월 1일까지 연장했다. 지난 15일 펩코 발표에 …
[2020-05-18]버지니아, 무료식비 지원\
버지니아 사회복지국(VDSS)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식사를 제때 못하는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들의 식비 지원을 위해 P-EBT(Pandemic Electronic Bank Tr…
[2020-05-18]
전석구 장학금 등 6개 분야 장학생 선발
버지니아 맥클린에 소재한 와싱톤 한인교회(김영훈 담임목사)가 총 6종류의 장학금을 마련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 장학금은 윤치호 장학금, 꿈나무 장학금, 차세대사역 장학금 등으로 …
[2020-05-18]
“메모리얼 데이 연휴에 문 연다”
버지니아 주립공원 캠핑장이 오는 21일(목)부터 문을 연다.코로나19 사태로 다음달 10일 이후에나 가능했던 캠핑장 예약이 이번 주말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오픈을 앞당기게…
[2020-05-18]
조지워싱턴대 17일 온라인 졸업식
조지워싱턴대가 17일 가상공간인 온라인에서 졸업식을 가졌다. 토마스 르블랑크 총장(사진)은 축사를 통해 “커뮤니티는 서로 챙겨주고 지원하는 것으로 더욱 강해진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2020-05-18]
워싱턴식품주류협, DC 경찰국에 마스크 1,000장 전달
워싱턴식품주류협회가 지난 13일 DC 경찰국을 방문해 KN 95 마스크 1,000장(5,000달러 상당)을 전달했다. 마스크 전달에는 민경득 회장, 김기옥 초대회장, 홍진섭 전 …
[2020-05-18]북VA 여전히 위험하다
북버지니아에서 17일 하루에만 448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버지니아에서 하루 동안 700여명의 감염자가 늘어난 가운데 절반이 넘는 64%가 북버지니아에서 발생했으며 사망자 7명…
[2020-05-18]생활 보조금(SSI) 프로그램
미국에 살면서 은퇴할 시기가 되면 누구나 맞닥뜨리는 소셜 연금. 그러나 연금 제도가 워낙 복잡하고 수혜자들의 케이스도 다양해 정확히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연방 사회보장국에…
[2020-05-17]“수도세 인상 3개월 연기할 것”
버나드 잭 영 볼티모어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따라 수도세 인상을 3개월 연기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조치가 확정되면 7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던 10% 수도세 인상은…
[2020-05-17]코로나 감염 경로 추적 교육
존스합킨스 공중보건대학원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처 전략의 일환으로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 담당자를 교육하는 무료 온라인 클래스를 개설했다.이 코스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한 사…
[2020-05-17]
“밀린 학업 방학 때 보충해야죠”
엘리콧시티 소재 아너스 칼리지 프렙에서 SAT 여름 특강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강의 기간은 세션1이 6월 22일(월)부터 7월 17일(금), 세션2는 7월 22일(수)부터 8…
[2020-05-17]“학교 문 1년 내내 열자”
미국 교육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멈춰선 공교육을 정상화할 방법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고 AP통신이 13일 전했다.대부분 주(州) 정부가 휴교령을 내리…
[2020-05-17]
MD 한인회, 주방위군에 마스크·장갑 기부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수)가 14일 라이스터즈타운의 주방위군을 찾아, 수술용마스크 2,000장과 장갑 1,000개 등 보호용품을 전달했다. 이태수 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
[2020-05-17]너싱홈서 1,000여명 코로나로 사망
메릴랜드의 너싱홈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1,000여명이 사망, 주 전체 사망자의 59%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주보건부가 1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메릴랜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2020-05-17]
이민배씨 ‘한국문학예술’ 신인상 수상
워싱턴문인회 회원인 이민배(사진·볼티모어 거주) 씨가 한국에서 발간되는 ‘한국문학예술’ 봄 호에 동시로 신인상을 수상했다.‘무의 배꼽’을 비롯한 ‘무지개’ ‘종달새알’ ‘햄버…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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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2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3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5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6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7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8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9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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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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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12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13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14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5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6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7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8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9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20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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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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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24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 1 - 25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6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7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8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29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30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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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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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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