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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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룩 칼리지 신입생 신고식 사망사건 앤디 맹 등 36명 무…
지난 2013년 발생한 버룩 칼리지 신입생 신고식 사망 사건과 관련 기소된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남동생 앤디 맹을 비롯한 37명 가운데 36명이 무죄를 주장했다. 펜실베니아주…
[2017-01-18]NYPD 30대 한인경관 권총 자살
30대 한인경관이 스스로 총으로 쏴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7일 오전 5시께 스태튼아일랜드 아난데일 로드와 도발 애비뉴 인근 가정집에 거주하…
[2017-01-18]폐기 직전 오바마케어 미국인에 역대최고인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폐기 1순위’로 꼽고 있는 오바마케어(건강보험 개혁법)가 사상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월스트릿저널(WSJ)과 NBC뉴스가 12∼…
[2017-01-18]드블라지오 재임기간 뉴욕시 재산세 대폭인상
빌 드블라지오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뉴욕시 재산세 부담이 대폭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뉴욕시내 상용 건물의 재산세는 2013년 연평균 8만5,84…
[2017-01-18]뉴욕 · 뉴저지 연방의원 6명도 트럼프 취임식 불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민주당 의원이 40명을 넘어선 가운데 뉴욕과 뉴저지를 지역구로 둔 민주당 정치인 6명도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7-01-18]반기문 조카 뇌물사건 연루 패션 디자이너 해리스 말콤 무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동생과 조카의 뇌물사건에 연루돼 멕시코에서 체포 된 미국 패션 디자이너 해리스 말콤이 무죄를 주장했다.뉴욕남부연방법원에 따르면 해리스 말콤은 17일 열…
[2017-01-18]“악의적 댓글로 치과 이미지 타격”
뉴저지의 한인 치과의사가 온라인 사이트에 악의적인 거짓 댓글을 남긴 경쟁업소 치과의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된다.뉴저지 인터넷 신문 엔제이닷컴(nj.com)에 따르면…
[2017-01-18]잉글우드 병원 식수서 기준치 초과 납 검출
뉴저지 잉글우드 병원 식수에서 연방 기준치를 초과하는 납성분이 검출됐다. 17일 노스저지닷컴에 따르면 뉴저지주 환경국(DEP)이 잉글우드 병원 식수에서 연방 기준치 15 ppb(…
[2017-01-18]비닐봉지 유료화 금지법안 주상원 통과
뉴욕주상원은 17일 뉴욕시의 모든 소매점에서 제공되는 1회용 비닐·종이봉지 등에 대해 어떠한 세금이나 추가 비용을 부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S362)을 표결에 부쳐 찬성 42…
[2017-01-18]
한인 첫 아이비리그 의대학장 탄생
세계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코넬대학교의 의과대학(Weill Cornell Medicine) 학장에 한인 1.5세 출신인 최명근(57·사진) 박사가 임명됐다. 코넬대학교는 17일 지…
[2017-01-18]
‘Chinese New Year’ 잘못된 표기 ‘수두룩’
뉴욕필하모닉의 홈페이지에 설날(Lunar New Year)을 중국설날(Chinese New Year)로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오른쪽 위, 아래 사진은 각각 웨스트오렌지 공립…
[2017-01-18]오바마케어 천천히 폐지 목소리 커진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정책 ‘오바마케어’를 폐지하기 전에 충분한 대안을 마련하자는 목소리가 공화당 내부에서 계속 커지고 있어 주목된다.16일 CNN 등에 따르면 수전 콜…
[2017-01-17]
뉴욕월남참전전우회 신년하례식
뉴욕월남참전전우（회장 황재헌）가 지난 13일 퀸즈 금강산 식당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회, 해군동지회, 해병전우회, 미주베트남참전유공전우총연합회…
[2017-01-17]웰페어 사기단속 적발 한인 잇달아
메디케이드 가입서류 소득액 달라 추징금 납부 명령도영어 미숙 한인노인들 현혹 신청대행 브로커 주의해야#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는 70대 한인 정모씨는 요즘 걱정이 태산이다. 웰페어 …
[2017-01-17]MTA, 2.5％ 임금인상 극적 타결
메트로 폴리탄 교통공사(MTA) 노사의 임금 협상이 극적 타결됐다. 뉴욕시트랜짓 노동연합(TWU)은 협상 만료 시한이었던 16일 0시께 MTA와의 재계약 체결과정에서 약 2년…
[2017-01-17]
마틴 루터 킹 데이，인권단체들 트럼프 성토
16일 마틴 루터킹 주니어 데이를 맞아 미 전국에서 흑인 인권 운동의 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날 뉴저지 애틀란틱 시티에서…
[2017-01-17]오늘부터 I-140만 승인되면 워크퍼밋 받는다
17일부터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하기 전 취업이민 청원서(I-140) 승인만으로 워크퍼밋(EAD)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연방이민서비스국은 ‘I-140 EAD’ 개정안…
[2017-01-17]뉴욕시 비닐·종이봉지 유료화 제동
내달 15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뉴욕시 비닐•종이봉지 유료화에 대해 뉴욕주의회가 또 다시 제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뉴욕주상원은 뉴욕시 소매점에서 1회용 비닐•종이 봉지 등에 …
[2017-01-17]
멕시코 캔군 총격 …5명 사망·15명 부상
총상을 입은 부상자가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AP）한인 여행객들도 자주 찾는 멕시코의 대표 휴양지 칸쿤의 한 리조트 나이트클럽 밖에서 16일 새벽 2시30분께 한 괴한이 총기를…
[2017-01-17]트럼프 비호감도 5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비호감도가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직전과 비교해 최고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여론조사기관 갤럽에 따르면 지난 4∼8일 전국의 성인남녀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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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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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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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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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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