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브스지 선정,49위 파트너스 헬스케어 시스템등
▶ 의료보험·대학·바이오 업체 등 강세
미국의 가장 좋은 직장들 500위 안에 매쓰 주의 업체들 15개가 포함 됐다.
포브스지가 매년 발표하는 500개의 “ America’s Best Employers” 랭킹에 포함된 매쓰 주 소재 회사들 가운데 가장 상위에 랭크된 회사는 49위를 차지한 파트너스 헬스케어 시스템 사였다.
100위 안에 선정된 회사로는 존 핸콕 파이낸셜 사(67위), 하버드 대학교(68위), MIT 대학교(85위), 피델리티 투자회사(89위) 등이 포함됐다.
이어 프래밍햄 소재 오디오 회사인 보스 사(134위), 월댐 소재 방위산업체 레이시온 사(175위) 등이 200위 안에 랭크됐다. 디어필드 소재 양키 캔들사(272위), 의료보험사인 필립스 헬스케어(284위), 유틸리티 회사인 내셔널 그리드 유에스에이 사(309위), 로봇 제조업체 보스턴 사이언틱 사(355) 등도 500위 안에 선정됐다.
미국 내 전체 1위는 워싱턴 주 이싸쿠아 소재 회원제 소매업체인 코스트코가 선정됐고 구글이 2위, 레저용품 제조 판매업체인 REI 사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어 메모리얼 허만 헬스시스템 사, 휴스턴 소재 앤드슨 암센터, 필라델피아의 펜 메디슨 사, 미네소타 로체스터의 마요 클리닉 등 의료관련 업체들이 10위 안에 다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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